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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

[특징주] 엔씨소프트,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 출시 기대감에 강세

 

[폴리뉴스 신미정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 출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 3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날보다 5만 4000원(5.53%) 상승한 103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에는 103만 8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엔씨소프트의 이러한 주가 상승은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 출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블레이드앤소울2는 2012년 출시된 블레이드앤소울의 차기작이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2월 초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역사상 최고점인 100만원을 돌파했는데 이는 ‘블레이드앤소울2’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된 것”이라 말했다. 이어 “블레이드앤소울2는 2월 9일 사전예약 및 온라인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4월 말-5월 초 출시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2가 “전작 리니지2M과 비슷한 성과 달성시 21년도 순이익은 1.3조 원, 적정기업가치는 34.2-38.9조 원, 적정주가는 155-177만 원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김 연구원은 이러한 예상을 반영해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130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신미정 기자

경제부에서 증권, 보험, 기획재정위원회를 맡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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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4월 좌담회 전문 ④] 본격적인 대선정국, 잠룡 기지개에 개헌론 등장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4월21일 “4.7재보선 이후, 대선 앞으로 가속도 높이는 여야 정계개편”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능구 :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보선 이후 전망을 했는데, 이제는 대선 정국으로 성큼 들어서고 있다. 각 당들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대선을 치를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데, 실제로 5월 전당대회를 통해서 곧바로 대선 정국으로 가고 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는 경선이 불과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어쨌든 현재 대선 여론조사에서 보면 조금씩 차이들은 있지만 양강 구도로 보여진다. 홍형식 : 2강 1중으로 봐야될 것 같다. 갤럽은 아직도 비보조 인지도 조사라고 해서 주관식 형태로 하는데, 조사방법에 따라서 수치의 차이가 조금씩 다르기는 해도 2강 1중, 어떤 데서는 양강 이렇게 표현이 나온다. 어찌됐든 이번 재보궐 선거 이후 지지율의 흐름을 보면, 야당 쪽에는 윤석열은 반문 세력이 지지하는 거라고 예상이 됐던 거고, 여권에서는 약간의 지지율변화가 눈에 띈다. 비문 성향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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