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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TV] 한국당 "검찰 대학살, 文 정권 비리 은폐"

자유한국당이 오늘 28일 최근 두 차례에 걸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검찰 인사 조치를 꼬집어 “검찰청법에 명시된 조항을 위반한 실정법 위반으로 추악한 인사과정에서 드러난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TF에서 낱낱이 밝히겠다”고 천명했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검찰학살TF’ 첫 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임명할 때 살아있는 권력도 엄중히 수사하라고 하고 자기부정을 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특히 심 원내대표는 “직제 개편을 내세웠지만 검찰을 장악하기 위한 꼼수”라며 대학살로도 부족했는지 이번에는 감찰권이란 희한한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조국이 법무부장관 때 만든 제도를 조국 수사팀에 들이대겠다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 뿐 아니라 검찰학살TF 위원장인 같은 당 권성동 의원도 “대통령의 친인척을 수사하고 성과를 올린 검사들은 명예로운 대우를 받았고 그래서 후배 검사들은 국민을 보고 살아있는 권력에 맞서 싸울 수 있다”면서도 “치부를 가리기 위해 검찰 학살을 개혁으로 포장하고 마음대로 쥐락펴락하는 문 정권은 문빠를 제외한 국민은 국민으로 보지도 않는 양심불량 정권”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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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언론중재법’ 여당 강행처리...야당‧언론단체 “권력형 비리보도 원천 봉쇄, 북한식 언론통제” 맹비난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해, 오는 25일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국민의힘은 반대 입장을 표하고 있으나 다수 의석을 차지한 여당의 공세에 뾰족한 수는 없는 상황이다. 언론단체들은 연이어 비판 성명을 내놓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정권 말 각종 권력형 비리 보도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의도”라며 “북한식 언론 통제, 습관적 입법독재를 자행하는 민주당은 그 이름에서 민주를 빼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권력자들이 던져주는 부스러기 뉴스만 들으며 노예처럼 살기보단, 알 권리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우며 인간답게 사는 길을 택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1대 국회는 민주당과 청와대의 습관성 폭주, 날치기 DNA로 인해 비정상적 상태로 무려 1년 3개월이나 파행 운영되는 후진적 모습”이라며 “마치 탈레반처럼, 점령군이 돼 완장 차고 독선과 오만을 벌여 온 청와대와 여당은 우리나라의 근본을 통째로 뒤집어 왔다”고 비판했다. 장외투쟁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지금 나와있지 않다. 필요할 경우엔 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이라

[반짝인터뷰] 국민의힘 김소연 "이준석·유승민계의 계획된 마지막 쿠데타" 녹취록 파문에 드러난 발톱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언제나 당내 소수 계파였던 유승민계의 계획된 쿠데타다. 순진하게 생각해선 안 된다. 이들은 선거에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석방되기전에 그들은 당을 장악해야한다.이준석이 대표가 된 이번을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 '뱀 같은 녀석' '관종' '권력 쥐고 완장질 허세만 배운 도련님' 등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향해 거친 비판을 쏟아냈던 김소연 변호사는 이준석 녹취록 파문에 대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일갈했다. 현 국민의힘 소속 김소연(전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변호사는 2019년 바른미래당에 입당해 '유승민계'를 가까이 겪은 정치인이다. 2020년 바른미래당을 탈당, 경선 1위로 미래통합당 유성구 을 공천을 받아 '여성 청년 후보'로 출마했지만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에 밀려 2위로 낙선했다. 김소연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에 대해 "대통령이 못 되더라도 일단 무조건 유승민을 대통령 최종 후보로 올려놓으려 할 것"이라며 "그리고 지방선거 때 자기 사람들 뿌리고, 이걸 완성해놔야 (자신들) 정치적 입지가 선다. 이게 그들의 마지막 쿠데타다"고 날을 세웠다. 김 변호사는 바른미래당 당시 혁신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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