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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예비후보, 포항 필로스호텔에서 출판기념회 개최

포항시장 8년의 혁신이야기를 묶은 책 《포항혁신스토리100+》

박승호 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3시 포항 필로스호텔에서 포항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포항혁신스토리100+》 출판기념회를 가진다.

이 책은 지역경제가 장기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인구마저 수년째 감소하는 등 여느 때보다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요구받고 있는 포항시정이 더 나은 미래 70년을 열어나가는데 참고하고 본받아야할 변화와 혁신의 사례들과 제언들을 담고 있어 특히 공직사회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6년 포항시장에 당선된 후 8년여 재임동안 혁신시정을 견인하며 수많은 성과를 이루어내 자타가 인정하는 혁신의 아이콘이다. 포항시 흥해읍에서 태어난 그는 달전초·동지중·포항고를 거쳐 대한유도학교(현 용인대학교), 연세대 교육학석사와 행정학석사, 한국체육대 이학박사, 중국사회과학원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등 학구파이기도 하다.

그의 행정 경력 또한 화려하고 풍부하다.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공채합격을 시작으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가공무원시험(총무처) 합격, 경북도 국장과 봉화군수(36세), 내무부 과장, 행자부 조사담당관,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 북경사무소장, 경북도 교육원장 등 공직행보 또한 거침이 없었다.

이에 걸맞게 저자는 포항시장 재임 동안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해 포항의 경제지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110가지 혁신스토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정말 치열하게 일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있다.

저자는 당시를 회고하며 직원들에게 미안했다고 한다. 그와 함께 일했던 퇴직공무원들은 “앞으로 죽었다 깨어나도 박승호 같은 시장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 자신도 “박승호 같은 일 바보가 다시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은 SOC, 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스포츠, 환경복지, 혁신시정 등 6개 분야로 정리된 박승호 포항시정 8년의 기록물이자 혁신사업백서에 가깝다.

특히 영일만대교를 처음 구상한 사람으로서 이를 마무리하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시비 154억원의 마중물로 총 1600억원이 투입된 포항운하 건설, KTX포항유치, 영일만항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은 포항발전사에 큰 획을 그은 성과이다.

이밖에도 기업투자유치와 포항블루밸리 조성, 영일대 해상누각, 뱃머리평생학습원, 포항야구장, 만인당체육관, 포항시립미술관, 포은시립도서관, 하수재이용시설, 새마을운동기념관 건립, 장학금 300억원 조성 등을 들 수 있다.

저자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미완성 포항혁신스토리’라며 포항시민과 함께 미완성 혁신스토리를 하나씩 완성시켜 포항혁신스토리 200을 넘어 300으로 이어져 포항이 명실상부한 혁신도시로 거듭나고 포항시민과 함께 쓰는 혁신스토리 출간을 기대한다고 한다.


















[이슈] 대안신당-바른미래, 제3세력 통합 논의...안철수계는 ‘불편’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대안신당이 호남을 기반으로 제3세력 통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통합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면서 논의가 점차 활발해질 전망이다. 대안신당은 지난 12일 공식 창당을 선언하면서 제3세력 통합을 강조했다. 대안신당은 원내에 유성엽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통합추진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무소속 의원들과의 통합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경환 대안신당 대표가 제안한 제3세력 통합에 대해 “바른미래당도 제3세력 통합으로 우리나라 정치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손 대표는 “다만 중도개혁세력의 결집에서 중요한 것은 정치적 이합집산이 아니라, 진정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한 중도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라며 “지역 통합에 대해서는 지역적으로 그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바른미래당은 지역이 아닌 중도 개혁세력의 통합을 전제로 하고, 이를 위해 정치의 세대교체가 최우선의 과제로 놓인다면, 언제든지 통합 논의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경환 대표는 이에 페이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정현 ② “서울에서 무소속 출마. 文정부 심판할 수 있는 상징적 인물과 붙겠다”
이정현 현 무소속 의원(3선, 전남 순천)은 9일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열린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운동권, 법조인 등 고시 출신, 지자체에서 올라온 사람들로 국회가 구성돼 있는데 이분들로 미래에 대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겠는가”라며 “한 번 정도는 국회 구성원의 판을 가는 것이 정치 개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추진하는 신당에 대한 질문에 “미래세대 문제가 심하다.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등 여러 어려움이 닥치는데도 203040 세대의 문제에 대한 아젠다가 국회에 제대로 상정조차 못하고 있다”면서 “제대로 된 경제 전문가 그룹도 형성되지 않았다. 정치를 ‘상한 국’으로 가정하면 물만 갈아서는 안 되고 통째로 갈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1년 반 전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책의 저자들을 만나보고 청년들과도 많이 대화했다”며 “모든 사람들이 정치가 다양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대의제 형태가 돼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데, 이러한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나 안철수나 손학규 등 많은 사람들이 개혁을 하자면서 정작 대통령 되기 위해 자신 중심의 당을 만들어 온 것이 개혁의

