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최고의 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은 결승에서 41분 29초 462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폴 투 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은 37분 14초 865 2위,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37분 19초 769를 기록, 3위에 오르며 포디움에서 샴페인 세레모니를 즐겼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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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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