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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보] 文 대통령 지명 29일만에...정세균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본회의...찬성 164표로 정세균 국무 총리 임명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국회는 13일 본회의를 열어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 정 후보자의 총리임명을 통과 시켰다.

이날 의원 278명 재석 의원중 찬성 164명 반대 109명 기권1명 무효 4명으로 총리 임명안이 통과되었다. 정 후보자의 반대 의사를 표명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반대 방침을 굳힌 상태에서 표결에 참여했다.

이로써 정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한지 29일 만에 국무총리로 결정되었다.

당초 정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화성·동탄 택지개발 의혹을 비롯해 각종 의혹에 정 후보자가 제대로 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검증위원회 구성을 요구하고 청문채택보고서의 채택을 보류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의혹제기이며 언론에서조차 '한 방이 없다'고 할 정도로 정 후보자와 관련해 특별한 흠결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심사경과보고서는 채택돼야 한다”고 맞선 바 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 총리인준 투표는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한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의 절대 다수는 총리인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며 “국민의 뜻이 투표결과에도 그대로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되는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말아야 한다”라며 “본회의장에서 원내 지도부는 물론, 의원님 여러 분 들께서도 총리 인준에 좋은 결과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라고 당 의원들에게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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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규홍 기자

정치부 권규홍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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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친문’ 김경수, 드루킹 족쇄 풀리면 대권주자 변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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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카드뉴스] 메모는 쉼표, 기록이 마침표

봉준호 감독에게 기자가 물었다. “도대체 그런 창의성이 다 어디서 나옵니까?” “여러분도 하루 수백 번씩 찬스가 있을 거예요. 자극과 영감은 도처에 널려 있어요. 어떻게 캐치(메모)하느냐의 문제죠. 일상에서 주운 이미지(메모) 조각들을 주머니에 넣고는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이때다 싶을 때 꺼내 연결시키는 거죠.” “글쓰기의 비결은 메모와 백업” 소설가 김영하 <알쓸신잡>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은 기존의 제품들을 연결하고 개량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편집 능력이다.” <티핑 포인트> 저자 말콤 글래드웰 “글쓰기에는 법도가 있다. 소송하는 사람이 물증이 있어야 하고 장사치가 물건을 들고 사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아무리 진술이 분명하고 올바르다 하더라도 물증이 없다면 이길 수 없다. 글을 쓰는 사람은 경전을 여기저기 인용해 자기 생각을 밝힌다.” 연암 박지원 <허생전> “꿀벌은 이 꽃 저 꽃을 빨아 꿀을 만든다. 그러나 그 꿀은 전적으로 꿀벌의 것이다. 나는 내 생각을 강조하기 위해서 남의 말을 빌린다. 남에게서 빌려온 구절을 변형하고 혼합해서 자기 작품, 자기 판단으로 만든다.”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 <수상록>


이재명 '친형 강제 입원' 의혹, 검찰 벌금 300만원 구형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21일 열린 파기환송심 첫 재판에서 "피고인은 아무런 실체가 없는 허구의 공소사실, 즉 유령과 싸워왔다"고 주장했다. 수원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심담)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에서 이 지사 측은 "검찰 기소권 남용의 폐해를 분명히 보여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인 2012년 6월 보건소장 및 정신과 전문의 등에게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TV토론회에서 친형을 강제 입원 시키려고 한 적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검사 사칭은 누명을 쓴 것이고 대장동 개발 이익금을 환수했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혐의도 있다. 지난해 1심 재판부는 이 지사의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으나 같은해 9월 2심에서 '친형 강제입원'건에 대한 허위사실공표 혐의 중 무죄 부분을 파기하고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지난 7월 대법원은 "토론회에 참여해 질문과 답현하는 과정에서 후보자가 한 발은 허위사실 공표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무죄 취지로 사건을 되돌려 보낸 바 있다. 이 지사측은 이날 재판에서 "검찰이 공소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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