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1 (월)

  • 구름많음동두천 18.0℃
  • 구름많음강릉 18.9℃
  • 구름많음서울 21.1℃
  • 구름조금대전 20.2℃
  • 맑음대구 19.6℃
  • 구름조금울산 18.9℃
  • 맑음광주 19.8℃
  • 구름조금부산 19.6℃
  • 구름조금고창 17.5℃
  • 구름많음제주 21.8℃
  • 구름많음강화 16.4℃
  • 구름많음보은 15.6℃
  • 구름조금금산 16.2℃
  • 구름조금강진군 18.5℃
  • 구름조금경주시 18.1℃
  • 구름조금거제 19.8℃
기상청 제공

선거

양삼운, 양산·갑에 출마선언 "대통령은 내가 지킨다"

이름 '양삼'운과 지역 '양산'의 음성학적 메타포, "양산의 '양삼'운"

양삼운 남동전략기획연구원장이 21대 총선 경남 양산(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양 원장은 23일 오전 11시 양산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울산·경남 등 한반도 남동권정치지형과 양산시가 처한 현 위상을 브리핑한 후, 자신의 출마 당위성을 설명했다.

남동전략기획연구원을 이끌고 있는 양 원장은 "대한민국 동남권 부·울·경 800만 시민들이 오가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산업물류 중심지라는 지리적 특·장점을 십분 활용하는, 지혜로운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의 획기적인 발전전략과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사고방식으로는 안된다. 낡은 삶의 패턴으로도 안된다. 낡고 병들어가는 우리 양산의 현실을 직시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창원, 김해와 경쟁하는 35만 도시보다는 부산 연제구나 서울 종로처럼 핵심기능을 발휘하는 동남권역의 수부도시, 물류산업 중심도시, 역사문화콘텐츠와 융합해 사람이 몰려드는 일등도시로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구체적인 청사진까지 제시했다.

기자회견 후 양삼원 원장은 기자와의 사석에서, 자신의 이름 '양삼'운과 '양산'의 발음이 비슷한 점에 착안해 "양산에 '양삼'이 있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만들고, 대통령의 사제가 양산에 있는 만큼 "대통령은 양삼운이 지킨다"는 슬로건도 만들어 '대통령의 호위무사'임을 자처한다며 이미지메이킹에도 탁월한 실력을 갖췄음을 보여줬다. 

양삼운 원장은 31년째 언론인 경력으로 정치적 균형감각을 갖췄고, 근래에는 양산일보 대표이사에 이어 가야일보를 창간하는 등 경영인의 면모도 갖췄다는 세간의 평이다. 최근에는 남동전략기획연구원장으로 '동남권 협력을 통한 양산지역 발전방안'이라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지역활동을 해왔다.

양삼운 원장은 1967년 경남 남해군 출생으로 고현초등학교와 고현중학교를 거쳐 진주 연합고사를 통해 대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부산대학교에서 행정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현 김두관 국회의원과의 인연도 오래됐다. 김 의원이 당시 창간을 추진 중이던 '남해정론 창간준비위원회' 편집국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또 2006년에는 양산시민신문 취재부장으로 일하면서 양산지역과도 지연을 맺었으며, 10년 동안 간경화로 투병하던 부인이 2018년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고 있어, 양 후보로서는 양산지역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셈이다.
 
"양산은 가족에게 새 생명을 주었고, 언론사 경영의 꿈을 이뤄주시는 등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었으며,
이제 양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정치지도력을 바로 세워 대한민국 제일의 도시로 성장시키겠다"

양삼운 원장의 출마선언 마지막 부분에서 양산을 향한 그의 결연한 정치 여정이 비춰졌다.



















