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 영종도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전, 장하나(28.BC카드)가 9번 홀에서 파세이브에서 실패하고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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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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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영종도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전, 장하나(28.BC카드)가 9번 홀에서 파세이브에서 실패하고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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