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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방송3사] 송파을 ‘최재성39% >배현진18%’, 노원병 ‘김성환47% >이준석12%’

수도권 3곳 민주당 후보 모두 1위, 인천 남동갑 ‘맹성규41% >윤형모10%’

[출처=KBS]

KBS와 MBC, SBS 등 방송3사가 서울과 인천 수도권 3곳에 대한 6.1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모두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보도했다.

방송3사가 전국 12곳 재보선 지역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경북 김천 1곳을 제외한 11개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여론조사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 서울 송파을과 노원병 지역구 조사결과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서울 송파을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최재성 후보 39.2%, 자유한국당 배현진 후보 18.4%,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 6.3%순이었다. 민중당 변은혜 후보는 0.4%였고 지지후보 없다 19.5%, 모르겠다 16.2%였다.

최재성 후보는 30대(51.0%)와 40대(51.2%)에서 50%대 지지율을 얻었고 50대(38.7%)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다만 60대 이상(26.3%), 19~20대(25.8%)에서는 20%대 지지율을 나타냈다. 배현진 후보는 50대(30.1%)에서 30%대 지지를 얻었고 60대 이상(24.0%)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최근 박종진 후보가 배현진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하려다 당 지도부가 만류하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현재 최 후보가 배현진-박종진 두 후보의 지지율 합보다도 10% 이상 높은 지지도를 보이고 있다. 다만 지지를 유보한 부동층이 35.7%에 달해 변수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최재성 후보(44.2%)가 배현진 후보(19.8%)보다 24.4%p 높게 나타나, 격차는 더 벌어졌다.

노원병 ‘김성환 46.6% 대 이준석 11.5%’

서울 노원병에서는 민주당 김성환 후보가 46.6%로 압도적 1위였고, 바른미래당 이준석 후보가 11.5%, 한국당 강연재 후보 5.7% 순이었다.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김성환 후보가 53.3%로 이준석 후보(11.9%)와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준석 후보의 경우 소속 정당인 바른미래당의 지지도(5.5%)보다 2배 이상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김성환 후보는 30대(50.5%)와 40대(58.4%), 50대(53.3%)에서 50% 이상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김 후보는 19~20대(35.7%)와 60대 이상(37.1%) 연령층에서도 타 후보들에 비해 높았다.

인천 남동갑 ‘맹성규41.0% 대 윤형모 10.2%’

방송3사가 여론조사기관 <칸타코리아(칸타 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1~3일 실시한 조사결과보도에 따르면 인천 남동갑은 민주당 맹성규 후보가 41.0%, 한국당 윤형모 후보 10.2%, 바른미래당 김명수 후보 2.9%, 정의당 이혁재 후보 1.0%로 나타났다(지지후보 없다 25.9%, 모르겠다 18.9%).

맹 후보와 윤 후보와의 격차는 30%포인트가 넘었다. 적극투표층만 보면 맹성규 후보가 47.3%, 윤형모 후보 11.6%로 격차는 다소 더 벌어졌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만 맹 후보(24.9%)와 윤 후보(23.4%)가 경합을 벌였고 나머지 모든 연령대에서는 맹 후보가 앞섰다.

<코리아리서치>가 진행한 서울 송파을 조사는 송파을 거주 19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방식(유선 22%, 무선 78%)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1.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노원병 조사는 노원병 거주 19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방식(유선 17%, 무선 83%)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4.2%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칸타코리아>가 진행한 인천 남동갑 조사는 인천시 거주 19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방식(유선 41%, 무선 59%)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0.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슈] 與, 악재로 작용한 ‘이재명’...‘자진탈당 대치’ 최대 위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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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반짝인터뷰] 김민석 “文‧민주 지지율 하락, ‘장기 비전‧당면 경제대책 제시ㆍ내부 정치적 관리’ 삼위일체로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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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기 폭파사건 미스터리 규명 30여년만에 '재점화'
지난 198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발발한 대한항공의 KAL858기 폭파사건의 미스터리를 놓고31년만에 원인규명 움직임이 다시 불붙고 있다. KAL858기 가족회,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대책본부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의 사저근처에서 사건 희생자에 대한 제31주년 추모제를 열고 사고 해역 일대와 진상에 대한 재수색과 재조사를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묵념에 이어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사고 발생 추정해역인 미얀마의 안다만 해상 일대에서 당시 폭파 항공기의 기체 추정 잔해물발견소식을 접했다"며 "이는 당시 탑승자 115명의 유해와유품은 물론 기체 잔해 수색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난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족들은 또"당시 사고의 주관부처인 교통부는 사고조사에서 제외됐으며 옛 국가안전기획부와 외교부가불과 열흘 동안 사고조사를 주도했다"며 "현 정부는 사고조사 미이행 경위와 공작 여부를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또"국토교통부는 이번 잔해 추정물 발견을 계기로 민관공동조사단을 구성해 사고해역의 수색과 조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족들은 이어 "전 전 대통령이 기획한당시'무지개 공작'은 폭파사건을 활용해 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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