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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예천 농산물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호명면 도청 신도시 도심 속 장터! 직거래로 농가‧소비자 모두 만족

예천군 농업경영인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자랑하고 농업인과 도시민이 교류하는 도심 속 장터역할을 하는 ‘2021년 예천 농산물 한마당 행사’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농업경영인예천군연합회(회장 전명화)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호명면 도청 신도시에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완료 대상자 확인, 발열체크 등 철저한 방역 속에서 이루어 졌다.

특히 이번에 처음 개최된 예천 농산물 한마당 행사는 예천군 12개 읍‧면에서 생산한 사과, 쌀, 잡곡 등 다양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였으며 우리 쌀 소비촉진행사도 함께 열려 신도시 주민들에게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명화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좀처럼 직거래 장터를 찾아보기 어려웠는데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직거래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페셜인터뷰]로봇공학자 한재권 교수① "로봇과 인간의 분업과 협업 잘 만드는 사람이 시대를 리드"
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로봇공학이다. SF 영화에서 많이 접했지만 아직 우리 실생활에서는 잘 보이지는 않다. 그러나 내년 또는 후년이면 바퀴 달린 로봇이 하는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며, 10년 뒤에는 인간과 협업하는 인간형 로봇이 등장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분이 있다. 11월 폴리뉴스 스페셜인터뷰에는 대한민국 로봇공학계의 권위자로서 휴머노이드라 불리는 ‘인간형 로봇’을 세상에 내놓는 연구를 하고 계시는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를 모셨다. 한 교수는 19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로봇들의 한계와 특징들을 명확히 알고 있는 사람들일수록 미래 4차산업에서 인간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로봇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아서 이것을 분업과 협업의 형태로 잘 만드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시대를 리드할 것”이라며 “이걸 ‘모라백의 역설’이라고 한다. 이름이 모라백인 로봇공학자의 개념인데, 인간이 잘하는 일을 로봇이 못한다. 또 로봇이 잘하는 일은 인간들이 잘하지 못한다. 이런 서로 간의 반대되는 성향을 갖고 있다고 보는 역설”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즉흥적인 거, 임기응변하는 거, 감성적인 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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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로봇공학이다. SF 영화에서 많이 접했지만 아직 우리 실생활에서는 잘 보이지는 않다. 그러나 내년 또는 후년이면 바퀴 달린 로봇이 하는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며, 10년 뒤에는 인간과 협업하는 인간형 로봇이 등장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분이 있다. 11월 폴리뉴스 스페셜인터뷰에는 대한민국 로봇공학계의 권위자로서 휴머노이드라 불리는 ‘인간형 로봇’을 세상에 내놓는 연구를 하고 계시는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를 모셨다. 한 교수는 19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로봇들의 한계와 특징들을 명확히 알고 있는 사람들일수록 미래 4차산업에서 인간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로봇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아서 이것을 분업과 협업의 형태로 잘 만드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시대를 리드할 것”이라며 “이걸 ‘모라백의 역설’이라고 한다. 이름이 모라백인 로봇공학자의 개념인데, 인간이 잘하는 일을 로봇이 못한다. 또 로봇이 잘하는 일은 인간들이 잘하지 못한다. 이런 서로 간의 반대되는 성향을 갖고 있다고 보는 역설”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즉흥적인 거, 임기응변하는 거, 감성적인 거. 이런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황교익 VS 대한양계협회 '닭 싸움'...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원수’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와 대한양계협회의 ‘닭 전쟁’이 점입가경이다. 지난 2일 황씨가 “우리나라 치킨은 닭고기 맛이 모자라고 가격도 비싸다는 정보는 거의 모든 언론과 SNS에서 의도적으로 무시된다.”는 주장을 제기한 후 양측은 ‘막말 전쟁’을 펼치고 있다. 양계협회는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다.”며 반발했고, 이에 황씨는 “모르면 공부해라”는 말로 응수했다. 그러자 양측의 감정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양계협회는 지난 24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황교익이 지금까지 써온 글들을 보면 정상적인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로 도배되어 있으며 이는 '정신병자'이거나 '매국노'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황씨는 25일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농담으로 떠도는 말이다.”면서 “튀기면 뭐든 튀김 맛이 난다. 튀김에는 재료의 질이 크게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말이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의 논쟁은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도 이어졌다. 황씨는 이날 방송에서 “(작은 닭이 맛이 없다는 것은)한국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라면서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이 만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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