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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대구 기자회견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4일) 대구 중구 대봉동 소재 김광석거리다시그리길 야외 콘서트홀에서 대구지역 당원과 시민들 앞에서 오후 2시 기자회견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 비대위를 상대로 낸 추가 가처분 신청, 자신에 대한 당 윤리위의 추가 징계,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2선 후퇴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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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한지희 기자] 지난달 31일 세계은행 산하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의 중재판정부 판정부(이하 중재판정부)가 론스타에 대해 손해배상으로 2억 1천 650만 달러를 청구하라는 판결을 냈다. 이번 판결로 국내 정치권, 글로벌 시장 등에 파장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관련해 경제 전문가들의 의견도 엇갈려 분분하다. “불만이 가장 적은 타협점 찾은 판정이다”는 입장과 “이번 판결이 인용되면 심각한 문제”라며 “론스타가 한국 정부를 기망한 것이기 때문에 100% 승소해야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항소 의지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로 회의적인 반응이다. 특히 론스타 사태 정부 관계자인 당시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론스타 국내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인 김앤장 고문 한덕수 국무총리, 론스타 ‘헐값’ 매각 의혹 수사에 투입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에 책임론까지 대두되면서 ISDS 판정문 공개까지도 요구가 쏟아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법무부는 이에 대해 "상호 동의 있어야 한다"며 거부하고 있다. 민주당은 “무능한 경제 관료가 낳은 참사”라며 “윤석열 정부 경제 라인 재점검과 론스타 사태 책임자 처벌”을촉구했

[김능구의 정국인터뷰] 조해진 국회 정보위원장② "文정부때 북핵위협 더 직접적이 되어 文대북정책 실패로 평가"
[대담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정리 김유경 기자] 국회 정보위원장인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3선‧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은“한반도 7천만 민족 안위에 있어 핵심 위협요소인 핵을 중지시키는 비핵화가 가장 중요한 남북관계 과제인데, 문재인 정부 동안 우리에 대한 위협이 더 직접적이 됐다”며 “의도가 어찌 됐든 간에 문 정부 대북정책은 실패라고 평가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29일 국회 본청 정보위원장실에서 <폴리뉴스>와 진행한 ‘김능구의 정국인터뷰’에서“과거보다 핵문제에 있어 더 나빠졌다. 7차 핵실험 준비가 끝났고 핵무기 소형화를 계속 진행해왔고 미사일 체계도 고도화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전임 문재인 정부의 ‘운전자론’에 대해 “지난 정부들도 남북관계를 진척시키려고 노력을 했는데 그 방식이 달랐을 뿐”이라며 “문 정부는 실질적 진전 없이 이벤트‧쇼에 치중해 결과적으로 북한 당국과 가장 긴밀한 관계인 민주당 정부임에도 불구하고 무시와 조롱을 당하고, 남북관계가 문 대통령 후반기에 얼어붙어서 아무런 진행이 없는 상태로 가버렸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정치적 목적보다 실질적 진척을 낼 수 있는 접근을 해야 한다”면서도 “그게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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