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자항에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곶에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

털보대게(대표 박찬훈, 성민경)부부가 식당 입구에서 대게를 들고 손님을 맞이 하고 있다. <사진=배덕환 기자>
▲ 털보대게(대표 박찬훈, 성민경)부부가 식당 입구에서 대게를 들고 손님을 맞이 하고 있다. <사진=배덕환 기자>
주방에서 신선한 재료로 요리한 음식들. <사진=배덕환 기자>
▲ 주방에서 신선한 재료로 요리한 음식들. <사진=배덕환 기자>

울산광역시 정자항 입구에 털보대게(대표 박찬훈, 성민경)부부는 수 년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신선한 해산물과 재료는 기본이며, '질 높은 서비스가 답이다'라는 신념으로 손님을 가족 같은 관계를 유지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며 서로 손을 잡았다.

특히, 털보대게집은 맛집으로 알려져 방송, 신문사에서도 소개 하는 등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다. 박찬훈 대표는 "싱싱한 해산물과 천해의 자연경관이 함께하는 울산 정자항을 찾아 주시길 바란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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