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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김우석의 정치를 알려주마-영상][⑰-1편] 2020년 김정은, 그는 누구인가?

김능구 오늘은, 그의 철학과 가치와 액션이 우리 민족의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중요한 인물, 바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다. 

지난 10월 10일 새벽 0시에서 3시까지 노동당 창당 75주년 기념 열병식을 했다. 새벽에 한 이유가 무엇이냐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미국 시간을 맞춘 것 아니냐’ 이야기도 하는데, 대체적으로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결연함을 대·내외적으로 보이기 위함이 아닐까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그날 세계 최대의 ICBM을 선보였고, 신행 SLBM, 신행 방사포도 보였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2017년 미국까지 갈 수 있는 ICBM을 시험발사 하고 6차 핵실험을 했다. 그래서 정말 전쟁위기 속에서 떨다가, 2018년 1월 신년사에서 평화적인 메시지가 나오면서 북핵 위기는 한 단계 다른 국면으로 옮겨갔었다. 이번 열병식에서는 그때보다 더욱 발전된 무기가 등장했다. 그리고 25분 정도의 연설을 했는데, 울컥 거리며 눈물을 흘리고, 인민들도 울고, 우리를 조금 당혹하게 한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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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사진영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생동감있는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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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감사원, 文정부 월성1호기 ‘경제성 낮게 평가’ 정치권 파장...與 “유감” 野 “당정, 감사방해”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월성 1호기 조기폐쇄를 두고 감사를 벌여온 감사원이 ‘경제성에 대해 지나치게 낮게 평가됐다’는 부정적인 감사 결과를 밝히고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에 대한 감사 자료를 당국에 통보하고 감사 방해자들에 대해 수사기관에 자료를 보내기로 했다. 감사원의 이 같은 감사결과는 정계에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유감’을 표명하며 “월성1호기를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을 멈춰야 한다”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탈원전’ 공약을 위해 청와대와 정부가 군사작전을 하듯이 폐쇄를 결정하고 감사를 방해했다고 비난했다. 민주 “감사원 결과, 절차미흡·관계자 경징계...경제성 평가 지적없어” 20일 신영대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감사원이 발표한 감사 결과는 일부 절차 미흡에 따른 기관경고와 관계자 경징계에 불과하다”며 “월성 1호기 폐쇄결정이 잘못됐다거나 이사들의 배임과 같은 문제는 전혀 지적되지 않았다. ‘제도상의 미비점’으로 인한 ‘경제성 평가 결과의 신뢰성 저하’라는 의견이 있을 뿐 전체적으로 경제성 평가가 잘못되었다는 지적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성 평가는 향후 발생할 일에 대한 예측일 뿐,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것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무성 ① “완전국민경선으로 반문연대 후보 내야…안철수와 비정치권 인사 몇 분 중요”
전직 새누리당 대표로서 6선 의원을 지낸 김무성 전 대표가 16일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마포 포럼’과 완전국민경선을 포함한 차기 대선에 대한 향후 계획 및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일화에 대해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 전 대표는 ‘마포 포럼’의 목표인 차기 정권 재창출에 대한 자신의 구상과, 차기 대선에 있어 완전국민경선의 당위성 및 과거 있었던 대선·총선 관련 비화에 대해 설명했다. 김 전 대표는 ‘마포 포럼’으로 불리는 ‘더 좋은 세상으로’에 대해 “문재인 정권의 횡포에 분노해 전직 의원들이 공인 생활을 했던 입장에서 의무감과 책임감을 갖게 된 것이 마포 포럼의 시작점이다. 젊은이들에게 호감 가는 이름을 짓자고 해서 ‘더 좋은 세상으로’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 과정에서 애국심에 근거해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며 “친박 비박 계파 가리지 않고 모여 건전 우파 세력이 집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정운영의 핵심은 경제인데 현 정권이 경제를 망치고 있기 때문이다. 10월부터 매주 포럼을 열어 대권주자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전 대표는 “김종인 위원장에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카드뉴스] 메모는 쉼표, 기록이 마침표

봉준호 감독에게 기자가 물었다. “도대체 그런 창의성이 다 어디서 나옵니까?” “여러분도 하루 수백 번씩 찬스가 있을 거예요. 자극과 영감은 도처에 널려 있어요. 어떻게 캐치(메모)하느냐의 문제죠. 일상에서 주운 이미지(메모) 조각들을 주머니에 넣고는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이때다 싶을 때 꺼내 연결시키는 거죠.” “글쓰기의 비결은 메모와 백업” 소설가 김영하 <알쓸신잡>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은 기존의 제품들을 연결하고 개량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편집 능력이다.” <티핑 포인트> 저자 말콤 글래드웰 “글쓰기에는 법도가 있다. 소송하는 사람이 물증이 있어야 하고 장사치가 물건을 들고 사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아무리 진술이 분명하고 올바르다 하더라도 물증이 없다면 이길 수 없다. 글을 쓰는 사람은 경전을 여기저기 인용해 자기 생각을 밝힌다.” 연암 박지원 <허생전> “꿀벌은 이 꽃 저 꽃을 빨아 꿀을 만든다. 그러나 그 꿀은 전적으로 꿀벌의 것이다. 나는 내 생각을 강조하기 위해서 남의 말을 빌린다. 남에게서 빌려온 구절을 변형하고 혼합해서 자기 작품, 자기 판단으로 만든다.”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 <수상록>


[2020 국감] 정청래, “학교에 여전히 남은 일본 식민 잔재... 하루빨리 청산 필요
[폴리뉴스 김미현 수습기자] 전국 학교 곳곳에 여전히 일제강점기 식민잔재가 남아있으며 이에 대한 조사 및 연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전국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 내 일제강점기 식민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교육청으로부터 조사를 완료한 지역은 전국에서 광주, 전남 두 곳에 불과했다. 전남교육청은 작년 4월부터 전수조사를 벌여 도내 169개 학교에서 일제 양식의 각종 석물과 교표, 친일음악가 작곡 교가, 일제식 용어가 포함된 생활규정 등 175건의 친일잔재를 확인했다. 그러나 이 역시 조사만 완료했을 뿐, 청산작업은 아직 남아 있는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해 민족문제연구소가 서울 소재 학교 내 친일잔재 전수조사를 통해 관련 결과를 발표했음에도 이를 바로잡기 위한 조사나 청산 작업을전혀 진행하지 않은것으로 드러났다. 또 부산·대구·세종·강원·충북·경북·경남 교육청역시 학교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청산을 위한 사업이 전무했다. 그나마 인천, 대전, 울산, 경기, 충남, 전북, 제주 7개 교육청에서 현재 교육 현장 속 일제 잔재 실태를 파악하고, 청산 관련 조사 및 토론회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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