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3 (화)

  • 흐림동두천 28.5℃
  • 구름많음강릉 25.0℃
  • 흐림서울 30.2℃
  • 구름많음대전 30.4℃
  • 구름많음대구 33.3℃
  • 구름많음울산 27.7℃
  • 구름많음광주 30.3℃
  • 구름조금부산 28.3℃
  • 구름많음고창 29.8℃
  • 구름많음제주 28.0℃
  • 흐림강화 25.9℃
  • 흐림보은 30.6℃
  • 흐림금산 30.5℃
  • 구름조금강진군 28.5℃
  • 구름많음경주시 31.3℃
  • 맑음거제 28.8℃
기상청 제공

생활유통

펭수 효과 어디까지...? 판매 돌파 1등 공신

SPC삼립 펭수빵 출시 2주 만에 백만 개 판매
동원참치 CF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 돌파
파리바게뜨, LG생활건강, 광동제약 펭수 CF 선보여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펭수를 모델로 영입한 제품들이 판매 기록을 새로이 쓰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시작한 펭수 효과는 상반기 내내 이어지고 있다.

SPC삼립은 EBS의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를 모델로 한 펭수빵이 출시 2주 만에 백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이는 동기간 다른 신제품과 비교했을 때 2배 높은 수치로 국찌니, 포켓몬스터, 카카오프렌즈 이후 캐릭터 빵의 흥행 계보를 잇는 제품이다.

동원F&B도 펭수 효과를 보고 있다. 펭수와 손나은을 모델로 선보인 ‘동원참치’ CF가 공개 2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월 100만개 한정판으로 출시한 남극펭귄참치는 2월 말 완판 됐고 동원F&B가 최근 출시한 ‘펭수참치 선물세트’ 한정판은 구매 인증샷 릴레이가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펭수와 함께하는 튜게더’ 캠페인은 2주 만에 참여자 3만3000명을 돌파했다.

펭수를 모델로 한 신제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펭수’와 협업해 ‘자이언트 펭수 케이크’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자이언트 펭수 케이크는 펭수의 얼굴을 케이크로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다. 케이크 상자 안에는 펭수의 사이다 어록을 담은 스티커를 동봉했다. 또한, 케이크 상자를 펼치면 펭수 미니 등신대나 정리함도 만들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해피오더앱 또는 해피앱의 해피오더 메뉴에서 1만원 제품 교환을 구입하면 펭수 정품 그립톡 또는 펭수 핸디 선풍기를 사전예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펭수가 CF에 등장한 제품도 이목을 끌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섬유유연제 브랜드 ‘샤프란 아우라’의 모델 ‘펭수’가 출연하는 첫번째 TV 광고를 선보였다.

펭수는 특유의 당당한 말투와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지구를 위해 섬유유연제 속 향기캡슐의 퇴출을 명령하고 향기캡슐 없는 섬유유연제인 샤프란 아우라를 홍보하며 마무리 한다. 누리꾼들은 ‘펭수의 고향을 지키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샤프란 아우라는 올해 1월 펭수를 모델로 발탁하고 해양 오염 원인 중 하나인 미세 플라스틱을 줄이는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샤프란 아우라 ‘펭수 에디션’을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2018년 8월부터 모든 섬유유연제에 향기 캡슐을 넣지 않고 있다. 향기캡슐은 세탁 과정에서 일부 하천이나 바다로 유입돼 수 생태계를 교란한다고 알려져 있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모델 펭수와 함께 새로운 광고를 공개하고 2020년 캠페인 활동을 본격화했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지치고 힘든 순간, 살아있는 비타민C 펭수가 등장해 지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내용으로 직장인 편과 대학생 편으로 나누어져 공개됐다.

펭수 굿즈를 포함한 이벤트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은 ‘펭수 키링’과 ‘펭수 노트세트’ 프로모션을 연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펭수 키링과 펭수 노트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유통업계는 펭수 효과가 지속됨에 따라 펭수의 사이다 발언 등 인기 요소를 적용한 제품 출시를 이어간다는 전망이다.



















폴리뉴스 창간20주년 기념식 24일 개최 예정
폴리뉴스는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6월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창간기념식을 개최한다.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기념식은 상생과통일포럼 회원 중 50여명에 이르는 21대 총선 당선자들을 위한 축하연을 겸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 정세균 총리의 축사와 함께 각계 각층의 축하 메시지가 예정되어 있으며, 20년 역사를 쌓아온 정치매체답게 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영태 서울시립대 교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을 비롯한 포럼의 21대 총선 여야 당선자들과 많은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 경제, 산업 분야 인사들과 인터넷신문협회 관계자, 동국대∙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최고위과정 동문들도 참석한다. 축하와 격려, 다짐이 함께 하는 2시간의 프로그램 중 동국대 박명호 교수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경실련 경제특위 위원장, 한국민주시민교육학회 학회장 등을 역임한 박교수의 특강은, 여야 정치권의 전현직 유력인사들이 함께 하는 본 행사에 의미를 더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정치의 과제’란 주제로 이루어지는 특강은, 포스트


[20주년 특집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박원순 서울시장③ “지난 10년은 문명 대전환의 길목에서 방황하지 않고 나아갈 힘 축적한 시간”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0년의 시정활동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문명 대전환의 길목에서 방황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축적한 시간이었다”고 소회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16일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기억에 남는 성과를 묻는 질문에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있냐”면서 ‘친환경 무상급식’,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제로페이’, ‘마을 공동체’, ‘도시재생’, ‘서울로 7017’ 등 “지난 10년간 협치와 혁신을 양 날개로 오롯이 쌓인 사람투자의 결과물이 오늘의 서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우리 시대의 최종 목적은 시민이 행복한 국가와 도시”인데 자신은 “내 삶이 바뀌는 실질적 사회변화를 추구해왔고, 지금까지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면서 “서울을 복지특별시로 만든 것, 노동존중도시로 만든 것,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공공의료 시스템을 갖춘 것도 결국 시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만든 것”이라고 자부했다. 또 “부동산 시장 안정이 서울시와 중앙정부가 사활을 걸고 있는 민생과제“라고 밝힌 박 시장은 “집은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이다”며 부동산 가격 통제와 국민의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20주년 특집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박원순 서울시장③ “지난 10년은 문명 대전환의 길목에서 방황하지 않고 나아갈 힘 축적한 시간”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0년의 시정활동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문명 대전환의 길목에서 방황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축적한 시간이었다”고 소회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16일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기억에 남는 성과를 묻는 질문에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있냐”면서 ‘친환경 무상급식’,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제로페이’, ‘마을 공동체’, ‘도시재생’, ‘서울로 7017’ 등 “지난 10년간 협치와 혁신을 양 날개로 오롯이 쌓인 사람투자의 결과물이 오늘의 서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우리 시대의 최종 목적은 시민이 행복한 국가와 도시”인데 자신은 “내 삶이 바뀌는 실질적 사회변화를 추구해왔고, 지금까지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면서 “서울을 복지특별시로 만든 것, 노동존중도시로 만든 것,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공공의료 시스템을 갖춘 것도 결국 시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만든 것”이라고 자부했다. 또 “부동산 시장 안정이 서울시와 중앙정부가 사활을 걸고 있는 민생과제“라고 밝힌 박 시장은 “집은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이다”며 부동산 가격 통제와 국민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