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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대선주자 직격인터뷰] 이정미 후보② "나는 경력직 신입사원, 심상정 1인독주 체제 끝내야"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선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는 2030의 지지를 받는 게 중요하다는 분석에 대해 "난 변화와 믿음 두가지 키워드 다 갖춘 후보다"면서 "모든 신입사원이 선택 받을 순 없다. 난 경력직 신입사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당 내에서 역량을 쌓았지만 대선 후보는 처음이다"면서 자신의 신선함과 노련함을 같이 강조했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지난 13일 본사에서 이정미 의원을 만나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를 진행하며 제20대 대선 전반적인 내용과 주요 공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2030 세대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진보정치를 밑바닥에서 일궈야한다"며 "진보정치의 선배들이 더 잘 뒷받침해주고, 거름이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청년정의당을 운영한 경험을 장점으로 꼽은 그는 "많은 지지를 보내주실 것이라 믿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의당이 침체를 겪은 가장 결정적 요인이었던 선거법 개정에 대해서는 "서로 비례정당 만들자고 오고갈 때, 우리는 더 이상 이런 식의 협상은 할 수 없다라고 협상장 차고 나와야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우리는 위헌이 나올 기대도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수봉 민생당 대표, 당 분열 책임지고 석고대죄...비상대표단 구성ㆍ혁신 전당대회 제안
이수봉 민생당 대표는 지난 4·7 서울시장 재보선에서 오세훈, 박영선 후보와의 3자 TV토론을 통해 모두까기 신법으로 유명해졌다. 기득권 양당체제 타파를 내세우면서 양 후보를 조목조목 비판한 것이 시민들에게 어필했지만, 실제 득표율은 0.23%로 처참한 결과였다. 재보선 후 이수봉 대표는 민생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비대위원 3명에게 비대위원장 공동 대행을 맡기고 당무위원회에서 인준을 받아 전당대회를 준비하고자 했다. 그런데 비대위원 중 2명이 당권 장악을 시도했고, 선관위는 이들 2명의 당대표 등록을 받아 주었다. 이수봉 위원장은 이에 문제 제기를 하고 6·18 전당대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중앙위원회를 통해 당대표로 선출됐다. 반면 비대위원 측은 8·28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당대표를 선출하였으나, 선출된 당대표의 당원 자격이 문제가 되어 당 선관위는 무효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민생당은, 6·18 중앙위원회 선출 당대표와 8·28 전당대회 선출 당대표가 모두 선관위에 등록이 안 되고, 비대위원 2명도 이미 전당대회 개최로 임기가 종료되었기에, 당을 대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대혼란에 빠진 것이다. 이에 이수봉 대표는 양측이 비상대표단을 구성하고 선행조치로


[김능구의 대선주자 직격인터뷰] 이정미 후보① "'돌봄 혁명의 시대'를 여는 '돌봄 대통령'이 되겠다"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정의당의 새로운 변화, 전진을 위해 대선후보에 나선 이정미 정의당 후보는 '돌봄 혁명의 시대'를 여는 '돌봄 대통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미 후보는 인간은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성을 기본으로 하는 점을 강조하며 모두가 '돌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지난 13일 본사에서 이정미 의원을 만나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를 진행하며 제20대 대선 전반적인 내용과 주요 공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미 후보는 지금 시대를 '외로움의 시대'로 규정하며 돌봄 혁명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현재 단절사회를 설명하며 "97년도 IMF가 몰아치고 전 세계적으로 신 자유주의 광풍이 몰아치면서 승자는 살아남고, 패자는 지워질 수 밖에 없는 곳에 30년 가까이 살아 왔다"며 "여론조사를 보면 개인이 어려움이 닥쳤을 때, 도움을 구할 친지나 가족이 있는가 질문에 대한민국 10명 중 3명이 아무도 구할 수 없다"고 했다. 지금 시대를 외로움의 시대로 규정한 이유 중 대표적 사례를 '청년'으로 꼽았다. 그는 "특히 청년들이 더 가난할수록, 20대 청년 주 사망원인 중 절반이 고립사다"면서 "이러한 사회시스템 전반

[반짝인터뷰] 하태경 “청년 대변 앞장서며 ‘신세대 입심’으로 TV토론 승부…경선 흥행시킬 것”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국민의힘 경선 1차 컷오프를 통과한 8인의 예비후보들이 TV토론회에서 격돌을 앞둔 가운데, 하태경 의원은 지난 7일 <폴리뉴스>와 인터뷰에서 “기존 후보들 중에서 가장 젊은 후보로서 패기와 열정, 해박한 지식으로 승부하겠다”며토론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TV조선에서 오후 5시에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하태경 의원을 비롯, 안상수 전 인천시장, 원희룡 전 제주지사,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홍준표 의원, 황교안 전 대표 등 경선 1차 컷오프를 통과한 후보들이 참석한다. 하 의원은 언변과 토론에 있어서만큼은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했다.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경쟁후보 홍준표 의원에 대해 “말빨에서는 대등하다. (홍 의원과 맞붙는다면) ‘올드보이 말빨’과 ‘신세대 입심’ 대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율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충분히 보완 가능할 것”이라며 “경선 흥행하고 성공하려면 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토론을 워낙 많이 해서 익숙하다”며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자신감이 있다”고 했다. 이어 “토론할 때는 얼마나 주제에 대



