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23일 오후 폴리뉴스 본사에서 2024년 4월 세 번째 정국진단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윤 대통령이 정진석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배경과 전망을 전망했다.
[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23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정진석 비서실장 임명,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 결정에 관한 정국진단을 진행했다.
[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19일 오후 폴리뉴스 본사에서 2024년 4월 두 번째 정국진단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여당의 대참패로 끝난 4·10 총선 이후 정국을 전망했다.
[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5일, 22대 총선 전망 두 번째로 부산, 경남지역의 판세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5일, 22대 총선 전망 첫 번째로 충청, 강원지역의 판세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28일 오후 폴리뉴스 본사에서 2024년 3월 두 번째 정국진단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4·10 총선 레이스가 본격 시작된 이날 총선 판세를 전망했다.
[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28일 오후 폴리뉴스 본사에서 22대 총선 254개 지역구를 분석해 의석 수 전망을 내놓았다.
[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6일 오후 폴리뉴스 본사에서 2024년 3월 정국진단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22대 총선 254개 지역구를 분석해 1-2위 간 득표율 격차가 5%p 이내인 격전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6일 오후 폴리뉴스 본사에서 2024년 3월 정국진단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이번 총선 격전지에 대해 지난 2020년 총선과 22년 대통령 선거와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8일 '정국진단'에서 윤 대통령의 KBS 대담, 연동형과 병립형 선거제 문제, 제3지대 신당에 대한 후폭풍과 전망에 대해 언급했다.
[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설연휴 직전인 8일 '정국진단'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KBS 대담, 위성정당 준연동형 문제, 제3지대 신당에 대한 전망에 대한 정국전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