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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조직’ 신성이엔지다운 기부 ,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스마트 음압병실 전달

스마트 음압병실은 신속하게 설치 가능, 통합 제어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관리
이동형 음압시설의 성능평가 표준 제정을 위해 협회, 기업들과 협약 및 과제

[폴리뉴스 안희민 기자]신성이엔지와 위니케어가 코로나19와 같은 전염성 높은 환자 진료 및 치료를 위해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이동형 스마트 음압병실을 기부한다. 구성원들이 신기술을 개발해 한국 제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성장해온 신성이엔지다운 기부활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성이엔지와 위니케어는 이동형 스마트 음압병실 1대를 전달하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신성이엔지와 순천향대 서울병원이 각각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해 전염병 대응에 상호 협력 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성이엔지의 이동형 스마트 음압병실은 신속하게 설치 가능한 공기 주입 텐트 방식의 음압격리 부스로, 빠른 설치와 완벽한 격리가 가능하다. 외풍과 강설에 견디는 튼튼한 공기막 구조로 되어있으며, 사용 후에는 해체해 손쉽게 보관 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 클린룸 기술을 적용해 안전한 동선 구획으로 음압 및 청정도를 유지하고 진료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통합 제어 시스템은 양압과 음압을 조절하여 공기의 흐름을 해석하고 병원균 확산 방지도 가능하여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다.

1977년 설립된 신성이엔지는 반도체라인과 디스플레이 공정 등에 필요한 클린룸 장비를 공급하며 성장한 기업이다. 2008년부터는 태양광 산업에도 뛰어들어 최우수 품질의 태양전지와 태양광 모듈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기술 개발을 통해 솔루션을 공급하는 ‘학습조직’으로 유명한데 이번 기부도 신성이엔지다움 활동으로 평가받는다. 스마트 음압병실은 신성이엔지가 수십년에 걸쳐 쌓은 냉공조기술 등 기술력이 기반이 됐기에 적기적소에 공급될 수 있었다.

신성이엔지는 코로나19와 같은 전염성이 높은 질병의 확산을 막기위해 다양한 의료시설 및 선별진료소에 보급되는 이동형 음압시설에 대한 성능평가의 표준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한국공기청정협회, 한국기계연구원, 하나지엔씨, 에어랩과 함께 이동형 음압시설의 성능 인증 평가 표준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동형 음압시설의 성능 시험방법 표준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기간은 올해 7월까지이며, 마스크와 같이 제품의 성능을 인증하여 소비자가 우수한 성능의 음압병실을 쉽게 구별하고 선택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강승하 위니케어 사장은 ”국내 병원, 선별진료소, 군 부대 등을 초기 시장으로 염두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개발 초기부터 수출을 계획하였으며, 다양한 국가에서 관심과 수출 요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이사는 “이번 스마트 음압병실의 설치를 통해 신성이엔지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함께 협력하고 코로나19의 종식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전염 속도가 빠른 질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동성, 편의성, 기술력이 더한 스마트 음압병실이 필수이기 때문에 앞으로 음압병실, 선별진료소와 같은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유성 순천향대 서울병원 병원장은 “음압병실을 상시 보유하고 활용하기에는 여러가지 어려운 점들이 있었는데, 신성이엔지의 이동형 스마트 음압병실은 설치가 간편하고 편리하여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사용 후엔 접어서 보관을 할 수 있기에 활용도가 높아 앞으로도 신성이엔지와 상호 협력해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슈]김종인·주호영 투톱, 협치 성공할까…경제노선 대전환해 文과 협력
곧 발족을 앞두고 있는 ‘김종인 비대위’와 주호영 원내대표 체제가 정쟁만으로 점철됐던 20대 국회의 전철을 밟지 않고 진정한 의미의 여야 ‘협치’에 성공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합당의 경제노선을 대 전환해 기본소득 담론 등을 인정하면서 문재인 정부와 어느 정도의 발재간 맞추기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다만 가장 첨예하게 대립 중인 개헌·공수처·검찰개혁 같은 부분에서도 협치가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최근 상임위 배정을 둘러싼 여야 갈등과,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이슈는 협치에 빨간불이 켜지게 하는 요소다. 27일 오후 상임전국위원회·전국위원회에서의 표결과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김종인 비대위’는 차기 대선에 나설 대선주자 발굴과, 청년 등용을 통한 세대교체 그리고 당과 정치 혁신이라는 중차대한 임무를 맡고 있다. 김종인 비대위의 임기는 내년 재보궐 선거까지로, 그 성공 여부는 선거 결과에 따라 판가름 날 전망이다. 언급된 임무 중, 김종인 내정자는 3040세대 ‘김종인 키즈’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세대교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야권의 대선주자군을 놓고 “미안하지만 지난 대선에서 검증이 끝났고 시효가 다했다”는 발언이 이러한 사실


[김능구의 정국진단] 배진교④ 소득 기준으로 나누면 전국민 고용보험제 도입 가능
[폴리뉴스 송희 기자] 21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되고 원내대표로 선출된 배진교 당선인은 21대 국회에 산적해 있는 정의당의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밝혔다. 배 원내대표는 22일 국회 정의당 원내대표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정의당은 21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등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 원내대표는 “6석의 정의당이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해야 한다. 하나는 민생위기 극복과 관련해서 정의당이 해야 할 역할 있는데, 특히 일자리문제, 해고문제 등 국민의 삶의 최저선을 지키고 있는 사회안전망을 고려했을 때, 환노위와 복지위를 확보해야 한다”며 “또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 사회의 변화를 정의당이 그린 뉴딜을 통해 주도해 나가자는 공약을 발표했는데, 이를 이행하기 위해서라도 기획재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을 배정받기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준비하는 정의당의 정책으로 그린 뉴딜과 관련된 5대 입법을 소개했다. 그중 배 원내대표는 전국민 고용보험제는 근로자가 실직할 경우 생활안정을 위해 일정 기간 급여를 지급하는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부산항 8부두 미군 세균실 인력 채용 공고"
"주한미군이 전국 각 기지에 세균전 부대 운영 인력을 배치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 '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추방 부산시민대책위'는 28일 오후 1시 부산진구 미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민대책위는 주한미군 세균실험 프로그램인 '센토'의 지휘소를 위탁 운영하는 연구소 '바텔'이 지난 3월 주한미군 기지에서 근무할 실험 요원을 모집한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고 알렸다. 지난해부터 부산항 8부두 미군 세균실험 논란 및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코로나19 팬테믹까지 겹쳐 부산시민의 불안과 의혹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미국 한 취업 사이트에 게시된 바텔의 채용공고를 보면 "부산, 대구, 서울, 동부천, 창원시 진해구 등지에서 근무할 지휘소 운영인력을 모집하고 있으며 그 임무는 센토 체계를 활용한 정보수집 및 감시"라고 밝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센토는 기존에 알려졌던 주한미군의 생화학 프로그램인 '주피터 프로그램'을 계승한 프로그램으로 전해진다. 시민대책위 한 관계자는 "이는 주한미군이 세균전 부대를 확대 운용한다는 의미"라면서 "부산 8부두를 넘어 전국을 세균전 부대 주둔지로 만드는 것을 규탄하며 세균전 부대 추방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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