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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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유통

롯데, 제1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 열어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기려 제정된 ‘상전(象殿)유통학술상’ 제1회 시상식 개최
대상에 오세조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유통 분야 연구에 공헌 한 총 5명 선정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 롯데는 6일,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려 제정된 ‘상전유통학술상’의 제1회 시상식이 동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상전유통학술상’은 신 명예회장이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끼친 업적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 우수한 유통학 연구자를 발굴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한국유통학회가 올해 새롭게 제정한 상으로, 롯데는 이에 대한 후원을 맡는다.

시상식에는 김익성 한국유통학회 회장을 비롯한 상전유통학술상 심사위원들과 학회 회원,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원준 롯데 유통BU장 등 유통학회 및 롯데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회 상전유통학술상 대상에는 오세조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정되었다. 오세조 명예교수는 국내 유통학 연구와 산학협력에 지대한 기여를 하였으며, 특히 유통학회 설립과 기반 정립에 기여하고 많은 후학 교수를 배출한 공헌이 인정되었다.

이 외에 최우수상(학술부문) 충북대학교 전달영 교수, 최우수상(학술부문) 서강대학교 김주영 교수, 최우수상(정책부문) 건국대학교 정환 교수, 신진학술상 서울대학교 장주연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상전유통학술상 제1회 수상자는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천만 원, 최우수상 각 1천5백만 원, 신진학술상 1천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시상식 축사를 통해 신격호 명예회장의 철학을 담아 상전유통학술상을 제정한 한국유통학회에 감사를 표하고, “오늘 수상자를 포함해 신격호 명예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새로운 시대를 여는 우수한 유통학 연구자들이 발굴·양성되어 유통산업이 국가 산업구조의 중심이 되는데 기여한다면 “상전”이라는 본인의 호를 내어주신 명예회장님과 롯데그룹에 더없는 영광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이번 상전 유통학술상 제정 및 지원을 계기로 국내 유통산업 발전의 역사와 함께해 온 신격호 명예회장의 업적과 경영철학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한편, 그 뜻을 이어받아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유통업의 발전적 미래를 모색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황수분 기자

유통, 제약, 뷰티 분야의 주요 이슈와 인물 등 다각적 시각에서 다루는 가운데 사회 공익을 우선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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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1월 좌담회⑤] “이낙연, 이번 총선 통해 정치 지도자 모습 보여줘야”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020, 21대 총선 스타트, 변수와 전망’을 주제로 놓고 좌담회를 가졌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의 종로출마와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전망했다. 우선 김능구 대표는 이낙연 전 총리가 여론조사에서 대권 주자 1위를 쭉 해온 게 한 1년 정도 넘지 않았나 싶다”며 “저는 이 전 총리를 다룬 어떤 기사를 봤는데 이 전 총리가 ‘고건 전 총리의 길을 걸을 것이냐’라는 내용이었다. 고 전 총리도 행정의 달인으로서 한때 여론조사 1위를 쭉 유지하다가 갑작스레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출마 포기를 선언했었다. 그래서 이번 총선을 통해 이 전 총리 본인이 정말 정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국민들한테 보여줄 시기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면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지율 1위, 이게 예전에 이회창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카드뉴스] 가치투자 하려는 당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석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가치투자. 기업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판단해서,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변동성이 큰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신흥시장에 속해, 기업이 견고한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어도 글로벌 변수에 의해 취약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수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기초 골격과 미래 성장 플랜을 탄탄히 갖춘 기업은 외부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죠. 카드뉴스에서는 건강한 투자 방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분석의 기본 중 기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고전입니다. PER 계산법으로 먼저 기업을 들여다봅니다. PER은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이죠. PER은 기업이 얼마나 벌면 순이익이 주가와 같아지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1주당 가격이 1만원이고 1주당 순이익이 840원이라면, PER은 11.배인데요. 주가가 1년 순이익의 11.9배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이 기업이 약 12년간 순이익을 벌어들이면 내가 산 주가에 가깝다는 의미가 됩니다. PER은 그렇기에 낮을수록 좋고,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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