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목)

  • 흐림동두천 -0.1℃
  • 흐림강릉 4.7℃
  • 흐림서울 2.6℃
  • 박무대전 3.6℃
  • 대구 2.7℃
  • 울산 6.1℃
  • 광주 6.7℃
  • 부산 8.6℃
  • 흐림고창 3.4℃
  • 흐림제주 13.1℃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1.9℃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7.5℃
  • 흐림경주시 3.8℃
  • 흐림거제 6.5℃
기상청 제공

경제

GS, 2020년도 임원인사 내정

부회장 승진 2명, 대표이사 신규선임 1명 등 총 45명 인사 단행
GS사장단 평균 연령 57세로 지난해 보다 3세가량 낮아져

[폴리뉴스 노제욱 기자] GS(회장 허창수)는 ▲부회장 승진 2명 ▲대표이사 신규선임 1명 ▲사장 승진 5명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0명 ▲전무 외부영입 2명 ▲상무 신규선임 21명 ▲전배 2명 등 총 45명에 대한 2020년도 임원인사를 내정해 3일 발표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GS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과 경영능력이 검증된 리더들을 사장으로 과감히 전진 배치해 미래 환경변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하고 민첩한(Agile) 조직 구조를 갖추기 위해 글로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재를 과감히 영입해 중용한 것이 이번 임원인사의 주요 특징이다.

이번 인사에서 허연수 GS리테일 사장(58세)과 임병용 GS건설 사장(57세)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GS의 CFO를 맡고 있는 홍순기 사장(60세)이 ㈜GS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 아울러 GS글로벌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태형 부사장(61세)이 사장으로 승진한다.

또한 GS홈쇼핑 영업총괄을 담당하던 김호성 부사장(58세)이 사장으로 승진해 GS홈쇼핑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며, GS파워 대표이사 조효제 부사장(57세)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GS 경영지원팀장인 김석환 부사장(57세)이 사장으로 승진해 ㈜GS의 CFO를 겸하게 된다. GS건설은 신사업추진실장을 맡고 있는 허윤홍 부사장(40세)이 사장으로 승진해 신사업부문 대표를 맡게 된다.

최근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탁월한 경영성과를 달성한 허연수 GS리테일 사장과 임병용 GS건설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은 고려대 전기공학 학사, 美 시라큐스 대학원 컴퓨터공학 석사과정을 거쳐 LG상사 전기전자컴퓨터과로 입사 후 산호세 지사, 싱가폴 법인장 직을 수행했다. 지난 2003년 GS리테일 신규점 기획담당으로 전입, 대형마트 점장, 편의점 사업부 영업부문장, 전사 상품구매 본부장에 이어 현재 GS리테일의 주력사업인 편의점 사업부 대표 역할을 수행하는 등 경영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GS리테일의 매출액, 영업이익 등을 3년간 최고 수준으로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유통 사업분야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GS리테일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은 서울대 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공인회계사와 사법고시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과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실무를 수행함으로써 세무, 회계, 법률 분야를 두루 섭렵한 전문가다. 지난 1991년 LG 구조조정본부에 입사한 이후 LG텔레콤 전략기획 부문장, ㈜GS 사업지원팀장을 거쳐 ㈜GS 경영지원팀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에는 GS스포츠 대표이사를 겸직해 왔다. 2013년 6월 GS건설이 어려운 경영 환경에 처해 있을 당시 대표이사를 맡은 후 2014년 2분기 이후 단 한 번의 적자 없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고 지난해에는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앞으로도 GS건설의 다양한 신사업을 육성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허명수 GS건설 부회장(64세)과 ㈜GS 대표이사인 정택근 부회장(66세)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그룹 경영 전반에 대한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허명수 부회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보다 젊고 능력 있는 후배 세대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GS건설에 몸담은 지 17년 만에 스스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날 결심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으로 GS건설의 상임 고문으로서 조언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허명수 부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절정에 다다르던 지난 2008년 GS건설 CEO에 올라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다양한 혁신 활동을 진두지휘 해 GS건설의 재도약기를 이끌었으며 이후 베트남, 싱가포르, 유럽 등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헌신적인 지원과 함께 국내 주택사업에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업 전략을 펼쳐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의 경영실적을 거두는 데 중추적 역할을 발휘하는 등 GS건설의 질적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정택근 부회장은 지난 2015년 ㈜GS 대표이사 취임 후 효율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지주회사를 이끌며 GS그룹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의 토대를 갖추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또한 GS는 젊고 유능한 리더들을 사장으로 과감히 전진 배치함에 따라, 이번 인사에서 GS사장단의 평균연령은 57세로 지난해에 비해 3세가량 낮아지게 됐고 GS그룹의 제2의 도약을 위한 혁신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세대교체의 발판이 마련된 것으로 보여 진다.

