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5 (목)

  • 흐림동두천 19.0℃
  • 흐림강릉 19.9℃
  • 서울 20.5℃
  • 대전 21.7℃
  • 구름많음대구 20.2℃
  • 울산 20.9℃
  • 구름많음광주 23.2℃
  • 부산 20.6℃
  • 구름많음고창 23.3℃
  • 제주 23.7℃
  • 구름많음강화 20.4℃
  • 흐림보은 20.9℃
  • 흐림금산 21.0℃
  • 구름많음강진군 22.8℃
  • 흐림경주시 20.1℃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총선이슈] 2020총선 민심 바로미터 PK... 흔들리는 민주당, 회복하는 한국당

PK지역, 정권심판론이 야당심판론 넘어서 한국당 역전
“8만명 청년 일자리 심각, 조국사태로 민주당 지금은 1석도 어려워”
위기의 민주당, 김두관 양산을 차출론 제기

문재인 정권 중간평가인 2020년 총선에서 가장 중요한 민심의 바로미터는 문재인 정부 탄생의 정치기반인 PK다. 

그러나 PK는 완전한 민주당도, 완전한 한국당 텃밭도 아닌 여야가 팽팽할 뿐만 아니라, 대통령을 무려 3명을 배출한 지역이어서 차기 대선주자들의 전초전이기도 한 내년 총선에 PK민심은 그만큼 중요하다. 

전국적인 탄핵 촛불열풍이 휩쓸었던 지난 19대대선 당시에도 문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기반인 부산(38.7%), 울산(38.1%), 경남(36.7%)에서 전국 평균(41.08%)보다 못미치는 지지율을 얻었다. 반면 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부산 32.0%, 울산 27.5%, 경남 37.2%를 얻을 만큼 부울경은 어디에도 쏠리지 않은 민심을 보이고 있다. 

군사정권 시절 ‘야도’였던 PK는 3당 합당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을 영입한 이후 보수의 아성으로 바뀌었다. 그러다 김대중 정부 이후 노무현, 문재인 두 명의 진보진영 대통령을 배출하면서 민주진보의 맥을 다시 잇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노무현-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 PK는 ‘친노친문’ 세력의 뿌리이자 정치적 고향이다.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는 오거돈·송철호·김경수 후보가 부산,울산,경남을 모두 싹쓸이하면서 3명의 민주당 광역단체장을 배출했다. 그중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는 ‘친노친문 핵심’이다. 

친노친문 뿌리, PK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PK 민심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실업난과 경기악화가 지표에서 마저 뚜렷하게 나타날 정도로 심각해지는 것이 첫 번째 이유다.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많은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경제 상황에 대한 성토가 정부여당을 상대로 쏟아지고 있다. 

게다가 잇따른 권력형 비리의혹 사건들도 문제가 된다.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을 기반으로 한 ‘포스트 문재인’으로 친문 대선주자 1순위였던 조국 전 장관으로 인한 이른바 ‘조국 사태’는 PK민심 악화를 가져왔다. 

울산의 경우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으로 시작된 일이 이제는 ‘청와대 비서실과 연루된 송철호 선거개입 의혹’으로까지 비화되고 있다. 

드루킹 사건에 연루된 김경수 현 경남지사도 문제다. 그는 작년 말 항소심에서 검찰 구형 6년을 받았다. 문 대통령 뒤를 이을 차기 대선주자였던 김 지사의 드루킹 댓글 사건에 연루 의혹만으로도 보수성향이 강한 경남 민심은 돌아서고 있다.

이렇듯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친문 핵심’들과 직접 연루된 권력형 비리 의혹들은 경제 실정 등 국정 패착과 맞물려 여권의 인기가 갈수록 떨어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이 자유한국당이 민주당을 앞선 결과가 나왔으며, 한국당의 부산지역 장외집회에 상당한 인파가 몰리고 있다. 

국제신문이 의뢰하여 여론조사 기관 폴리컴이 2019년 12월27일 부산지역 유권자 815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현재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호감을 갖고 있는 정당에 대한 물음에 민주당 29.9%, 한국당 33.4%로 한국당이 소폭 역전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문재인 대통령 국정평가에서도 긍정평가 40.5%, 부정평가 57.0%로 부정평가가 월등히 높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4%,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이처럼 문 대통령 정치기반으로 부울경 3곳을 싹슬이 할 정도로 압도적이었던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의 여권 지지세가 차츰 무너지고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판세로 바뀌고 있다. 

