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 (수)

  • 흐림동두천 17.9℃
  • 흐림강릉 18.5℃
  • 구름많음서울 21.0℃
  • 구름많음대전 19.3℃
  • 맑음대구 19.7℃
  • 박무울산 21.0℃
  • 구름조금광주 19.9℃
  • 박무부산 22.5℃
  • 구름조금고창 17.5℃
  • 흐림제주 24.0℃
  • 흐림강화 17.7℃
  • 구름많음보은 15.5℃
  • 흐림금산 15.0℃
  • 흐림강진군 19.0℃
  • 구름조금경주시 20.7℃
  • 구름조금거제 21.1℃
기상청 제공

정치

MB측근 조해진 “文대통령, 퇴임 후에 온전하겠나?”

“대통령이 밑으로부터 보고받고 협의했다고 공범은 아니다”

[폴리뉴스 정찬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이었던 조해진 자유한국당 전 의원은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 가능성에 “문재인 대통령도 퇴임 후에 온전하겠나?”라며 현 정권의 적폐청산 활동을 겨냥했다.

최근 이 전 대통령의 권유로 바른정당을 탈당해 한국당에 입당한 조 전 의원은 이날 가톨릭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와 인터뷰에서 MB정부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 불법행위가 MB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의혹과 관련 “문 대통령도 수많은 정책사안을 참모들에게 보고받고 지시, 결정하는데 나중에 하나가 문제돼 법적 책임을 진다면 협의하고 지시했으니까 대통령도 공범이라면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겠나?”며 이같이 주장했다.

사이버사령부 불법과 관련 김관진 전 국방장관이 구속되고 이 전 대통령 측근인 김태호 전 비서관이 검찰수사를 받는데 대해 “사이버사령부 인원을 더 늘리는데 김 비서관이 중간에 역할이 있었다는 것”이라며 “(김 전 비서관의) 보좌를 받은 대통령이 그것과 관련해서 위법행위을 했다고 볼 수가 없다”고 이 전 대통령과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법원이 MBC 김재철 전 사장 구속영장을 국정원과 김 전 사장과의 공범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기각한 사례를 들며 “대통령 같은 경우에 밑에 청와대 참모나 주무장관, 공공기관장이 위법행위가 있다고 해서 그것을 보고받고 협의한 대통령이 무조건 다 공범이다. 이런 논리로 지금 검찰이 몰아가는 것 같은데 그거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명박 정부 국정원 등 정보기관의 불법 책임이 이 전 대통령에게는 없다는 얘기다.

또 그는 이 전 대통령이 자유한국당으로의 보수통합을 주문했다는 보도에 대해 “직접적인 표현은 안 썼는데, 야당의 힘이 하나로 모아져야 된다. 보수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런 말을 했다”며 “새 정부의 적폐청산 작업의 무리한 추진으로 나라에 해가 될 만한 우려스러운 부작용이나 후유증도 많이 양산하는 걸 보고서 바로잡고 견제하고 중심을 잡는 게 야당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이라고 했다.

이어 “야당이 탄핵이나 대선 과정에서 분열되고 힘이 약해지고 해서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해서, 정부여당이 많은 문제가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교정작업이 없이 마구잡이로 폭주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면서, 야당의 힘 모으는 것, 보수가 하나 되는 것 이런 말을 했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보수통합의 필요성에 대해 “(적폐청산이) 보수의 궤멸을 겨냥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급한 게 이 폭주를 막아내는 게 우선”이라며 “그전에는 개혁경쟁이 우선이었는데 지금은 (적폐청산을) 견제하고 제어하는 게 우선이고, 보수혁신 보수개혁은 2순위 또는 중장기적인 과제로 밀리는 그런 형태가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홍준표 한국당 대표의 경우 바른정당을 ‘잔류배신자 집단’으로 몰아세우며 더 이상 입당을 받지 않겠다고 한 데 대해선 “압박을 통해서 통합하겠다. 강제적인 통합을 하겠다는  식”이라며 “문을 닫았다는 표현도 진짜 문을 닫았다는 게 아니라 그런 표현을 통해서 더 압박을 하고 남아있는 사람들한테 압박을 하고 그쪽으로 오도록 유도하는 측면”이라고 해석했다.














[평양정상회담 D-2 관전포인트] 비핵화 디딤돌 통한 ‘종전선언·新 경제지도’ 그려낼까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등에 대한 이번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종전선언 논의 등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6.12 북미정상회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핵화, 文 중재안 주목 특히 ‘비핵화’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최우선으로 다루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요구 중인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 종정선언과 미국 측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역시 이와 관련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려면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미 교착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