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도동샛강’에 미꾸리 치어 및 붕어 5500여 마리 2차 방류

2022.08.10 07:07:01

모기 유충 박멸 및 내수면 생태계 자원 조성 위해

경남 진주시는 지난 9일 하대동 샛강에 모기 천적인 미꾸리 치어 및 붕어 5500여 마리를 2차 방류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꾸리는 우리나라의 토종 어종으로 모기 유충과 하루살이 퇴치에 탁월해 화학약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해충 방제수단이다.

과거 ‘도동 복개천’으로 불리던 도동 샛강은 오염된 퇴적토와 심한 악취, 그리고 벌레 발생 등으로 지역주민들이 꺼려하던 곳이었다.

시는 생태복원 및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 3월 하천유지용수 공급시설과 하상보호공을 설치하고 친수시설과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도동 샛강’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달고 수경시설, 버스킹 공연장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물고기를 1차 방류했고, 어류가 생존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일부 구간에 수초를 식재했다.

 



박영순(=경남) jos300k@daum.net
ⓒ 폴리뉴스(www.pol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폴리뉴스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PC버전으로 보기

(07327)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1 동화빌딩 1607호 | 대표전화 02-780-4392
등록번호:서울아00050 | 등록일자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주)이윈컴 김능구 | 편집인 : 박혜경
폴리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00 (주)이윈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linews@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