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5 (금)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8.4℃
  • 맑음부산 7.5℃
  • 맑음고창 7.6℃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0.7℃
  • 구름조금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0.8℃
  • 구름조금거제 5.6℃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리얼미터] 시도지사 톱3 이재명-김영록-최문순, 이재명 71.2%로 1위

이재명 취임 첫달 29.2% 최저치, 지속 상승하며 최고치 경신 2년 평균은 47.3%
시도교육감 톱3, 전남 장석웅 57.9%-경기 이재정 46.8%-경북 임종식 46.6%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취임 2주년을 맞은 민선 7기 전국 15개 시도지사 6월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경기 이재명 도지사가 70%대 지지율(‘잘한다’ 긍정평가)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 직무수행 지지율은 지난 달 대비 0.9%p 상승한 71.2%로 민선 7기 조사에서 첫 1위를 기록했다. 이 지사는 취임 첫 달인 2018년 7월 조사에서 29.2%를 기록하며 17위 최하위로 출발했으나, 이후 꾸준한 상승세로 이번 조사에서 최고치를 경신해 시도지사 중 유일하게 70%대 이상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1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던 김영록 전남지사는 4.2%p 하락한 68.0%로 14개월 만에 한 계단 하락하며 2위를 기록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3.5%p 하락한 57.0%를 기록해 3위를 유지했다. 6월 조사에서는 서울 박원순 시장과 부산 오거돈 시장은 대상에서 빠졌다.

이어 광주 이용섭 시장(-2.7%p, 55.8%)이 한 계단 오른 4위, 충북 이시종 지사(+1.2%p, 53.2%)가 세 계단 오른 5위, 경북 이철우 지사(+0.6%p, 52.4%)가 세 계단 오른 6위, 제주 원희룡 지사(-0.9%p, 52.2%)가 한 계단 내린 7위, 전북 송하진 지사(-3.0%p, 49.6%)가 한 계단 내린 8위, 경남 김경수 지사(+0.1%p, 48.8%)가 세 계단 오른 9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충남 양승조 지사(-4.4%p, 46.8%)가 지난달과 동일한 10위, 대전 허태정 시장(-6.3%p, 44.7%)이 지난달과 동일한 11위, 인천 박남춘 시장(-0.8%p, 41.9%)이 한 계단 오른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다음으로 세종 이춘희 시장(-1.9%p, 39.3%)이 13위, 대구 권영진 시장(-1.7%p, 37.7%)이 14위, 울산 송철호 시장(-2.0%p, 32.5%)이 15위로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민선7기 2년(24개월) 동안의 직무 지지율 평균을 보면 이재명 지사는 47.3%로 16개 시도지사 전체의 24개월 평균 긍정평가 48.5% 대비 1.2%p 낮았다.  6.13 지방선거에서 56.4%의 득표율을 기록한 이 지사는 재작년 7월 첫 번째 조사에서 최저치인 29.2%를 기록했다. 24개월 평균 순위는 9위였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24개월 평균 긍정평가 63.3%로 16개 시도지사 평균 48.5% 대비 14.8%p 높아 평균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이용섭 광주시장이 55.2%로 2위를 기록했으며 이철우 경북지사가 54.8%로 2년 평균 순위 3위였다.
 
시도교육감 지지도, 전남 장석웅 57.9%, 경기 이재정 46.8%, 경북 임종식 46.6%

17개 시도 교육감 직무평가 조사에서는 전남 장석웅 교육감 지지율(‘잘한다’ 긍정평가)이 5월 조사 대비 5.0%p 내린 57.9%로 14개월 연속 1위, 경기 이재정 교육감은 46.8%로 지난달에 비해 2.1%p 하락했지만 순위는 2위로 한 계단 올랐으며 경북 임종식 교육감은 2.9%p 오른 46.6%로 여섯 계단 상승하며 3위를 기록 3개월 만에 톱3를 기록했다. 

이어 전북 김승환 교육감(-1.8%p, 45.3%)이 4위, 제주 이석문 교육감(-0.2%p, 44.9%)이 5위, 대전 설동호 교육감(-1.0%p, 44.7%)이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울산 노옥희 교육감(-1.2%p, 44.6%)이 7위, 서울 조희연 교육감(-1.5%p, 44.0%)이 8위, 광주 장휘국 교육감(-9.2%p, 43.8%)이 9위, 충북 김병우 교육감(+0.3%p, 42.2%)이 10위였다.