[카드뉴스] 금태섭의 미래는...

[사진1] ”빨간 점퍼 K의원 잡겠다“ 정봉주, 최근 금태섭 지역구에 출사표 던져 ”솎아 내야“ 금태섭에 거친 비난 쏟아내 [사진2] 당론 거부해온 금태섭 "세상에 나쁜 날씨는없다” ‘언행불일치’라며 조국 비판하기도 [사진3] ‘공수처법 기권표’ 금태섭 ”공수처법, 검찰개혁에 일종의 장애물“ “자유한국당 가라“ 비난 쏟아져 [사진4] 진영 다른 하태경, 금태섭 옹호 ‘더불어독재당’ 언급하며 당론강요 비판 ”유승민 떠올라…국민들이 지켜줘야“ [사진5] 국회의원 소신투표, 의견 갈려 “당론 정치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배치” “소신투표, 정당 중심 정치에 어긋나” [사진6] 과거 당론 거부했던 민주당 의원들, 결국 탈당 ‘친문 패권 비판’ 조경태, 이언주 탈당 둘 다 사상적으로 본래 ‘보수’로 분류돼 [사진7] 금태섭의 미래는? 사상적으로는 민주당 주류와 동질성 깊어 여성인권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그 예 [사진8] 중요한 건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 생각 다르다고 문자폭탄·전화테러는 안 돼 노무현의 정신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사진=연합뉴스>

[기자수첩] 3通이오! 한눈에 보는 국회 본회의…그리고 그 후

[폴리뉴스 송희 기자] 국회에서 법안들이 이만큼 속전속결로 가결된 적이 있었나. 길면 1여 년, 짧으면 한 달도 안된 안건들이 '4+1 공조체제'를 통해 처리되었다. 지난 13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과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검찰청법 개정안, 유치원 3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通: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정세균, 최초 국회의장 출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에 대해서 당초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자유한국당은 반란표를 노리고 표결에 참석했지만 4+1 공조체제를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무너트리는 데 실패했다. 재적 의원(295명)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통과 조건인 인준안은 278명이 참여해 찬성 164표, 반대 109표, 기권 1표, 무효 4표로 통과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7일 정 후보자를 지명한지 29일 만이다. 한국당은 정 후보자 인준안 통과를 확인한 뒤 일제히 본회의장에서 빠져나와 바로 앞인 로텐더홀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독재악법을 날치기한 민주당을 규탄한다, 국회 권위를 실추시킨 정세균은 사퇴하라”


고려대-다음소프트, 빅데이터 연구개발·사업화 협력 MOU 체결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사업단(단장 김은기)은 다음소프트(대표 송성환)와 13일 다음소프트 본사 2층 디라이브러리에서 빅데이터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은기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역축제 및 관광분석 플랫폼 구축 등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해당 사업을 공동 추진할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의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 기반 축제 관광 콘텐츠 서비스(Contents as a Service) 개발 ▲빅데이터 기반 평가 모델 개발 ▲국가 연구개발 과제 협력 ▲빅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 발굴 ▲빅데이터 분야 인재 양성 및 인력 개발 교류 등 사업의 공동 추진을 골자로 한다. 고려대는 2019년 모든 축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ICT기반 ‘축제 절대평가 시스템’을 개발해 다음소프트와 공동 주최한 ‘2019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에서 평가지표로 활용, 전국의 우수한 축제를 선별한 바 있다. 다음소프트는 다양한 영역의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사업을 영위하는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8년에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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