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7.1℃
  • 구름많음강릉 31.2℃
  • 구름많음서울 28.9℃
  • 맑음대전 28.1℃
  • 구름조금대구 28.7℃
  • 구름많음울산 30.0℃
  • 구름많음광주 28.9℃
  • 구름많음부산 29.5℃
  • 맑음고창 30.7℃
  • 구름많음제주 30.1℃
  • 구름조금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5.6℃
  • 구름조금금산 27.8℃
  • 구름많음강진군 28.5℃
  • 맑음경주시 29.7℃
  • 구름많음거제 30.5℃
기상청 제공

정치

文대통령 법무·조국-과기·최기영-농식품·김현수 등 개각, 주미대사 이수혁

여가부·이정옥-방통위·한상혁-공정위·조성욱-금융위·은성수-보훈처·박삼득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조국 전 민정수석을 내정하는 등 장관급 후보자 7명을 지명하고 주미대사로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965년생, 부산 혜광고, 서울대 공법학과, 서울대 법학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로스쿨 법학 석사·박사 등을 마치고 현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 후보자는 대검찰청 검찰정책자문위원, 법무부 감찰위원회 위원,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는 최기영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내정됐다. 최 후보자는 1955년생, 서울 중앙고, 서울대 전자공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 석사, 미국 스탠퍼드대 전기공학 박사 등을 거쳤다. ㈜금성사 중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고 현재 뉴럴프로세싱 연구센터 센터장,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석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김현수 농식품부 차관이 지명됐다. 1961년생 대구 경북고, 연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 농업경제학 석사 등을 졸업했다. 행시 30회로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농촌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두루 거쳤다.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정옥 대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1955년생 전북 전주여고, 서울대 영어교육과, 서울대 사회학 석사․박사 등을 졸업했다. 대구가톨릭대 사회과학대학 학장을 거쳤고 현재 국방부 양성평등위원회 민간위원장과 여성평화외교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한상혁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가 지명했다. 1961년생, 대전고, 고려대 법학과, 중앙대 언론학 석사 등을 졸업했다. 사시 40회로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전문위원,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법무법인 정세 대표변호사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는 조성욱 서울대 경영대 교수가 지명됐다. 1964년생, 충북 청주여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경제학 석사,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 등을 거쳤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이 지명됐다. 1961년생, 전북 군산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하와이대 경제학 박사 등을 거쳤다. 행시 27회로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세계은행 상임이사, 한국투자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국가보훈처 처장 후보자에는 박삼득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이 내정됐다. 1956년생, 부산상고, 육군사관학교 36기, 한남대 국제정치학 석사 등을 졸업했다. 육군 제5사단장, 국방대학교 총장, 육군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주미합중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로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1949년생, 서울고, 서울대 외교학과, 연세대 정치학 석사 등을 거쳤다. 외교통상부 차관보, 외교통상부 주독일대사관 특명전권대사, 국가정보원 제1차장 등을 역임했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2020 도쿄 올림픽, ‘방사능’ 안전성 우려 증폭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20년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재건 올림픽’으로 명명했다. 아베 총리는 올림픽을 통해 방사능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지역이 이제는 안전하다는 인상을 전 세계에 심어주려 하고 있다. 참가 선수단에게 후쿠시마산 식자재를 공급하고, 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70km떨어진 아즈마 야구장에서 일부 경기를 진행하며, 올림픽 성화봉송을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20km 떨어진 위치에서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의도를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이 방사능에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일각에서는 안전성이 보증되지 못한다면 도쿄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방사능 안전 논란이 일고 있는데, 선수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추가 안전조치가 없으면 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찬성한 응답이 68.9%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은 8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지금 후쿠시마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근형 ① “2020총선 최대 격전지 ‘TK’, 적절한 인물 투입”
내년 총선의 승리가 절실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전략을 책임질 전략기획위원장에 여론조사 전문가인 이근형 윈지코리아 대표를 내정했다. 그만큼 다음 총선에서 여론의 지표를 읽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책임지게 될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의 최대 격전지는 수도권도 PK도 아닌 TK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대통령 여론조사비서관을 지내고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전략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근형 대표는 집권여당의 전략기획위원장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겸임하며 내년 총선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24일 여의도에 위치한 윈지코리아 사무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의 상황과 함께 내년 총선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와 관련한 질문에 “격전지가 어디가 될 것이냐는 이야기에서 호남이 될 수도, 부산경남을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사실 저희는 승부를 대구경북에 봐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수도권도 중

[카드뉴스] 예·적금 이자 1%대 시대?…은행 수신금리 줄줄이 인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5대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1%대까지 추락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7월 1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낮췄습니다. 경기 부진과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기준금리는 ‘은행들의 은행’인 한은이 금융사와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입니다. 때문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움직이면 금융사들도 고객 대상 여‧수신금리를 조정합니다. 실제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 사이에 NH농협‧우리‧KEB하나‧신한‧KB국민은행이 주요 수신 상품의 금리를 차례로 내렸습니다. 인하 폭은 0.1~0.4%포인트입니다. 특히 5대 은행의 1년 만기 기준 정기예금 기본 금리는 1%대로 추락했습니다. 우대 금리를 적용받아도 2%대가 넘는 상품은 손에 꼽힙니다. 국민은행에선 ‘KB Smart폰 예금(연 2.05%)’이 유일한 2%대 예금입니다. 비대면 전용이라 KB스타뱅킹에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에선 ‘e금리우대예금(연 2.00%)’이라는 온라인 전용 예금상품이 딱 하나 남은 2%대 예금입니다. 하나은행에선 ‘리틀빅정기예금(연 2.25%)’과 ‘

[카드뉴스] 택시제도 개편의 키워드 '렌터카’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국토교통부는 최근 규제 혁신형 플랫폼 택시 제도화, 택시산업 경쟁력 강화,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 혁신이라는 3대 과제를 바탕으로 택시제도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토부 발표를 놓고 플랫폼 모빌리티 업체간 온도차가 발생했습니다. 바로 렌터카 사용 불가 때문인데요. 국토부는 플랫폼 모빌리티를 플랫폼 가맹사업, 플랫폼 중개사업, 플랫폼 운송사업으로 구분했습니다. 웨이고와 마카롱 택시 등 플랫폼 가맹사업은 ICT기업과 택시업체가 계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합니다. 카카오모빌리티나 T맵 택시 등 플랫폼 중개사업은 앱(APP)을 통해 승객과 택시를 연결해 주죠. 국토부가 ICT 업계의 인프라를 연결하는 데 집중하면서 이들 업체는 모빌리티 사업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플랫폼 운송사업으로 분류된 VCNC의 타다는 택시업계와 별도로 운영하는 개별 플랫폼입니다. 타다는 11인승 카니발 렌터카와 제휴업체의 운전기사를 함께 제공하는 모빌리티 사업을 하고 있죠. 플랫폼 운송사업자의 렌터카 사용이 택시업계 반발로 무산되면서, 타다는 막대한 차량 구입비를 떠안게 됐습니다. 기존 택시의 면허권을 사들이기 위해 내야하는 사회적 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