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코로나19로 전국민이 고통받고 있는 불자들을 위해 보시하게 되었다며 불자들은 마음 놓고 기도 할 수 있다며 기쁘다"고 말했다

용선사 주지 혜동스님 이 어러운 시기에 거액의 청정기를 보시하는 이대표를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하길 기도 하겠다며 큰 마음을 쓰신 이청익 대표에게 부처님을 대하듯 합장을 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불자들은 이제부터 안심하고 기도하는 도량으로 불제자의 길을 가겠다고 전했다 혜동스님은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외치며 다 함께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