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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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의원, '코로나19' 포항 지원대책 정세균 국무총리와 직접통화 '특별지원 요청'

포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줄지 않고 이와 관련한 피해가 늘어나자 지난 26일 미래통합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이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에 대한 특별한 지원대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대구를 방문하고 진두지휘에 나서주셔서 든든한 마음”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은 지역민 확진자는 물론 타 지역 확진자들도 함께 전담병원인 포항의료원에 입원해 있지만, 마스크와 의사용 장갑, 방호복, 열 감시 카메라 등의 의료기구가 턱없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요청했다.

박 의원은 이와 함께 “포항은 지진 피해로 가뜩이나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 중소상인들의 삶이 피폐화에 이르렀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포항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해 주시고, 이들을 위한 피해 보전 방안 마련에 특단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박 의원은 이날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재 진행 중인 포항지진특별법과 피해보상 대책에 대해서도 끝까지 관심을 가져달라”는 요청도 잊지 않고 덧붙였다.

총리와의 통화를 끝낸 박 의원은 이어 정기석 포항시 남구청장을 비롯한 14개 읍·면·동장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노고를 치하한 뒤, 코로나19의 지역별 현황과 관리대책, 방역대책, 주민계도 및 홍보방안 등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국회의원으로서 지원해야 할 부분에 대해 꼼꼼히 파악하는 등 세심한 점검에 나섰다.

박 의원은 방역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 포항시 새마을회 최현욱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가족 모두에게 심심한 경의를 표한 뒤 “정부·지자체 등과 긴밀히 논의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함께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4·15 격전지] 여야 격돌 예상되는 부산 북강서을, 최지은·김원성 대전 되나
김도읍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부산 북강서을은 여야 간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청년층 비율이 높아 부산의 다른 지역구보다 여당에게 다소 유리한 지역구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민주당은 일치감치 1980년생인 최지은 박사를 전략 공천했다. 미래통합당은 그에 맞설 후보로 1975년생인 김원성 통합당 최고위원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최지은, ‘스펙과 경력’으로 젊은 층 표심 잡나 노령화가 심한 부산의 타 지역과 달리, 북강서을 지역은 화명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젊은층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민주당은 하버드, 옥스퍼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였던 인재인 만 30대의 최지은 박사를 북강서을 지역에 전략공천했다. 젊은 층에서 충분히 어필될만한 ‘스펙과 경력’이라는 판단이다. 최 박사는 지난 16일 있었던 영입인재 환영식 회견문에서 “세계 곳곳 100여개국을 다니며 쌓아온 나름의 경제 식견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정책과 법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뒤처진 사람을 살피는 일을 해보고 싶다”며 “IMF 때 아버지 회사의 도산으로 가족이 경제적으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클래스메이트 허성정, 드림캐쳐 유현과의 특별 인연은?…새 싱글 재킷 '깜짝 공개'
클래스메이트의 허성정이 새로운 감성을 선보인다.HF뮤직컴퍼니는 지난 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클래스메이트 허성정의 새 싱글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고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허성정은 오는 8일 신곡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를 발표하고 음악 팬들과 교감한다.허성정의 신곡 제목은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로, 클래스메이트의 리더이자, MC THE MAX 이수와의 깜짝 홍대 버스킹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궈 화제를 모은 '고음 보컬' 허성정의 두 번째 솔로 싱글이다.재킷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드림캐쳐의 멤버 유현. 그는 창가에 비치는 이미지를 통해 슬픔의 정서를 전달,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HF뮤직컴퍼니에 따르면 유현은 발매와 동시에 공개되는 스페셜 클립에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HF뮤직컴퍼니는 "허성정의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는 고백의 타이밍을 놓쳐, 시작조차 할 수 없는 아픈 사랑에서 모티브를 얻은 발라드 곡"이라며 "허성정이 전달할 깊은 감성에 많은 팬분들의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허성정의 새 싱글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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