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최근 금태섭 지역구에 출사표 던져
”솎아 내야“ 금태섭에 거친 비난 쏟아내
[사진2] 당론 거부해온 금태섭
"세상에 나쁜 날씨는 없다”
‘언행불일치’라며 조국 비판하기도
[사진3] ‘공수처법 기권표’
금태섭 ”공수처법, 검찰개혁에 일종의 장애물“
“자유한국당 가라“ 비난 쏟아져
[사진4] 진영 다른 하태경, 금태섭 옹호
‘더불어독재당’ 언급하며 당론강요 비판
”유승민 떠올라…국민들이 지켜줘야“
[사진5] 국회의원 소신투표, 의견 갈려
“당론 정치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배치”
“소신투표, 정당 중심 정치에 어긋나”
[사진6] 과거 당론 거부했던 민주당 의원들, 결국 탈당
‘친문 패권 비판’ 조경태, 이언주 탈당
둘 다 사상적으로 본래 ‘보수’로 분류돼
[사진7] 금태섭의 미래는?
사상적으로는 민주당 주류와 동질성 깊어
여성인권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그 예
[사진8] 중요한 건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
생각 다르다고 문자폭탄·전화테러는 안 돼
노무현의 정신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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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기자
neoruri92@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