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6 (일)

  • 구름많음동두천 -0.9℃
  • 구름많음강릉 4.8℃
  • 구름많음서울 2.0℃
  • 구름조금대전 3.8℃
  • 흐림대구 5.2℃
  • 흐림울산 6.8℃
  • 흐림광주 6.5℃
  • 흐림부산 7.9℃
  • 흐림고창 2.2℃
  • 흐림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1.3℃
  • 구름많음보은 -0.2℃
  • 구름조금금산 0.4℃
  • 흐림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4.0℃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정치

트럼프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3~4곳 논의 중, 시기는 중간선거 이후 희망”

“‘마라라고 리조트’ 김정은 위원장도 좋아할 것, 좋은 장소지만 지켜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자신의 개인 별장인 ‘마라라고 리조트’ 등 3~4곳을 두고 논의 중이며 시기는 11월 6일 중간선거 이후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폴리티코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의 사임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좋아할 것이다. 나도 좋다. 좋은 장소라고 생각하지만 지켜보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차 정상회담 장소였던) 싱가포르는 환상적이었지만 아마 다른 장소가 될 것”이라며 “현재 우리는 장소 서너 곳을 논의하고 있다. 시기는 멀지 않아서가 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소유 별장인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개최지이기도 하다.

나아가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우리는 미국 영토와 그들(북한)의 영토에서 많은 회담을 할 것”이라며 북한 방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 시기에 대해선 아이오와 주에서 열리는 중간선거 지원 유세를 위해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가던 중 기자들에게 “중간선거인 다음 달 6일 이후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지금 북미정상회담을 하기에는 선거 유세가 너무 바쁘다며 지금은 떠날 수가 없다”고 말했다.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후보지로 거론되는 곳은 워싱턴과 평양, 판문점, 유럽의 제3국 등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워싱턴 방문을 원하고 있지만 김 위원장이 이에 대해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폴리 1월 좌담회⑤] “이낙연, 이번 총선 통해 정치 지도자 모습 보여줘야”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020, 21대 총선 스타트, 변수와 전망’을 주제로 놓고 좌담회를 가졌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의 종로출마와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전망했다. 우선 김능구 대표는 이낙연 전 총리가 여론조사에서 대권 주자 1위를 쭉 해온 게 한 1년 정도 넘지 않았나 싶다”며 “저는 이 전 총리를 다룬 어떤 기사를 봤는데 이 전 총리가 ‘고건 전 총리의 길을 걸을 것이냐’라는 내용이었다. 고 전 총리도 행정의 달인으로서 한때 여론조사 1위를 쭉 유지하다가 갑작스레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출마 포기를 선언했었다. 그래서 이번 총선을 통해 이 전 총리 본인이 정말 정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국민들한테 보여줄 시기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면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지율 1위, 이게 예전에 이회창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카드뉴스] 가치투자 하려는 당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석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가치투자. 기업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판단해서,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변동성이 큰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신흥시장에 속해, 기업이 견고한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어도 글로벌 변수에 의해 취약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수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기초 골격과 미래 성장 플랜을 탄탄히 갖춘 기업은 외부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죠. 카드뉴스에서는 건강한 투자 방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분석의 기본 중 기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고전입니다. PER 계산법으로 먼저 기업을 들여다봅니다. PER은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이죠. PER은 기업이 얼마나 벌면 순이익이 주가와 같아지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1주당 가격이 1만원이고 1주당 순이익이 840원이라면, PER은 11.배인데요. 주가가 1년 순이익의 11.9배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이 기업이 약 12년간 순이익을 벌어들이면 내가 산 주가에 가깝다는 의미가 됩니다. PER은 그렇기에 낮을수록 좋고, 투자하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