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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운 예비후보, 포항 정체성 녹여낸 환동해 국제도시 건설 위한 정책투어 진행

“환동해 국제도시는 ‘백년대계’…다양한 인사 참여하는 싱크탱크 구성돼야”

문충운 미래통합당 포항 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포항의 지리·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환동해 국제도시 건설을 위해 정책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문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오후 위덕대학교 인문융합학부 신상구 교수를 만나 포항이 고대부터 현재까지 영일만을 시작으로 한반도를 넘어 국제사회로 진출할 수 있었던 역사·지리적 배경과 의미에 대해서 청취했다. 

특히 포항이 지경학적으로 환동해 국제도시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필연성과 당위성에 대해 인문학적 관점에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신 교수는 “포항은 역사적으로 작은 포구에 지나지 않았지만, 한반도의 세력이 국제사회로 진출하는 출발점이자 한반도 내륙으로 연결하는 핵심역할에 놓여있었다”며 “포항이 환동해 국제도시로 건설되기 위해서는 도시의 정체성이 먼저 정립돼야 하고, 이를 위해 포항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문 예비후보는 “환동해 국제도시는 포항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라는 점에서 몇몇 사람에 의해 그려지기보다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하는 싱크탱크가 구성돼야 한다”며 “국제도시가 구도심을 감싸는 상호보완적 형태가 돼야 하고, 포항의 도시구조 또한 형산강이 도시중심으로 흐르는 형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충운 예비후보는 “도시의 특성이 구성원의 문화와 기질적 측면이 반영돼 형태·구조적 차이를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인문, 사회, 자연과학이 융합할 수 있는 연구기관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4·15 격전지] 여야 격돌 예상되는 부산 북강서을, 최지은·김원성 대전 되나
김도읍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부산 북강서을은 여야 간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청년층 비율이 높아 부산의 다른 지역구보다 여당에게 다소 유리한 지역구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민주당은 일치감치 1980년생인 최지은 박사를 전략 공천했다. 미래통합당은 그에 맞설 후보로 1975년생인 김원성 통합당 최고위원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최지은, ‘스펙과 경력’으로 젊은 층 표심 잡나 노령화가 심한 부산의 타 지역과 달리, 북강서을 지역은 화명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젊은층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민주당은 하버드, 옥스퍼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였던 인재인 만 30대의 최지은 박사를 북강서을 지역에 전략공천했다. 젊은 층에서 충분히 어필될만한 ‘스펙과 경력’이라는 판단이다. 최 박사는 지난 16일 있었던 영입인재 환영식 회견문에서 “세계 곳곳 100여개국을 다니며 쌓아온 나름의 경제 식견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정책과 법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뒤처진 사람을 살피는 일을 해보고 싶다”며 “IMF 때 아버지 회사의 도산으로 가족이 경제적으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클래스메이트 허성정, 드림캐쳐 유현과의 특별 인연은?…새 싱글 재킷 '깜짝 공개'
클래스메이트의 허성정이 새로운 감성을 선보인다.HF뮤직컴퍼니는 지난 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클래스메이트 허성정의 새 싱글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고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허성정은 오는 8일 신곡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를 발표하고 음악 팬들과 교감한다.허성정의 신곡 제목은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로, 클래스메이트의 리더이자, MC THE MAX 이수와의 깜짝 홍대 버스킹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궈 화제를 모은 '고음 보컬' 허성정의 두 번째 솔로 싱글이다.재킷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드림캐쳐의 멤버 유현. 그는 창가에 비치는 이미지를 통해 슬픔의 정서를 전달,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HF뮤직컴퍼니에 따르면 유현은 발매와 동시에 공개되는 스페셜 클립에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HF뮤직컴퍼니는 "허성정의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는 고백의 타이밍을 놓쳐, 시작조차 할 수 없는 아픈 사랑에서 모티브를 얻은 발라드 곡"이라며 "허성정이 전달할 깊은 감성에 많은 팬분들의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허성정의 새 싱글 '안 된다는 말보다 늦었다는 그 말이 더 아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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