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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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절 그대로, 지금까지! 백년 가게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행 30년 이상의 도소매, 음식업 영위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다양한 정책수단을 연계해 100년 이상 존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백년가게’ 육성 프로젝트! 어느덧 전국에 총 334개의 ‘백년가게’가 선정되었다.

이곳의 옥수수 조청은 옛날에 먹던 맛과 똑같아 어르신들이 찾는 이곳, 1965년도부터 변하지 않는 맛의 진실을 찾아간다.

한편, 설 연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이곳!

참새가 방앗간을 찾듯 시장에 온 손님들은 이곳의 방앗간을 꼭 지나친다는데?

싸고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하겠다는 신조로 1959년 150환의 가격으로 시작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순댓국집!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들만의 경영 철학과 신조로 오랜 시간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함께 만나보자.

■ 설 연휴, 소비자 피해주의보!

바짝 다가온 설 연휴에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이 늘어나는 항공, 택배, 상품권 분야에서 소비자 피해가 매년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항공권의 경우, 명절 연휴 이용객은 매년 늘고 있지만 항공기 결항‧지연 등에도 배상이 충분하게 이뤄지기 힘들다는데.

마찬가지로 설 연휴면 이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택배 서비스도 물품 분실이나 파손, 배송 지연 등의 사고에도 배상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품권 관련 사기도 늘고 있다. 각각의 사례를 통해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예방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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