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있다…‘여야 협치’ ‘민생 경제’ 안중 없어”
"일하는 국회상 정립돼야"
“檢, 이재명-文 초점 맞춘 끼워맞추기 수사…’특검’이 최선”
“민주당, 표적 수사에 단합, 단결해야 할 때”

[폴리TV[김능구의 정국인터뷰] 김교흥 의원① “일하는 국회상 정립돼야…민생경제 살리는 국회활동과 야당탄압 저지 '투트랙'으로”

[폴리뉴스 강경우 PD] 지난 10월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는 검찰의 민주당사 압수수색으로 ‘국정감사와 대통령 시정연설 전면 보이콧’이라는 헌정사상 유례가 없는 결과를 낳았다.

폴리뉴스는 ‘강대강’으로 치달았던 지난 국정감사가 끝난 직후인 지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 인천 서구갑)을 만나 이번 국정감사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국회 운영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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