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 (수)

  • 흐림동두천 17.9℃
  • 흐림강릉 18.5℃
  • 구름많음서울 21.0℃
  • 구름많음대전 19.3℃
  • 맑음대구 19.7℃
  • 박무울산 21.0℃
  • 구름조금광주 19.9℃
  • 박무부산 22.5℃
  • 구름조금고창 17.5℃
  • 흐림제주 24.0℃
  • 흐림강화 17.7℃
  • 구름많음보은 15.5℃
  • 흐림금산 15.0℃
  • 흐림강진군 19.0℃
  • 구름조금경주시 20.7℃
  • 구름조금거제 21.1℃
기상청 제공

정치

장영달 기무사개혁 TF위원장 “기무사 문건, 어마어마한 군사반란 예비음모”

“‘민주적 정권교체 없는 세상’ 만들겠다는 이명박-박근혜 정권 꿈, 헛된 소문 아니었다”

장영달 국군기무사 개혁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은 11일 기무사의 계엄령 발령 계획 문건 작성에 대해 “이것은 어마어마한 군사 반란 예비 음모 사건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기무사가 지난해 3월 뿐 아니라 촛불집회 초기 무렵인 2016년 11월에 이미 계엄 문건을 작성한 사실이 드러난데 대해 “‘민주적인 정권교체가 없는 세상’을 꿈꾸지 않고서는 어떻게 저렇게 큰 범죄를 과감하게 지속적으로 저지를 수 있었겠는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이명박, 박근혜 정권들이 어떻게 해 왔는지를 보면 이 정권들이 민주적인 정권교체는 없는 세상을 만들어보겠다는 헛된 꿈을 가졌다는 얘기를 저희들이 많이 들어왔다”며 “이번 사건들을 보면 이게 헛된 소문들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기무사 문건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기각을 상정한 검토 계획일 뿐이라는 기무사 측과 자유한국당의 주장에 대해 “치안문제는 1차적으로 경찰이 하는 것”이라며 “왜 군대가 경찰 의견 한 번 듣지 않고 자기네들이 치안문제를 먼저 치고 나오나?”고 추궁했다.

그러면서 “순서가 맞으려면 경찰에서 경찰로서는 도대체 감당이 어려울 것 같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될 것 같다고 했다면 뭐가 앞뒤가 맞다”며 “그렇지 않은데 군이 나선다는 것은 과거의 관행들을 그대로 머리에 담고 있는 군의 의식, 이런 게 놀라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무사 개혁 TF 활동 한 달 반 동안 이 같은 문건의 존재를 발견하지 못했느냐는 질문에 “저희들은 그런 문건은 전혀 갖고 있지 않았고 발견하지 않았는데 엄청난 사건이 터져서 저희들이 지금까지 논의해 왔던 것들이 허탈할 정도”라며 “(다른 문건들도) 당연히 있을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군부대 탱크가 몇 대가 어디로 가고 특수부대가 어디로 가고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나. 그 부분들을 수사에서 밝혀져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무사에게 문건 작성을 지시한 주체에 대해 “(지시를) 했으면 청와대다. 기무사는 군 최고 통수권자에게 군 정보, 보안, 군 정보 이런 부분들을 제공을 해서 통수권자가 군을 효과적으로 통솔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는 부대”라며 “대통령, 최하 안보 책임 집단, 비서실장이나 그 아래의 안보 관계자들이 충분히 함께 논의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지시에 대해 “대단히 적절한 결단”이라며 “그 문건이 지난 3월에 (국방부장관에게) 보고됐다는 거 아닌가? 그때 왜 조사를 시작하지 않았을까. 이게 엄청난 문제”고 국방부 장관의 잘못된 대응으로 문 대통령이 특별지시를 하게 된 것으로 봤다.

이어 “이게 엄청난 사건인데 그때 왜 수사 의뢰를 안 했을까. 그 대목은 좀 해명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국방부장관도 일단 관여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판단이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평양정상회담 D-2 관전포인트] 비핵화 디딤돌 통한 ‘종전선언·新 경제지도’ 그려낼까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등에 대한 이번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종전선언 논의 등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6.12 북미정상회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핵화, 文 중재안 주목 특히 ‘비핵화’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최우선으로 다루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요구 중인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 종정선언과 미국 측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역시 이와 관련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려면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미 교착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