김두관 양산을 차출설…조국 사태 거치며 이반된 민심 되찾기

PK민심이 크게 흔들리고 여권의 PK 대선주자가 각종 비리 의혹으로 줄줄이 낙마하자 여권 일각에서는 ‘김두관 차출설’도 나오고 있다. 조국사태로 이반된 PK민심을 되찾아보겠다는 고육지책이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6일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이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총선을 전체적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필요하다며 김두관 의원을 해당 지역으로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조국 사태’ 등을 거치며 민심 이반이 감지되자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나선 것이다. 
 
민주당에선 최근 경제가 악화되고 ‘조국 사태’를 거치면서 PK지역 민심이 돌아섰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이에 따라 PK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전직 경상남도 도지사를 지냈을 정도로 인지도와 명망이 높은 김 의원이 양산을 지역구에 출마해 PK 지역 총선을 이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PK, 文 대통령 지지율 전국 평균보다 낮아 - 문대통령, 2019년 부산 16회 방문

PK지역의 여권으로부터 민심 이반은 여론조사에서부터 나타난다. 미디어오늘의 의뢰로 리서치뷰가 전국 10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2019년 12월28일~2020년 1월1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PK지역 국정 지지율은 46%로, 전국 평균 48%보다 2% 가량 낮다. 반면 PK지역의 부정평가는 48%로 전국 평균인 47%를 넘는다.

또한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민주당의 전국 지지율은 42%이지만, PK지역의 경우 37%로 5%P나 낮고, 반면 한국당의 지지율은 전국적으로 29%였지만 PK지역에서는 그보다 높은 35%로 4%P나 전국 평균보다 높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김경수 지사의 경남지역의 상황은 더 좋지 않다. KNN이 의뢰하고 여론조사기관 ㈜폴리컴이 경남거주 성인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7-28일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현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는 응답이 54.5%로, 보수야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36.9%보다 ‘정권심판론’이 상당히 높았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 부산을 총 16회 방문했는데, 이러한 PK민심이반 사정도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 “민심은 돌아섰다. 바꾸자고 한다”

이렇게 여론조사 상으로 나타나는 정권심판론이 실재할까. 이수원 부산 진구갑 한국당 당협위원장은 6일 ‘폴리뉴스’와의 통화에서 “‘조국 사태’ 이후로 민심이 돌아섰다”면서 “경제 상황이 안 좋은 것에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분들의 불만이 크다. 현 정부쪽 의원들을 교체해야 한다는 여론이 크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소간의 차이가 존재했던 동·서부산 간의 여론 차이는 크게 존재하지 않고,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경제정책과 외교안보정책에 대한 불만이 크다”면서 “유재수 전 부시장의 감찰무마 의혹과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등 비리사건의 영향도 분명 민심에 영향을 미친다”고 진단했다. 

또 김소정 부산 사하갑 한국당 당협위원장도 이날 기자와 통화에서 “민심을 듣다 보면 ”제발 (민주당에서) 바꾸자“라는 말이 많이 들린다”면서 “유재수 사건은 ‘부산의 수치’라는 말마저 들었다”며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등 일련의 비리 사건들이 민심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시적인 정권 심판론 차원에서 서부산과 동부산 간의 민심 차이는 크게 없을 것”이라며 “차기 총선에서 민주당은 한 석 얻으면 다행”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정권심판론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이상헌 의원 “경기가 안 좋은 것에 대한 불만 정서는 있다”

하지만 민주당 쪽의 분석은 좀 달랐다. 이상호 부산 사하을 민주당 당협위원장은 6일 ‘폴리뉴스’와의 통화에서 총선에서 정권심판론 및 야당 심판론에 대해 묻자 “지역 내에서 정권 심판론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며 “16년 동안 이어온 조경태 의원의 장기집권에 피로감을 느끼는 지역 정서가 제법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가 안 좋은 것은 사실이고 그것이 여당에 대한 불만으로 일부 나타나긴 하지만, 소비패턴의 변화로 그것을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 북구 지역구의 이상헌 민주당 의원은 7일 ‘폴리뉴스’와의 통화에서 울산 민심에 대해 “울산이 원래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지역인 만큼 경기가 안 좋은 것에 대한 (對여권) 불만 정서는 있다”면서도 “경기가 좋아진다면 상황이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의 여파는 별로 없다”고도 했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7일 ‘폴리뉴스’와의 통화에서 “불경기와 조국 사태, 유재수 사건 등 비리로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라면서 “여론조사 트렌드와 체감 민심이 큰 차이가 없다. 조국 사태 때 매우 안 좋았지만 이후 지지율 회복이 계속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에 대한 반감도 무시할 수 없다”며 “(민주당에 대한 민심은) 지난번 지방선거에 비해 떨어졌다는 뜻으로, 지난 대선이나 20대 총선에 비해선 전망이 좋다”고 덧붙였다.

