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5 (금)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0.8℃
  • 구름조금서울 2.2℃
  • 맑음대전 -0.5℃
  • 구름많음대구 1.6℃
  • 흐림울산 3.7℃
  • 흐림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7.4℃
  • 흐림고창 7.6℃
  • 맑음제주 7.8℃
  • 구름많음강화 2.6℃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0℃
  • 구름조금강진군 0.2℃
  • 구름많음경주시 -2.9℃
  • 구름조금거제 5.0℃
기상청 제공

금융·증권

밤 11시 (국내시간) 산유국 감산 회의 돌입 ... ‘감산 합의’ 도출될까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원유감산동맹(OPEC+)의 긴급회의에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OPEC+는 국내 시간 기준으로 9일 오후 11시에 화상회의를 통해 감산 합의에 들어갈 전망이다. 유가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내려 미국 에너지 기업의 줄도산이 우려되고, 사우디와 러시아의 원유 수익도 악화되고 있어 ‘감산 합의’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외신에서는 러시아가 감산 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알제리 국영 뉴스 통신 등은 8일 (현지시간) 러시아가 일평균 160만 배럴의 감산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는 러시아 전체 산유량의 14%에 이른다. 이에 힘입어 국제유가 마감을 앞두고 8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12% 넘게 급등하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에너지와 금융주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주목해야 할 것은 감산 합의가 도출된다고 해도, 산유국들이 생산량의 기준을 언제로 잡느냐다. 생산량 기준을 언제로 할지에 따라 감산폭은 달라진다. 로이터 통신이 인용한 OPEC 소식통들에 따르면 산유국들은 감산 결정의 기준을 두고 4월 생산량 대비로 할지 아니면 그 이전으로 할지를 놓고 이견이 갈리고 있다. 지난달 초 러시아와의 협상 결렬 이후 즉각 증산에 나선 사우디는 4월 기준을 선호하는 반면, 러시아는 지난 1분기를 기준으로 감산 규모를 정하고 싶어한다.

트럼프는 국제 유가 급락에 대응첵으로 관세 카드를 고민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급 과잉으로 촉발된 유가 폭락 사태의 해결책으로 수입산 원유에 관세를 매기는 방안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사우디와 러시아가 감산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석유업체들을 보호하기 위해 수입원유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압박성 메시지를 내놓기도 했다.

미국 공화당 의원들도 유가 안정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세계 최대 산유국 중 하나인 사우디아라비아를 압박하고 나섰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격 폭락으로 자국 원유 생산업체들이 위기에 처하자 공화당이 직접 나서 사우디를 압박하고 나섰다. 미 하원 공화당 의원 48명은 8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향한 서한에서 사우디가 원유 감산을 통한 유가 안정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면 양국 간 경제적·군사적 협력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는 “가격 폭락은 파산·해고 등으로 미국 석유기업을 위협하고 있다"며 "서한에 서명한 의원들은 서한을 주도한 스티브 스칼리스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를 비롯해 원유를 생산하는 주(州)를 기반으로 둔 의원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선물시장이 오는 10일(현지시간) '성금요일'(부활절 전 금요일)로 휴장한 사이에 국제유가가 크게 출렁일 가능성이 있다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삼성자산운용은 9일 공시를 통해 “삼성자산운용은 또 "한국시간으로 9일 밤 OPEC과 주요 산유국 연대체인 'OPEC+'의 국제 유가 감산 회의가 예정돼 있어 원유 가격 변동성이 커질 위험이 있다"며 "투자자는 각별히 투자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상품의 기준가는 13일부터 정상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원유 관련 ETF와 상장지수증권(ETN) 10개 상품(인버스 제외)의 개인 순매수액은 1조421억원으로 전월(1천120억원)보다 9.3배 급증했다.

 

 








[이슈] 이낙연 ‘이익공유제’…“빅테크‧플랫폼 기업, 코로나로 얻은 이익 나눠야”
[폴리뉴스 박응서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코로나19로 많은 이득을 얻은 계층이나 업종이 이익을 기여해 한쪽을 돕는 다양한 방식을 우리 사회도 논의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코로나 이익공유제’가 정치권과 경제계의 화두로 떠오르며 공론화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발생한 경제 불평등과 양극화를 막아 사회경제적 통합을 이루자는 취지다. 민주당은 13일 ‘코로나 불평등 해소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13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이낙연 대표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당과 정부는 참여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식으로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플랫폼 경제 시대에 적합한 상생협력모델을 개발하자”고 설명했다. 그런데 보수 측 야당인 국민의 힘과 진보 측 정의당 모두 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론도 호의적이지 않다. 야당인 국민의 힘은 11일 ‘반시장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포퓰리즘에 의존한 정책에 혈안이 돼 피해 입은 국민과 이득을 본 기업을 이간질하는 상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범여권에 속하는 정의당도 12일 오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장혜영 정

[반짝인터뷰] 이헌석 에너지정의연대 정책위원 "한국 핵발전소에서 방사능 절대 새지 않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경주 월성 원전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 누출 사실이 알려지면서 원전 외부 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의당에서 생태에너지본부장이자 그린뉴딜추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이헌석 에너지정의연대 정책위원은 "삼중수소가 일본에서만 나올 것이라는 생각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핵발전소에서 삼중수소가 방류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만큼 이번 기회에 문제들을 정확히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정책위원은 13일 <폴리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마치 일본에서만 삼중수소 오염수가 있고 방류되는 것은 문제라고 얘기하고들 있지만 잘못됐다"며 "애써 불편한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 뿐"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정책위원은 "한국 핵 산업계나 정부는 핵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절대 새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그건 정확하지 않은 말일 뿐더러 불가능하다"면서 "그동안 기준치를 갖고 액체나 기체 방사성 물질들을 바닷물이나 공기중으로 계속 방류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것은 계획했던 방류기에 기준치보다 아래니까 괜찮다고 해왔던 것이지, 절대 방사능이 누출 되지 않아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