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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알앤써치] 차기 ‘황교안21.6%-이낙연14.8%-유승민8.2%’

2.27 전대효과, 김경수7.4%-이재명7.1%-박원순6.1%-홍준표5.4%-오세훈5%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에 나선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위를 기록했다고 12일 <아시아투데이>가 전했다.

<아시아투데이> 의뢰도 지난 8~9일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총리가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에서 범(汎)진보·보수 진영을 통틀어 선두를 유지했다. 이번 조사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대상에서 제외했고  후보군으로는 범진보·보수 진영에서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10명을 대상으로 했다.

황 전 총리에 대한 적합도는 3주 전인 1월 셋째 주 조사 때보다 1.8%P 오른 21.6%였다. 황 전 총리의 지지율이 2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황 전 총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 총리는 3주 전보다 0.1%P 내린 14.8%로 나타났다. 황 전 총리는 이 총리 간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6.8%P)이다.

3위는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로 8.2%였고 4위는 드루킹 사건 1심 재판에서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로 7.4%, 5위는 이재명 경기지사 7.1%였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6.1%,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5.4%, 오세훈 전 서울시장 5.0%,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3.5%,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3.1% 순이다.

황 전 총리는 한국당 지지층과 보수 지지층이 많은 60대 이상층, 자영업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강원·제주,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이낙연 총리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40대층, 여성층, 전업주부층, 학생층에서 높았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은 37.6%로 지난주보다 1.4%P 하락했다. 반면 한국당의 지지율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사태 이후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한국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7.6%P 상승한 30.5%였다. 2.27 한국당 전당대회 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양 단 격차는 7.1%P로 줄었다. 바른미래당은 지난 주보다 0.5%P 떨어진 6.7%, 정의당은 1.3%P 하락한 6.4%, 민주평화당은 0.6%P 오른 3.0%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소폭 상승했다. 긍정평가는 1월 첫째주 조사 때보다 0.5%p 오른 46.4%, 부정평가는 1.8%p 내린 48.1%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8~9일 전국 거주 19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전화 자동응답(RDD)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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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0 도쿄 올림픽, ‘방사능’ 안전성 우려 증폭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20년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재건 올림픽’으로 명명했다. 아베 총리는 올림픽을 통해 방사능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지역이 이제는 안전하다는 인상을 전 세계에 심어주려 하고 있다. 참가 선수단에게 후쿠시마산 식자재를 공급하고, 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70km떨어진 아즈마 야구장에서 일부 경기를 진행하며, 올림픽 성화봉송을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20km 떨어진 위치에서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의도를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이 방사능에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일각에서는 안전성이 보증되지 못한다면 도쿄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방사능 안전 논란이 일고 있는데, 선수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추가 안전조치가 없으면 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찬성한 응답이 68.9%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은 8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지금 후쿠시마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근형 ① “2020총선 최대 격전지 ‘TK’, 적절한 인물 투입”
내년 총선의 승리가 절실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전략을 책임질 전략기획위원장에 여론조사 전문가인 이근형 윈지코리아 대표를 내정했다. 그만큼 다음 총선에서 여론의 지표를 읽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책임지게 될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의 최대 격전지는 수도권도 PK도 아닌 TK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대통령 여론조사비서관을 지내고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전략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근형 대표는 집권여당의 전략기획위원장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겸임하며 내년 총선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24일 여의도에 위치한 윈지코리아 사무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의 상황과 함께 내년 총선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와 관련한 질문에 “격전지가 어디가 될 것이냐는 이야기에서 호남이 될 수도, 부산경남을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사실 저희는 승부를 대구경북에 봐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수도권도 중

[카드뉴스] 예·적금 이자 1%대 시대?…은행 수신금리 줄줄이 인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5대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1%대까지 추락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7월 1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낮췄습니다. 경기 부진과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기준금리는 ‘은행들의 은행’인 한은이 금융사와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입니다. 때문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움직이면 금융사들도 고객 대상 여‧수신금리를 조정합니다. 실제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 사이에 NH농협‧우리‧KEB하나‧신한‧KB국민은행이 주요 수신 상품의 금리를 차례로 내렸습니다. 인하 폭은 0.1~0.4%포인트입니다. 특히 5대 은행의 1년 만기 기준 정기예금 기본 금리는 1%대로 추락했습니다. 우대 금리를 적용받아도 2%대가 넘는 상품은 손에 꼽힙니다. 국민은행에선 ‘KB Smart폰 예금(연 2.05%)’이 유일한 2%대 예금입니다. 비대면 전용이라 KB스타뱅킹에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에선 ‘e금리우대예금(연 2.00%)’이라는 온라인 전용 예금상품이 딱 하나 남은 2%대 예금입니다. 하나은행에선 ‘리틀빅정기예금(연 2.25%)’과 ‘

[카드뉴스] 택시제도 개편의 키워드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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