 PK 민심이반, “조국사태 이전에는 과반까지, 현재는 1석도 힘들다”, “8만명 청년 일자리 위기”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현장 정치인들 여권에 대한 PK민심 이반을 인정하면서도 크게 개의치 않으려는 분위기가 읽히지만, 현재 10석인 PK지역 의석을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민주당 내부에서는 실제, 김두관 투입 같은 ‘특단의 조치’까지 고민할 정도로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여론조사에 나타난 문대통령 기반인 PK민심은 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한국당에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고, 총선에서 절대 찍고싶지 않은 정당으로 민주당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기때문이다.

정하룡 폴리뉴스 부울경본부장은 “민주당 내부에서 조국 사태 이전에는 부산에서 과반까지도 바라봤으나, 현재는 1석도 힘들다는 전망이 나온다”며 “그에 대한 지표는 작년에 부산에서 8만에 가까운 청년들이 인근의 양산, 김해로 이주한 통계가 있는데 일자리가 없어서 그렇게 됐다”고 부산 민심의 심각성을 진단했다. 부산은 실제로 전국 17개 지자체 중 노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도시다. 

가장 심각한 ‘경제 이슈’가 PK 선거를 좌우할 중대 요소로 평가된다. 여기에 조국사태와 비리 문제로 문재인 진보개혁 정권의 기반인 ‘도덕성’이 한순간 무너졌고 심각한 경제상황에 쌓여있던 불만을 더욱 폭발시키는 ‘계기’가 됐다. 

민주당이 무엇보다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으로 살리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는 이유다. 반면 한국당은 경제 문제를 통해 ‘문재인 정부 심판론’에 불을 붙이겠다는 전략이다. 
 

관련기사

이경민 기자

정치부 이경민 기자입니다. 급박한 여의도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려 노력합니다.

프로필 사진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및 상생과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 김선동 “김능구 대표, 남들이 걷지 못한 길을 개척해 왔다”
폴리뉴스 20주년 창간기념식 및 상생과 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이 24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창간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정계에서 다양한 인사들이 기념식을 찾았다. 정계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와 상생과 통일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은 설훈 의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이원욱 의원, 김한정 의원, 조해진 의원, 장경태 의원등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를 한 김선동 미래통합당 사무총장은 “김능구 대표는 이미 큰일을 낸 사람”이라며 “남들이 걷지 못한 길을 개척해 오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사무총장은 “파옹구우라는 말이 있다. 좋은 것을 담아놓으라고 한 항아리에 아이가 빠졌는데 그 옹기를 깨서 친구를 구했다는 뜻이다. 우리 정치를 바꾸자는 폴리뉴스가 이런 모토로 출발한 것”이라며 “국민을 잘 챙기고 나라를 잘 이끌어 나가라는 정치가 항아리 역할을 하는지 폴리뉴스가 항아리를 깨는 언론의 혁명 기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사무총장은 “폴리뉴스가 더 발전하고 제 역할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③ “원구성협상, 민주 18개 독식은 과하다. 11대 7 합의 정신에 맞는 정치력 발휘 되길”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원구성협상을 두고 “상임위원장 자리는 11대 7이라는 양당원내대표간의 나름의 합의가 있다”며 “민주당에서 전부 18개 상임위를 독식 한다는지 하는 것은 과하고 11대 7에 합의 정신에 맞는 그 합의에 이뤄지는 정치력이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최 의원은 ‘법사위원장의 권한이 조정된다면 야당이 움직일수도 있다’는 질문에 “법사위원장의 월권적인 역할 지위는 옥상옥이다”며 “법사위의 과도한 권한을 법으로 제약하고 과도한권한을 줄이고 한다면 굳이 법사위원장에 목을 맬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치권에서 기본소득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두고는 “양극화 격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세계적 중요한 문제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및 상생과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 설훈 “상생하는 정치...상생과 통일포럼이 그 역할을 잘 이끌어 왔다고 생각”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 20주년 창간기념식 및 상생과 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이 24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창간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정계에서 다양한 인사들이 기념식을 찾았다. 정계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와 상생과 통일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은 설훈 의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이원욱 의원, 김한정 의원, 조해진 의원, 장경태 의원등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를 맡은 설훈 의원은 “폴리뉴스가 20주년이 됐다. 그 동안 김능구 대표의 역량이 뛰어났다. 20년 간 폴리뉴스를 발전시키고 종합미디어로서 날개를 달았다”며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다. 지금하는 것으로 봐서는 40주년도 너끈히 가고 좋은 후배 잘 물색하면 100주년도 갈수 있을것 같다. 역량이 대단하다. 과거 학창시절에는 독재에 저항했는데 언론계에 투신해서는 상생과 통일 포럼을 만들었고 상생과 타협의 정치를 만드려는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은 기본적으로 항상 상생을 만들려 한다. 싸우고 싶어하는 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