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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미술장터 '키아프 서울'...전 세계 350여 갤러리 모인다

'키아프 서울'에 17개국 화랑 164곳 참여
황달성 화랑협회장 "키아프 플러스 신설…판매액 3배 성장 전망"

국내 최대 미술장터인 '키아프(KIAF·한국국제아트페어) 서울'에 17개 국가의 화랑 164곳이 참여한다.

키아프 서울은 올해부터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FRIEZE)'와 공동으로 개최됨에 따라 오는 9월 전 세계 350여 갤러리가 서울에 모일 예정이다.

주최측인 한국화랑협회는 9월 2∼6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1회 키아프 서울에 참여할 국내외 갤러리 164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신생 갤러리와 대체불가토큰(NFT) 등을 선보이는 키아프 플러스를 신설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으로 키아프와 공동개최하는 '프리즈 서울'(9월 2∼5일)은 최근 외국 갤러리 90곳과 국내 주요 갤러리 등 총 110곳의 참여를 확정한 가운데, 키아프 서울은 코엑스 1층 전체에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프리즈 서울은 3층 C, D홀을 사용할 예정이다.

양측은 입장권을 통합 운영할 계획으로 하나의 입장권으로 두 행사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따라서 입장권 가격은 키아프만 관람했던 지난해의 2배 이상의 수준으로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키아프가 5년간 프리즈와 함께 열리게 되면서 외국 갤러리들의 참여가 대폭 늘었다.

아낫 엡기(미국), 안네 모세리-말리오 갤러리(스위스), 악셀 베르포트(벨기에), 카발호 파크(미국), 에두아르도 세치(이탈리아), 갤러리아 콘티누아(이탈리아), 오라오라(홍콩), 레이첼 우프너 갤러리(미국), 유미코 치바 어소시에이츠(일본), 질버만 갤러리(튀르키예) 등의 갤러리가 처음 참가하며 국내 주요 갤러리들의 키아프 서울 참가도 확정됐다.

협회는 한 작가만 출품할 수 있는 솔로 섹션도 운영한다. 16개 갤러리가 참가하며 이 가운데 9곳은 외국 갤러리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키아프 플러스는 5년 이하의 젊고 도전적인 갤러리를 중심으로 참가 대상을 선정했다고 협회는 밝혔다.

더불어 갤러리 가이아, 금산갤러리, 갤러리반디트라소, 갤러리현대 등 국내 갤러리들은 키아프 플러스에서 NFT와 미디어아트 등을 선보인다.

황달성 화랑협회장은 "경기 둔화에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등으로 긴장되기는 하지만, 프리즈와 공동 개최 등 효과로 올해 판매액이 3배 성장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한다"고 말했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키아프 서울의 판매액은 약 650억 원으로 역대 최고를 달성하면서 종전 기록(310억 원)의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스마트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스마트심리상담사 3급 자격과정' 개설
4세대 스마트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한국스마트치료협회(Korean Association of Smart Therapy)는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보다 더 스마트한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스마트심리상담사 3급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심리상담사는 온라인사이트, 온라인심리검사, 영상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스마트폰 앱, VR기기, 메타버스 등을 통해 상담, 치료, 교육을 할 수 있는 심리상담사이다. 본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으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되어있는 자격증이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스마트치료이론, 다양한 접근법, 교육, 건강, 진단, 심리치료, 스마트치료의 효과, 스마트심리상담사, 스마트치료 상담과정, 스마트치료와 다른 심리치료와의 비교’ 총 10개 분야에 대한 온라인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심리상담사 3급 자격과정’ 완료 후 자격증을 발급받게 되면 학교, 일반인 대상 스마트 힐링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며 KAST 강사진에 등록되어 협업과 새로운 기회 창출에 도움을 준다. 코로나19로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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