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 (수)

  • 흐림동두천 17.9℃
  • 흐림강릉 18.5℃
  • 구름많음서울 21.0℃
  • 구름많음대전 19.3℃
  • 맑음대구 19.7℃
  • 박무울산 21.0℃
  • 구름조금광주 19.9℃
  • 박무부산 22.5℃
  • 구름조금고창 17.5℃
  • 흐림제주 24.0℃
  • 흐림강화 17.7℃
  • 구름많음보은 15.5℃
  • 흐림금산 15.0℃
  • 흐림강진군 19.0℃
  • 구름조금경주시 20.7℃
  • 구름조금거제 21.1℃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리얼미터] 대구시장 정당후보 지지도 ‘한국당35% vs 민주당29%’

경북지사 ‘한국당42% vs 민주당22%’, 민주-김부겸 한국-권영진 바른-주호영 1위

[폴리뉴스 정찬 기자] 영남일보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와 공동으로 대구·경북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지방선거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정당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자유한국당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보도했다.

추석연휴 중인 지난 8~9일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대구시민들에게 ‘내년 대구시장 선거에서 어느 당 소속 후보를 지지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34.9%가 한국당 후보를 지지했고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29.4%였다. 이어 바른정당 9.3%, 국민의당 3.2%, 정의당 2.9% 순이었다. 무소속과 기타 정당은 각각 3.4%와 2.6%였으며, 잘 모름이란 답은 14.3%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19세 포함 20대(42.6%), 30대(38.6%), 40대(40.0%)에서는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답이 많았으며, 50대(45.1%)와 60대 이상(58.7%)에서는 한국당 후보 지지가 높아 세대간 지지성향의 차이가 뚜렷했다.

경북도민은 정당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한국당 후보 지지도는 41.5%로 민주당 후보 21.5%에 비해 2배가량 높았다. 이어 바른정당(9.1%), 국민의당(4.8%), 정의당(2.5%) 순이었다. 무소속은 3.5%, 기타 정당은 2.1%, 잘 모름이란 답은 15.0%였다.

대구시장 정당별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한국당은 권영진 대구시장, 바른정당은 주호영 원내대표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김부겸 장관은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42.8%를 기록해 이재용 전 환경부 장관(7.3%), 임대윤 전 대구시당 위원장(3.8%), 홍의락 의원(3.8%)에 비해 크게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173명)만을 대상으로 한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 장관이 무려 63.3%의 높은 지지를 받았고 이어 이 전 장관 9.3%, 홍 의원 4.3%, 임 전 위원장 3.2% 순이었다.

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권영진 현 대구시장이 27.0%, 이재만 최고위원 13.2%, 이진훈 수성구청장 5.3% 등에 비해 두 배 이상 차이로 앞섰다. 하지만 적합한 후보가 없거나 잘모름이란 답이 무려 49.5%에 달했다. 한국당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권 시장 38.6%·이 최고위원 28.4%·이 구청장 5.4% 순이었다.

바른정당 대구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주 권한대행은 23.1%의 지지도로 9.4%에 그친 윤순영 중구청장을 크게 앞섰다. 하지만 기타 5.6%를 비롯해 지지후보 없음 32.7%, 잘모름 29.2% 등 부동층이 무려 67.5%에 달했다.

경북지사 정당별 후보 적합도, 민주-한국 양당 모두 난전

경북도지사 선거 후보 정당별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한국당, 바른정당 모두 후보 간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주당과 바른정당의 부동층은 무려 70% 전후로 조사됐다.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영태 민주당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위원장 9.4%,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 8.4%, 오중기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가나다 순) 9.3%로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하지만 기타 7.7%, 지지후보 없다 24.5%, 잘모름 40.7% 등 부동층이 무려 72.9%에 달했다. 민주당 지지층(15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오 선임행정관 17.4%, 김 위원장 15.0%, 이 전 차관 12.5% 순이었으며 부동층은 61.5%였다.

치열한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한국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강석호·김광림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박명재·이철우·최경환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누가 자유한국당 후보로 가장 적합하냐’는 질문에 이 의원이 11.0%의 지지도를 보였다. 이어 최 의원 9.5%, 박 의원 9.0%, 김 의원 7.1%, 남 시장 6.8%, 강 의원 5.9%, 김 부지사 5.2%, 김 시장 4.9% 순이었다.

한국당 지지층(357명)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이 의원 17.5%, 최 의원 14.7%, 박 의원 10.2%로 두 자릿수 지지도를 보였다. 이어 김 의원 9.7%, 남 시장 8.9%, 강 의원 8.1%, 김 시장 7.3%, 김 부지사 6.0% 순이었다.

3선 국회의원 출신과 재선의 포항시장 출신이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바른정당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권오을 전 국회의원이 박승호 전 포항시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바른정당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권 전 의원은 18.0%의 지지도로, 14.2%의 지지도를 보인 박 전 시장을 앞섰다. 하지만 부동층이 무려 67.8%(기타 7.6%·지지후보 없다 26.1%·잘모름 34.1%)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9일 대구(825명)·경북(812명) 거주 성인남녀 1천637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자동응답전화(75%) 및 무선 스마트앱(25%) 혼용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 ±2.4%p이며 응답률은 2.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평양정상회담 D-2 관전포인트] 비핵화 디딤돌 통한 ‘종전선언·新 경제지도’ 그려낼까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등에 대한 이번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종전선언 논의 등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6.12 북미정상회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핵화, 文 중재안 주목 특히 ‘비핵화’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최우선으로 다루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요구 중인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 종정선언과 미국 측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역시 이와 관련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려면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미 교착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