다음으로 충남 김지철 교육감(-2.2%p, 40.9%)과 경남 박종훈 교육감(-2.5%p, 40.9%)이 공동 11위를 기록했고 강원 민병희 교육감(-3.3%p, 39.5%)이 13위, 세종 최교진 교육감(-2.1%p, 39.0%)이 14위, 대구 강은희 교육감(-0.2%p, 37.1%)이 15위, 부산 김석준 교육감(-2.0%p, 36.4%)이 16위, 인천 도성훈 교육감(-1.2%p, 36.1%)이 17위로 조사됐다.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전남 70.5%, 서울 69.9%, 경기 67.2%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라남도가 70.5%의 만족도로 1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70%대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서울은 0.2%p 오른 69.9%로 2위, 경기는 1.4%p 내려갔으나 67.2%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제주(+1.2%p, 66.6%)가 4위, 광주(-2.5%p, 66.0%)가 5위, 강원(-0.6%p, 63.6%)이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고 대전(-5.0%p, 58.5%)이 7위, 경남(+0.1%p, 58.3%)이 8위, 세종(-2.2%p, 57.5%)이 9위, 전북(-2.4%p, 57.2%)이 10위, 부산(-4.2%p, 55.7%)이 11위, 충남(+2.6%p, 54.9%)이 12위로 중위권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인천(-4.2%p, 53.8%)이 13위, 충북(53.2%)이 14위, 경북(-0.6%p, 52.0%)과 대구(-1.4%p, 52.0%)가 공동 15위, 울산(-1.0%p, 46.2%)이 17위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24~30일(7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7,000명(광역 시도별 1,000명, 5월·6월 two-months rolling)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걸기(RDD)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4.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광역 시도별)다.
 

관련기사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이낙연 ‘이익공유제’…“빅테크‧플랫폼 기업, 코로나로 얻은 이익 나눠야”
[폴리뉴스 박응서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코로나19로 많은 이득을 얻은 계층이나 업종이 이익을 기여해 한쪽을 돕는 다양한 방식을 우리 사회도 논의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코로나 이익공유제’가 정치권과 경제계의 화두로 떠오르며 공론화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발생한 경제 불평등과 양극화를 막아 사회경제적 통합을 이루자는 취지다. 민주당은 13일 ‘코로나 불평등 해소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13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이낙연 대표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당과 정부는 참여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식으로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플랫폼 경제 시대에 적합한 상생협력모델을 개발하자”고 설명했다. 그런데 보수 측 야당인 국민의 힘과 진보 측 정의당 모두 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론도 호의적이지 않다. 야당인 국민의 힘은 11일 ‘반시장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포퓰리즘에 의존한 정책에 혈안이 돼 피해 입은 국민과 이득을 본 기업을 이간질하는 상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범여권에 속하는 정의당도 12일 오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장혜영 정

[반짝인터뷰] 이헌석 에너지정의연대 정책위원 "한국 핵발전소에서 방사능 절대 새지 않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경주 월성 원전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 누출 사실이 알려지면서 원전 외부 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의당에서 생태에너지본부장이자 그린뉴딜추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이헌석 에너지정의연대 정책위원은 "삼중수소가 일본에서만 나올 것이라는 생각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핵발전소에서 삼중수소가 방류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만큼 이번 기회에 문제들을 정확히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정책위원은 13일 <폴리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마치 일본에서만 삼중수소 오염수가 있고 방류되는 것은 문제라고 얘기하고들 있지만 잘못됐다"며 "애써 불편한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 뿐"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정책위원은 "한국 핵 산업계나 정부는 핵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절대 새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그건 정확하지 않은 말일 뿐더러 불가능하다"면서 "그동안 기준치를 갖고 액체나 기체 방사성 물질들을 바닷물이나 공기중으로 계속 방류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것은 계획했던 방류기에 기준치보다 아래니까 괜찮다고 해왔던 것이지, 절대 방사능이 누출 되지 않아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