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화)

  • 흐림동두천 9.1℃
  • 흐림강릉 12.7℃
  • 서울 11.5℃
  • 흐림대전 10.6℃
  • 흐림대구 12.3℃
  • 울산 12.6℃
  • 광주 11.5℃
  • 흐림부산 13.4℃
  • 흐림고창 10.8℃
  • 흐림제주 15.2℃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9.5℃
  • 흐림금산 9.0℃
  • 구름많음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12.6℃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선거


[총선 D-36]민주, 6차 경선결과...‘울산사건’ 임동호 공천, ‘친노’ 홍미영 탈락 이변

임동호 울산 중구 확정...홍미영 지역구 이성만 공천
노영민 보좌관 이장섭, 서동영 변호사 공천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 총선을 앞두고 공천 작업이 한창인 더불어민주당이 6차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에 연루되어 논란이 일었던 임동호 전 최고위원의 공천을 확정했고, ’친노계‘로 분류되며 공천이 유력할 것으로 평가됐던 홍미영 전 의원이 경선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9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운열)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인천 부평갑을 비롯한 4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공천 전부터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으로 공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던 임 전 최고위원은 김광식 전 근로복지공단 상임감사를 누르고 울산 중구에 공천이 확정됐고, 이성만 전 인천시의원은 공천이 유력할 것으로 보였던 홍 전 의원을 누르고 인천 부평 갑의 공천을 확정지었다.

당초 인천 부평갑 지역은 ‘친노계’로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된 홍 전 의원의 단수 공천 여부를 놓고 당내 갈등이 일었다. 이에 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이 전 시의원의 재심을 받아들이며 이 지역에 경선을 진행했다.

홍 전 의원은 여성 후보 가산점 10%를 받았고, 이 전 시의원은 당원 명부 과다 조회 문제가 제기돼 15%의 감점 페널티를 받아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으나 결국 경선은 이 전 의장의 승리로 돌아갔다.

아울러 4선의 오제세 의원이 컷오프(공천 배제)된 충북 청주서원에서는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국회의원시절 보좌관 출신인 이장섭 전 충북부지사가 공천을 확정지었고, 전남 광양시·곡성군·구례군에서는 서동영 변호사가 권향엽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을 누르고 공천을 확정지었다.

 

아울러 민주당은 이날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6곳의 경선 결과도 발표했는데 경기 안성시에서는 김보라 후보, 강원 고성군에서는 함명준 후보, 강원 횡성군에는 장신상 후보의 공천을 확정지었다.

이어 충남 천안시에는 한태선 후보, 전북 진안군에서는 전춘성 후보, 전남 함평군에서는 이상익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했다.

관련기사








박용진 ‘삼성생명법’ 추진...“이재용, 아버지 벗어나 새시대 가야”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른바 ‘삼성생명법’(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심사가 본격 돌입 됐다. 그는 동시에 지난 8월 전당대회 이후 잠잠했던 인터뷰 등 전방위적 활동을 예고했다. 박 의원은 “법이 있는데 삼성만 안 지키고 있다”며 “이재용 회장은 아버지를 벗어나서 새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발의 취지를 밝혔다. ’자산운용 한도 산정 방식 기준 정립’ ‘초과보유주식 의결권 제한’ 등 해당 법안은 보험사가 다른 회사 채권 또는 주식을 보유하는 경우 그 금액이 자기자본 혹은 총자산 일정 비율을 초과하지 않도록 규제하는 보험업법 제 106조 자산운용의 방법 및 비율에 관한 개정안으로 지난 20대 국회 후반기 2018년 7월 최초 발의되었지만 임기만료폐기되고 21대국회 전반기 재발의됐다. ‘삼성생명법’의 골자는 보험업법 상 투자대상에 따른 자산운용 규제 3%(동일한 개인 또는 법인에 대한 신용공여) 한도 산정 방식 대한 기준 정립이다. 박 의원은 현행 법상엔 별도로 규정 마련이 되어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자기자본의 경우 ‘시가’로, 주식 또는 채권의 보유금액인 경우엔 ‘취득원가’로 기준을 평가하고 있다고 지적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진보당 윤희숙-대우조선해양 김형수, "힘 모아 노조법 2·3조 반드시 개정하자"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와 김형수 대우조선해양노조 거제통영고성지회장은 22일 “노동자와 진보당이 힘을 모아 노조법 2·3조를 반드시 개정하자”고다짐했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의 파업을 이끈 김 지회장이 진보당을 방문했다.김 지회장은 철제 농성 등 하청노동자들의 생존을 위한 절박한 파업과 단식 농성에 함께해준 진보당 당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조합원들의 사진이 담긴 액자를 선물로 전달했다. 윤 상임대표는 답례로 대우조선해양 연대 투쟁 당시 찍은 당원들의 사진을 건네며 파업에 이어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윤대표와 김 지회장은 노조법 2조(진짜사장교섭법·특수고용노동자인정법), 3조(손배폭탄금지법) 개정에 적극 연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형수 지회장은 “진보당 등 진보정당이 국회에 들어갈 중요성을 더욱 절박하게 느낀다”며 “지난 여름 우리들의 절실했던 투쟁이 노조법 개정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보당이 우리들의 파업에 함께해 줬듯이 노조법 2·3조도 함께 개정하자”고 밝혔다. 윤희숙 대표는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의 절박한 투쟁이 있었기에 노조법 개정 운동의 중요성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