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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17차 경제포럼] 노웅래 의원 "팬데믹 극복 앞둔 시점, ESG 매우 중요 의제"


[폴리뉴스 홍수현 기자] 4선 중진인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민주연구원 원장)이 "팬데믹을 극복하고 전 국민이 일상  으로의 복귀를 기다리는 시점에서 ESG는 빠질 수 없는 주제"라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27일 <상생과통일포럼>과 <폴리뉴스> 공동주최로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진행된 제17차 경제산업포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상생의 패러다임, K-ESG의 실천과 정착방안' 서면축사를 통해 "작년부터 시작된 팬데믹 위기는 불균형의 심화를 넘어 우리 사회 전반의 지속발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짚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ESG 개념이 기업과 사회, 환경을 포함한 기업경영의 필수전략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ESG는 이해관계자 모두의 상생발전과 모든 경제주체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사회적 지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노 의원은 "K-ESG라는 이름으로 진정한 정착단계에 접어들 수 있도록, 이 포럼을 계기로 종합적인 제도와 실천적 틀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축하의 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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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한지희 기자]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른바 ‘삼성생명법’(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심사가 본격 돌입 됐다. 그는 동시에 지난 8월 전당대회 이후 잠잠했던 인터뷰 등 전방위적 활동을 예고했다. 박 의원은 “법이 있는데 삼성만 안 지키고 있다”며 “이재용 회장은 아버지를 벗어나서 새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발의 취지를 밝혔다. ’자산운용 한도 산정 방식 기준 정립’ ‘초과보유주식 의결권 제한’ 등 해당 법안은 보험사가 다른 회사 채권 또는 주식을 보유하는 경우 그 금액이 자기자본 혹은 총자산 일정 비율을 초과하지 않도록 규제하는 보험업법 제 106조 자산운용의 방법 및 비율에 관한 개정안으로 지난 20대 국회 후반기 2018년 7월 최초 발의되었지만 임기만료폐기되고 21대국회 전반기 재발의됐다. ‘삼성생명법’의 골자는 보험업법 상 투자대상에 따른 자산운용 규제 3%(동일한 개인 또는 법인에 대한 신용공여) 한도 산정 방식 대한 기준 정립이다. 박 의원은 현행 법상엔 별도로 규정 마련이 되어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자기자본의 경우 ‘시가’로, 주식 또는 채권의 보유금액인 경우엔 ‘취득원가’로 기준을 평가하고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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