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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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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李 텃밭 수원서 "민주당 정권 겪어보지 않았나…헌법 훼손 세력에 맞설 것"

"與, 집권 연장밖에 눈에 뵈는 게 없어"
"능력 없는 건 그렇다 치고 깨끗한가"
이준석, 尹 유세 20분 전 일정 취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텃밭인 수원을 찾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유세가 진행된 거리 일대는 윤 후보를 보기 위해 몰린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몰려든 인파 탓에 행사 중간 한 시민이 쓰러져 구급차가 출동하기도 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 팔달문 앞에서 집중 유세를 갖고 "민주당은 집권 연장 밖에 눈에 뵈는 게 없다"며 "그러기 위해 만든 정책이 서민, 취약 계층에게 더 고통을 가져다준다. 민주당이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정당 맞냐"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 후보는 '이재명 무능·부패 프레임'을 강조하며 정권교체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여당 대선후보가 도지사를 하던 곳이라 수원시민 여러분도 이재명의 민주당 정권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겪어보지 않았는가"라며 "이런 정권이 연장되는 것을 도저히 볼 수 없어서 이 자리에 오신게 맞는가"라고 외쳤다. 

李 겨냥 '대장동' 언급…"자체가 부정부패"

윤 후보는 이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언급, "능력 없고 무능한 건 그렇다 치고 깨끗하기는 했나. 김만배 일당이 3억5000만원을 들고 가서 8500억을 따왔다. 좀 있으면 1조원을 배당받는다는 이 자체가 부정부패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법이 제대로 지켜진다면 이런일 있을 수 있냐"고 반문, "검찰에서 할 수 없이 배임죄로 일당을 일부 기소 했는데 650억만 기소했다. 나머지 7850억은 몰수도 안하고 환수도 안 한다는 이야기다. 그대로 다 쥐어줘서 되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 괴롭히는 부정부패와 맞서 싸우는 것 잘해"

윤 후보는 또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헌법을 훼손하려는 세력에 대해 똑같이 타협 없이 강력하게 맞서겠다"고도 밝혔다.

윤 후보는 "저는 정치 초심자다. 이제 8개월 했다. 국민을 괴롭히는 부정부패와 26년 싸워 온 사람이다. 제가 잘하는 게 하나 있다. 국민을 괴롭히는 부정부패 범죄와 단호히 맞서고 싸워온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헌법 정신을 존중한다면 지역이나 계층이나 직업군 가릴 것 없이 어떤 진영과도 손 잡고 협치하고 통합을 이뤄낼 것"이라며 "국민의힘이냐 민주당이냐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의 민주당을 구축한 주역 세력들, 이 사람들이 아니면 민주당에도 양식 있고 존경 받을 만한 분들이 많이 있다"며 "여러분이 저와 국민의힘에 차기 정부를 맡겨주시면 이런 분들과 합리적으로 멋지게 협치해서 국민 통합을 이루고 경제를 발전시키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3월9일 대통령 선거는 5년마다 찾아오는 그런 선거가 아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진영 대결도 아니다"라며 "부패 세력인 이재명의 민주당과 정의롭고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결"이라고 강조했다.

文정부 부동산 정책 비판…"실수 28번 하는 사람 없어"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도 비판했다. 그는 "실수를 28번 하는 사람은 없다"며 "집 가진 사람과 집이 없어 임대인 갑질을 당하면서, 임차인 갈라치기를 해서 세입자는 민주당 편이라는 것이 책에도 나와있다. 민주당 정책을 만든 실세 정책가가 자기 책에 썼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민주당의 장기 집권을 위해서는 소유자가 많이 늘면 보수화가 되고 우리에게 불리하다는 철학에서 이런 주택 정책이 나온 것"이라며 "집값이 오르면 전세값이 오르나. 임대료도 오르다. 누가는 피해보나"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윤 후보는 "저와 국민의힘에 압도적인 지지를 해줘서 정부를 맡게 되면,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늘 귀를 열고, 무엇보다 정직한 대통령, 정직한 정부가 되겠다"며 집중유세 현장인 경기도 수원에 모인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또 경기도 발전을 위한 공약으로 GTX 공약을 한 번 더 강조했다. 

그러면서 "촘촘한 교통망으로 전국 어디서나 서울 인접도시 어디서나 자유롭게 빠른 시간 안에 왕래하도록 하는 게 경기도 발전의 중요 문제"라며 "엉터리 공약보다 실질적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합당한 약속을 분명히 드린다"고 약속했다. 

이준석은 돌연 일정 취소…국민의힘 "뒤늦게 공지한 것"

한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윤 후보의 수원 유세 참석 20분 전 돌연 일정을 취소했다. 국민의힘 공보실은 이날 오후 1시40분쯤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 대표가 오후 2시 참석 예정이던 경기 수원 유세 일정을 취소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의 공개 경고가 일정 취소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국민의힘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이 대표가 오늘 오전에 권 본부장 발언을 전해 들은 직후 수원 유세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당 공보실이 오후에 뒤늦게 기자들에게 공지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권 본부장은 이날 오전 선대본 회의에서 이 대표를 향한 경고성 발언을 날렸다. 권 본부장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뜻을 최우선으로 해서 더 이상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논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조심해야 될 때"라며 "당대표를 비롯해 우리 모두가 사감이나 사익은 뒤로 하고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앞세워야 함을 명심하기 바란다"라고 말했었다.








[폴리 7월 좌담회 전문①] “취임 두 달 30% 지지율 턱걸이, 윤 대통령에게 반전의 기회는?”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7월 19일 “윤석열 정부 첫 해, 경제 위기 속에 총체적 난국이 우려된다”는 주제로 정국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좌담회 첫 번째 주제는 취임 두 달이 지나며 30%대 초반까지 곤두박질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그 원인과 극복 방안을 다뤘다. 김능구 : 취임 두 달, 대통령 지지율이 30%대에 턱걸이를 한 수준이다. 혹자는 20%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윤 대통령한테 ‘반전의 기회는 있을 것인가’를 살펴보겠다. 먼저 여론조사 수치를 가지고 홍 소장님이 간단하게 짚어주기 바란다. 홍형식 : 대통령 지지율만 놓고 보면, 전화면접이나 ARS 상관없이 많은 조사기관들의 발표에 거의 일관된 수치가 나오고 있다. 달리 이야기하면 거의 모든 국민들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현상이다. 불과 얼마 전에 지지율이 역전됐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발 더 나아가 40% 이하로 떨어졌다는 보도가 나오고 얼마 안 돼서 이제 30%대 초반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YPT테니스 봉사팀 경기도 하남시 장애인들과 테니스 소통
YPT테니스 봉사팀(회장 최기훈)이 7월21일경기도'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윤슬중학교 학생들과 테니스 봉사활동에 참여해눈길을 끌고 있다. YPT테니스 봉사팀은 경기도 양평에서 테니스 봉사활동을 하다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매직 테니스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YPT테니스봉사팀'에게요청하여 진행했다고 한다. 또한, 윤슬중학교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해봉사활동에함께 참여했다.방학 프로그램에매직테니스 수업이 개설되면서수업과 봉사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장애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소통과 섬김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관으로서 최고의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최기훈 봉사팀 회장은 "봉사를 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줘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김진 봉사팀일원도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유하, 찬슬 윤슬중학교 학생은 "장애인 분들이테니스를 하면서재밌고,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보람 찼고, 이렇게 실습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렇게 기회가 온다면 다시 하고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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