[김능구의 대선주자 직격인터뷰] 하태경 후보① "중도와 청년 확장성 겸비, 경선 진흙탕 안 되려면 본인이 4강에 들어야"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스스로를 ‘젊은 정치인’이라고 내세운다.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가운데 가장 나이가 젊고 청년문제가 정치권에서 대두되기 전부터 현안들에 적극 나서왔다.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기류를 읽어내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도 보다 실질적이다. 폴리뉴스는 지난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하 의원을 만나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를 진행하며 제20대 대선 전반적인 내용과 주요 공약에 관해이야기를 나눴다. 하 의원은 평등을 내세우는 586과 성과주의‧실력주의로 무장한 MZ세대와는 결이 다르다는 점을 짚었다. 특히 하 의원은 최근 젊은 세대들로부터 각광 받는 홍준표 의원에 대해 ‘20세기 실력주의’라며 자신은 ‘21세기 실력주의’를 내세우고 있다고 차별화했다. 하 의원은 현 사회의 문제로 “낡은 586 때문에 시대 전진이 막혀있다”며 “출로를 열어줘야 한다”고 운을 뗐다. 정치에 입문한 지 10년이 된 하 의원은 그간 집중적으로 대변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를 열어나갈 2030의 열망과 비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면서 “낡은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가장 최적화된 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다


[국민의힘 2차 TV토론] "공약 베꼈다" "카피닌자" 공격 집중된 尹 "제껀 갖다 쓰시라"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10월8일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뽑는 2차 경선을 앞두고 ‘2차 TV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후보에 대해 다른 후보들이 자신들의공약을 베꼈다며 공격이 집중됐다. 23일 서울 강서구 ASSA빌딩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토론은 정관용 국민대 특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윤 후보와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홍준표 후보가 ‘국익 우선주의’라는 말을 똑같이 썼다며 의문을 제기한 데 이어, 원희룡 후보는 애니메이션 나루토에 나오는 캐릭터 ‘카피닌자’라는 표현까지 쓰며 윤 후보를 압박했다. 홍준표 후보는 “윤 후보의 공약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정세균·이낙연 후보, 송영길 대표, 그리고 당내 주자인 유 후보 공약까지 짬뽕해놨던데, 이것은 윤 후보의 공약이 아니다”면서 “핵균형 공약에서도 ‘국익 우선주의’라고 말했는데, 그거 제가 한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윤 후보는 "'국익우선주의'라는 말을 누군들 못 쓰겠느냐"며 "'국익 우선'이란 말도 특허가 있나"라고 반박했다. 원희룡 후보는 자신의 자영업자·소상공인 회생 공약을 두고 “코로나19 회생 고약에선 제 공약이 제일 완벽하다”면서 윤 후보에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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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의 김남국, '대장동 변호'하다 변호사 단톡방서 퇴장···이번이 세 번째 '런(Run)남국'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변호사 2200여 명이 모여있는 단체 카톡방에 '대장동 해명자료'를 올렸다가 변호사들의 거센 항의로 채팅방에서 퇴장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이처럼 그동안 김남국 의원은 퇴장하거나 차단된 적이 있어 '런(Run)남국'이란 별명을 갖게 됐는데, 이번이 세 번째 사례가 됐다. 굴욕의 시작은 지난 4월 김남국 의원이 청년 커뮤니티 '펨코'에 가입 인사를 올리며 시작됐다. 지난 4.7 재보궐 선거 당시 등 돌린 2030의 민심을 확인하고 청년 표심을 잡기위해 '펨코'에 가입 인사를 올렸다. 하지만 김어준을 총수로 모시고 있는 '딴지일보' 회원들에게 '펨코' 가입을 권유한 것이 알려지면서, 김 의원은 사이트 차단을 당했다. 두 번째 굴욕은 지난 16일 '2040세대 좌담회' 토론회에서 나왔다. 김 의원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얘기가 나오자 토론 도중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비판이 거세지자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 얘기에 눈물이 쏟아졌다"고 했다. 이번에 변호사 단톡방도 퇴장하면서 또 '런(Run)남국'이라는 구설에 오른 것이다. 김남국 의원은 지난 23일 변호사들의 업무 지식 공유를 위해 만들어진 '변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폴리뉴스 창간21주년 기념식] 정세균 전 총리 “남북 꽉 막혀 답답…개성, 백신허브로 다시 태어나면 어떨까?”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정세균 전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생과통일포럼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 창간 21주년 기념식 축사에서“2019년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관계의 꽉 막힌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정세현 전 장관님을 모시는 오늘 포럼은 시의적절한 행사”라고 평가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폴리뉴스) 21주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김능구 대표는 참으로 성실하고 아주 열정적인 분이다. 지난 21년 동안 지켜본 결과. 보기 드문 실력파”라고 말했다. 그는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 관계의 꽉 막힌 상태 지속되고 있다”며 “개성공단에서 상황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로 양국간 협의를 했고 만들고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대화 제의에 대한 북한 측에서 나오는 언동이 그래도 다시 한번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금강산은 그렇다 치더라도, 개성이라도 열려 있으면 어떨까 항상 생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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