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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교원창업기업 ㈜카이팜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선정

생명과학과 김완규 교수 빅데이터-AI 신약개발 벤처, 70억원 누적투자금 확보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향숙)과 창업보육센터(소장 이형준)의 지원을 통해 이화여대 생명과학과 김완규 교수가 설립한 교원창업기업 ㈜카이팜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 4대강국 실현을 위한 K-유니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최근 아기유니콘 기업 60개사를 선정, 발표했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20억원 이상~100억원 미만의 투자유치 실적이 있는 7년 이내 창업기업 중에서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과 1천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갖춘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55개 기업이 신청해 기술평가, 심층평가 및 공개발표평가를 거쳐 대상기업이 선정됐으며, 이화여대에서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카이팜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시장개척자금 3억원과 후속투자 유치를 위한 IR, 특별보증 및 정책자금, 기술개발(R&D) 관련 사업 우대와 네트워킹 등 혜택을 제공받는다.

㈜카이팜은 생명과학과 김완규 교수가 지난 2018년 창업한 빅데이터-AI(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벤처기업으로 연구실 내 창업공간 및 실험실공장 등록 등 교원창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이화여대 산학협력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다. 독자적인 생명정보 분석, 빅데이터 마이닝 및 가상탐색 기술을 통한 차세대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며, 현재까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과제 선정 및 시리즈 A투자를 통해 누적 70억원의 누적자금을 확보했고 최근에는 한양대학교, ㈜키프론바이오와 ‘NASH 치료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화여대 이향숙 산학협력단장은 “㈜카이팜의 아기유니콘사업 선정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카이팜이 예비유니콘을 거쳐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앞으로도 이화여대에서 아기유니콘 기업이 계속 발굴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화여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 공간과 사업화 자금, 재학생 인턴 지원, 창업교육, 멘토링, 기업진단 등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원, 일반인까지 창업을 지원하며, 교·내외 창업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슈] 정세균, '기본소득-경선연기-개헌' 3대 쟁점 입장...이재명에 맹공
[폴리뉴스 김서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민주당 대선 핵심 이슈인 기본소득, 개헌, 경선일정 등 3대 쟁점에 대해 당 입장을 정리할 것을 촉구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 기본소득과 개헌, 경선일정 등 3대 쟁점에 대해 당이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정세균 “이재명 기본소득, 소득불평등 완화에 기여 못해” 정 전 총리는 특히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내놓은 ‘기본소득’에 대해 맹공을 퍼부었다. “소득 불평등 완화에 전혀 기여하지 못하며, 가성비가 떨어지는 정책”이라면서“민주당의 당론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인지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힐난했다. 이어 “누가 대선후보가 되느냐와 무관하게 당의 정강·정책에 대한 기준과 원칙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재원 대책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현재 얘기되는 금액이 연 100만원, 50만원 수준인데 이는 소득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에 너무 적은 금액”이라고 비판했다. 정 전 총리는 자신이 내놓은 제도와 이 지사가 내놓은 ‘기본소득’을 비교해가며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내놓은 ‘사회적

[6.11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⑥] 원영섭 “당 쇄신은 인적쇄신이 핵심”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원영섭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는 최근 '이준석 돌풍'에 대해 "이준석 개인에 대한 부분보다 변화에 대한 열망이 반영됐다고 본다"며 "김웅 의원의 초반 기세를 이준석 최고가 이어받았다"고 했다. 이어 "전당대회 결과를 떠나 이 민심의 변화는 우리 당의 화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7일 원 후보는 <폴리뉴스>와 인터뷰에서 “지금 세대는 배고픔을 면하고, 정치적인 권리까지 당연시하며 확보한 세대”라며 “이제 공정과 정의, 어설픈 명분론은 통하지 않는 시대로 어려운 이야기들을 용기와 논리로 설득해야 할 일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했다. 원 후보는 “당의 운영 실패로 21대 총선이 역사적 참패로 막을 내렸다”라면서 “저는 21대 총선 직전의 조직부총장이었으나 이후 공천관리위원장 단계에서 배제됐고 다신 우리 당이 그러한 실수를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원 후보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나온 부동산 전문변호사”로 자신을 소개하며 “부동산 정책부터 풀어나갈 것이며 부동산 가격하락을 위해 ‘32평 아파트 무한공급’ 정책을 이번 전당대회에 내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 후보는 또 “비례정당 미래한국당을 창당한 사람”으로 스스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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