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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 바이오산업 발전에 함께 노력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오픈이노베이션, 원부자재 국산화 지원 논의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이 8월 18일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김태한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의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8월 1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제4공장 증설 계획 발표에 따른 격려와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설에 따른 인력 수급 어려움과 적극적인 글로벌 공급사들의 국내 투자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수구 송도동에 설립한지 8년 만에 위탁생산(CMO)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생산능력을 확보하여,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으며, 사업영역을 위탁생산에서 위탁개발(CDO), 위탁연구(CRO)로 확대하고 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이번 제4공장 증설을 위해 1조 7,400억원을 투자하며, 생산량 25만6천리터를 증가시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약 5조 6천억원, 고용창출 2만7천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남춘 시장은 간담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에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 인천 송도가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버팀목이 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은 대기업들이 벤더기업이나 스타트업기업들을 앞에서 이끌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구상 중인 연구개발(R&D) 센터와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가 조속히 개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클러스터의 핵심은 인재양성이라고 말하면서, 산업부·복지부에서 공고한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가 인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삼성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 –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
공모기간 : ’20.7.14.~8.14. / 발표평가회 : 8.25.(화) / 결과발표 : 8월중

이와 더불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 원부자재의 수요자 역할을 확대함과 동시에 바이오 원부자재 제조기업에 대한 상생협력 방안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 원부자재 국산화를 위한 기술지원,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인천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오늘 간담회 내용 등을 바탕으로 10월 중에 인천시-삼성바이오로직스 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앞으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슈]北 우리국민 사살에 靑강경대응-北김정은 사과, 정부대응 적절성 논란도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연평도 인근 북한 해역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해 남북 긴장국면이 조성되는 듯했지만 정부의 사과 요구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청와대에 전하면서 향후 사태 전개 추이를 지켜봐야 될 상황이다. 지난 24일 군 당국에 따르면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A씨가 실종된 것은 21일 오전 11시30분경이며 하루 뒤인 22일 오후 3시30분 무렵 A씨가 북한 지역에 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입고 확인 미상의 부유물에 탑승해 있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은 22일 오후 4시40분 쯤 방독면을 착용한 북한군이 A씨의 월북 표류경위 진술을 듣는 정황을 파악했고 5시간 후인 9시40분께 실종자에게 총격을 가하고 10시 무렵 시신을 불태운 것으로 파악했다. 군은 10시11분경 북한군이 A씨를 태우는 불빛을 포착했다. 군의 판단에 따르면 이 사건은 두 가지 면에서 충격이다. 첫째, 북한군이 민간인에 총격을 가한 후 시신에 기름을 부어 불태운 ‘반인륜적, 비인도적 행위’다. 다음으로 북한군 수뇌부가 A씨 사살과 시신 훼손을 명령한 정황이다. 북한군은 A씨에서 상황을 청취하고 약 5시간 후 사


[스페셜 인터뷰] 이재갑 교수① “코로나, 전국 단위 대규모 발병하면 아수라장 될 것…추석 고향 방문 자제해야”
“추석 직전 2주가 중요하다. 확진자 수를 낮추지 못한 상태에서 전국으로 확산되면 추석 이후의 상황은 광화문 때보다 훨씬 더 엄청날 수 있다. 고향 방문 자제해야 되고, 지금 방역을 철저히 해서 지역사회에 숨어있는 감염자 숫자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지난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호평한 K방역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가 진정되는 듯 했으나, 8.15 광화문집회를 전후해 재확산 되며 현재 2차 유행 중이다. <폴리뉴스>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2단계로 완화된 직후인 9월 15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외래진료실에서'대한민국 코로나 커뮤니케이터'로 알려진 이재갑 감염내과 교수를 만났다. 먼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에 대한 그의 의견을 물었다. 이 교수는 “정부 입장에서 고려할 게 많았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2.5단계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상공인이나 일용직 노동자들이 심각하게 타격을 받는 상황에서 정부가 단계 완화에 대한 압박을 받았을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감염병 전문가로서는 상당히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교수는 “아예 처음부터 2단계로 올리고, 2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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