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누드화 절벽에서 만나다

서예가 김동욱 씨가 누드화 퍼모먼스를 펼치고 있다.
▲ 서예가 김동욱 씨가 누드화 퍼모먼스를 펼치고 있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25일 울산 태화강변 절벽에서 분필로 원시인 누드화를 그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서예가인 김동욱 씨는 "우리 모두가 원시인으로 부터 진화되어 오늘에 있다며", 원시인의 본질을 찾고자 직접 절벽에서 분필로 누드를 그려 원시인의 본질을 탐구하는 퍼모먼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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