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 (수)

  • 맑음동두천 19.7℃
  • 구름조금강릉 22.7℃
  • 구름조금서울 19.8℃
  • 구름많음대전 22.3℃
  • 구름많음대구 24.9℃
  • 흐림울산 19.4℃
  • 맑음광주 20.5℃
  • 구름많음부산 18.7℃
  • 맑음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18.6℃
  • 맑음강화 15.9℃
  • 구름많음보은 21.2℃
  • 구름조금금산 20.8℃
  • 맑음강진군 21.1℃
  • 구름많음경주시 21.0℃
  • 구름많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창원시, 제25회 바다의 날 기념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 개최

‘마산만 사랑海’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참여 행사 열어

창원 김정식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바다의 날’ 기념 주간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5월 31일 ‘바다의 날’은 바다의 가치와 해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시는 그 의미를 기억하고자 매년 바다의 날 전후로 시민, 기업체 등이 동참하는 해양쓰레기 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5회를 맞은 올해는 온라인으로 창원시 공식블로그를 통한 해양쓰레기 줄이기 실천 ‘마산만 사랑海’ 인증샷 이벤트와 봉암갯벌 생태학습장 야외에서 ‘해양쓰레기 피해 사진전’이 개최된다.

방문객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줄이기 생활실천 서약’ 이벤트도 실시된다.

‘마산만 사랑海’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해양쓰레기 줄이기 위한 텀블러 사용, 재활용품 분리수거, 물 아껴쓰기, 세제사용 줄이기 등 실천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촬영해 창원시 공식 블로그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게재하면 된다.

시는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0명를 선정하며, 당첨된 시민에게는 커피 기프트콘을 지급할 계획이다.

봉암갯벌 생태학습장에서는 오는 26일부터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양쓰레기 피해 사진 전시와 해양쓰레기 줄이기 서약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양쓰레기 줄이기 생활실천 서약을 한 매일 선착순 50명의 시민에게는 텀블러용 에코백을 지급할 계획이다.

‘마산만의 희망 봉암갯벌에서 만나요’ 행사는 창원시와 마산만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 창원물생명시민연대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마산만 봉암갯벌은 마산만 안쪽 하천과 마산만 외해 생태계를 잇는 중요한 통로 구실을 하는 곳으로 ‘마산만의 보석’이라 불리는 중요한 지역이다.

멸종위기종인 흰목물떼새, 알락꼬리마도요 등의 바닷새와 해양보호생물인 붉은발말똥게의 서식 등이 확인돼 2011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최인주 해양수산국장은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바다를 보전하는 큰 물결이 될 수 있는 만큼 바다주간 행사를 통해 해양보전 실천 활동에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소독과 방문객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안내 등 철저히 관리 하겠다”고 전했다.



















[이슈] ‘협치’ 다짐한 21대 국회...원구성 협상·개헌·검찰개혁·朴사면 등 ‘첩첩산중’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21대 국회가 오는 3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여야는 ‘동물국회’, ‘역대 최악의 국회’ 오명을 썼던 20대 국회를 극복하고 협치를 통해 일하는 국회를 구현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21대 국회의 의석수 구성은 20대와 사뭇 다르다. 177석 ‘슈퍼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개헌을 제외한 대부분의 법안 처리가 가능해졌다. 야당을 포용하면서 협치를 선택할 수도 있고, 숫자로 야당을 압박하면서 개헌 드라이브에 힘을 실을 수도 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103석으로 여당을 견제해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 일단 여야는 국회 개헌을 앞두고 ‘협치’를 강조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내외의 정치·사회·경제 상황이 급변하는 만큼 민생을 챙기는 것이 최대 과제라는 시각이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원내대표는 “우리가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고 일자리도 지켜내야 한다”며 “(주 원내대표와) 국정의 동반자로서 늘 대화하고 협의해가면서 국민들께서 기대한 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도 “코로나19 때문에 전대미문의 어려움을 국민들이 겪고 있다”며 “


[반짝인터뷰] 고민정 “소통 참 잘하는 정치인 되고 싶어...1호법안 재난안전법”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 총선에서 수도권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 광진을에서 서울시장 출신의 오세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1대 국회목표로 "소통을 참 잘하는 정치인이 되고싶다"며 1호법안으로 ‘재난안전법’을 내세웠다. 고 당선인은 < 폴리뉴스 >와인터뷰를 통해 4·15 총선을 치른 소감, 21대 초선 의원으로서의 목표, 청와대 출신으로서의 책임감, 민주당 177석의 의미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밝혔다. 고 당선인은 4·15 총선의 결과에 대한 평가를 두고 “새로운 정치가 열렸으면 하는 국민적 열망이 모인 결과라고 본다”며 “여기에 20대 국회에 대한 실망과 동물국회에서 벌어진 각종 물리적 폭력, 의원들의 막말등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 또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사사건건 발목 잡았던 야당을 국민들이 심판한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하는 국회’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국회 공전사태를 방지하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상시국회 운영체제, 상임위원회 운영 의무화 등을 국회법에 담아야 한다”며 “정당한 사유도 없이 국회 회의에 불참하는 의원의 세비를 단계적으로 삭감하는 벌칙 조항도 포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