[이슈] ‘친문’ 김경수, 드루킹 족쇄 풀리면 대권주자 변수될까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친노·친문의 ‘적자’로 불리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차기 대권의 변수로 작동할지 주목된다. 오는 11월 ‘드루킹 사건’ 항소심 판결이 남아있지만, 이 족쇄가 풀린다면 대권판에도 격랑이 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판도는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양분하고 있다. 20일 발표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 실시 9월 3주차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결과 이 대표와 이 지사가 24% 동률을 기록했다. (*지난 17~19일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17명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 응답률은 30.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두 사람이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민주당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친문’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 지사의 경우 아직 지난 2017년 대선 경선 당시의 감정적 앙금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고, 이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로서 분명한 접점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상임위 딥인터뷰:정무위] 민형배 의원 “그린뉴딜 펀드, 정부가 앞장서야 만들어진다”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그린뉴딜은 피해갈 수 없는 흐름입니다. 정부가 펀드조성까지 나서냐는 비판 있는데, 나서서 시동을 걸지 않으면 과연 그린뉴딜을 뒷받침할 자본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지난 9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그린뉴딜의 촉매제 역할을 하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계획 관련, 일각에서 제기된 ‘지나친 시장개입’ 지적을 반박한 것이다. '그린뉴딜'은 거대 인프라 사업…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 이번 계획의 핵심은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고,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상장사다리펀드)이 투자위험을 커버하는 ‘정책형 뉴딜펀드’다. 목표금액 20조 원 중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출자가 7조 원(35%), 민간 매칭이 13조 원(65%)을 채운다. 이 가운데 정부 재정 약 10%는 후순위로 출자해 위험 흡수 역할을 한다. 즉, 일반 국민은 수익률이 –10%까지 떨어져도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셈이다. 민 의원은 “그린뉴딜은 기본적으로 거대 인프라 사업이기 때문에, 금융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한다”며 “국민참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카드뉴스] 메모는 쉼표, 기록이 마침표

봉준호 감독에게 기자가 물었다. “도대체 그런 창의성이 다 어디서 나옵니까?” “여러분도 하루 수백 번씩 찬스가 있을 거예요. 자극과 영감은 도처에 널려 있어요. 어떻게 캐치(메모)하느냐의 문제죠. 일상에서 주운 이미지(메모) 조각들을 주머니에 넣고는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이때다 싶을 때 꺼내 연결시키는 거죠.” “글쓰기의 비결은 메모와 백업” 소설가 김영하 <알쓸신잡>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은 기존의 제품들을 연결하고 개량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편집 능력이다.” <티핑 포인트> 저자 말콤 글래드웰 “글쓰기에는 법도가 있다. 소송하는 사람이 물증이 있어야 하고 장사치가 물건을 들고 사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아무리 진술이 분명하고 올바르다 하더라도 물증이 없다면 이길 수 없다. 글을 쓰는 사람은 경전을 여기저기 인용해 자기 생각을 밝힌다.” 연암 박지원 <허생전> “꿀벌은 이 꽃 저 꽃을 빨아 꿀을 만든다. 그러나 그 꿀은 전적으로 꿀벌의 것이다. 나는 내 생각을 강조하기 위해서 남의 말을 빌린다. 남에게서 빌려온 구절을 변형하고 혼합해서 자기 작품, 자기 판단으로 만든다.”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 <수상록>


이재명 '친형 강제 입원' 의혹, 검찰 벌금 300만원 구형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21일 열린 파기환송심 첫 재판에서 "피고인은 아무런 실체가 없는 허구의 공소사실, 즉 유령과 싸워왔다"고 주장했다. 수원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심담)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에서 이 지사 측은 "검찰 기소권 남용의 폐해를 분명히 보여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인 2012년 6월 보건소장 및 정신과 전문의 등에게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TV토론회에서 친형을 강제 입원 시키려고 한 적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검사 사칭은 누명을 쓴 것이고 대장동 개발 이익금을 환수했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혐의도 있다. 지난해 1심 재판부는 이 지사의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으나 같은해 9월 2심에서 '친형 강제입원'건에 대한 허위사실공표 혐의 중 무죄 부분을 파기하고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지난 7월 대법원은 "토론회에 참여해 질문과 답현하는 과정에서 후보자가 한 발은 허위사실 공표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무죄 취지로 사건을 되돌려 보낸 바 있다. 이 지사측은 이날 재판에서 "검찰이 공소사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