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2 (수)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0.5℃
  • 구름많음광주 -0.4℃
  • 맑음부산 0.4℃
  • 흐림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4.6℃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1.1℃
  • 흐림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포토] 환경·시민단체 "최태원 회장, 대한상의 회장서 사퇴하라"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단체를 비롯한 환경·시민사회단체가 1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SK본사 앞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슈] '대장동, 이재명 지시' 폭탄 발언...與 '정치적 마녀사냥' vs 野 '몸통 은폐, 특검 총공세'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잠시 숨죽어 있던 '대장동 게이트'가 대선이 채 2달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수면 위로 떠오르자민주당은 '발칵' 뒤집혔고국민의힘은 파상공세에 나섰다.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의 핵심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 10일 자신의 공판에서 "대장동은 이재명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특검을 촉구하며 공세를 높였고, 민주당은 언론 보도에 불만을 나타내며 '대장동 게이트' 로 다시 확대될까 경계하고나섰다. 민주당은 "이재명 지시가 아닌 성남시 지시로서 우리의 반론을 충분히 실어줘야 한다"며 김만배씨 발언보도언론을'선관위와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겠다고나섰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특검'을 촉구하며 검찰 수사 항의를 위해 이날 검찰청에 방문할예정이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대응에 대해 "이젠 법정 안의 발언 사실까지도 검열 대상이 된다"고 날을 세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그동안 대장동에 무관심을 나타내며 선긋기를 시도했지만, 이제는 검찰에 경고를 하며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다. 지난 10일 이 후보는 김만배 씨의 '이재명 지시'에 대해 "오늘 재판있었냐? 난 잘 모르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이재명 "'1조원 타투 시장' 합법화 하겠다··규제는 한국이 유일"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2일 의료 목적이 없는 문신을 의료행위로 규제하는 현행 제도를 지적하며 '타투(문신) 시술 합법화' 공약을 발표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문신을 산업으로 인정하고 종사자들도 '불법 딱지'를 떼고 당당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45번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밝혔다. 그는 "대국민 문제를 내겠다"며 "눈썹 문신이 합법일까? 불법일까?"라고 질문했다. 이어 "눈썹 문신은 의료인에게 받으면 합법, 타투이스트에게 받으면 불법"이라며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우리나라 타투 인구는 300만명으로 눈썹 문신이나 아이라인 등 반영구 화장까지 더하면 약 1300만명에 이른다"며 "전체 시장규모는 약 1조2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후보는 "거대한 산업이 됐지만 의료법으로 문신을 불법화하다 보니 억울한 피해자가 양산된다"면서 유명 연예인에게 타투 시술을 했다가 재판을 받은 타투이스트 사례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타투이스트들은 늘 불법의 굴레에 갇혀 있다"며 "이로 인해 일상적인 협박, 비용 지불 거부, 심지어 성추행을 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