홍순기 ㈜GS 대표이사 사장은 부산대 경제학과와 연세대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호남정유에 입사해 2006년 GS EPS 관리부문장을 거쳐 2007년 ㈜GS 업무지원팀장을 역임하고 2009년부터 ㈜GS의 CFO를 맡아왔다. 그룹 내 탁월한 재무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합리적인 성품과 업무 추진력을 겸비한 전문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다. 오랜 기간 동안 CFO로서의 해박한 경험과 지식으로 CEO로서 앞으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GS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형 GS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은 1984년 럭키금성상사 입사 이후 약 16년간 해외 수출 분야의 업무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2000년 GS리테일로 이동해 해외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2011년 GS글로벌 기계·플랜트본부장, 2013년 전무로 승진해 자원·산업재본부장을 역임하고 2015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영업 전 부문을 총괄하며 부문 간 시너지 제고에 기여했다. 향후 GS글로벌의 대표이사로 조직 안정화와 적극적인 사업 육성 등을 통해 수익창출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호성 GS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 졸업 후, 1987년 LG투자증권에 입사해 2003년 LG홈쇼핑으로 이동 후, 2007년 상무로 선임돼 금융·서비스부문장, 경영지원부문장(CFO) 등 경영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다. 2013년 전무로 승진하면서 영업본부를 총괄하게 됐으며 2015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탁월한 전략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경험 중심의 영업 혁신 및 상품 차별화 전략을 통해 업계 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향후 GS홈쇼핑의 대표이사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조효제 GS파워 대표이사 사장은 1989년 호남정유 입사 이후 2006년 GS칼텍스 LNG구매부문장, 2010년 GS파워로 이동했으며 2015년 집단에너지 회사인 인천종합에너지의 대표이사에 이어 2017년 GS에너지의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하고 조기 사업안정화 및 성장기조를 구축했다. 향후 GS파워에서 사업포트폴리오를 더욱 고도화해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석환 ㈜GS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 LG증권에 입사해 주로 IB업무를 담당했으며, 2005년 ㈜GS 사업지원팀을 거쳐 GS EPS와 GS글로벌의 CFO를 역임했다. 2014년부터 GS E&R의 경영지원 본부장으로서 CFO 역할뿐만 아니라 인사, 법무, 구매 및 총무 등의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해 왔고 2019년에 ㈜GS 경영지원팀과 사업지원팀을 맡아 GS의 신성장을 위한 사업을 개발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 ㈜GS의 CFO로서 GS그룹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윤홍 GS건설 사장은 Saint Louis University 국제경영학 학사, University of Washington MBA 졸업 후 GS칼텍스를 거쳐 2005년 GS건설에 입사했다. 이후 재무팀장, 경영혁신담당, 플랜트공사담당, 사업지원실장을 역임하며 경영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쌓고 신사업 추진실장 부사장으로 보임해 GS건설의 미래 사업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어려운 대내외 건설사업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경영효율화와 선제적 위기관리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앞으로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로서 보다 큰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GS는 해외 글로벌 에너지·컨설팅 및 IT 기업 등에서 전문성을 검증 받은 5명의 인재를 외부에서 영입했다. 김정수 GS칼텍스 경영기획실장 전무(48세), 임범상 GS칼텍스 법무부문장 전무(52세) 등 2명을 영입했고, 곽원철 ㈜GS 사업지원팀 상무(47세), 강동호 GS에너지 신사업개발부문장 상무(47세), 이종혁 GS홈쇼핑 뉴테크본부장 상무(48세) 등 3명을 영입해 상무로 신규 선임함으로써 GS의 신성장을 견인토록 하고자 했다.

특히 김정수 GS칼텍스 전무는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사무관을 역임했으며 베인앤컴퍼니와 사우디 아람코 등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기획실장을 맡아 미래 에너지사업에 대한 전략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며, 법무부문장을 맡을 임범상 GS칼텍스 전무는 행정고시 합격 후 재정경제부 등에서 근무했고, 이후 사법고시 합격 후에는 김&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율촌에서 금융 전문 변호사로서 경력을 쌓아 왔다.

아울러 GS는 지난해 여성임원으로 조주은 GS칼텍스 상무를 선임한 데 이어 올해도 공채출신 여성임원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윤선미 GS홈쇼핑 상무(47세)는 GS홈쇼핑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뷰티 관련 PD로 근무했으며 차별화된 컨텐츠 제작을 통해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과 매출 성과에 크게 기여한 것을 인정받았다. 향후 GS홈쇼핑의 컨텐츠 사업본부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올해 부사장 승진자인 박영훈 GS홈쇼핑 미래사업본부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삼성물산, BCG, 엑센츄어 대표를 거쳐, 2014년 GS홈쇼핑에 입사했다. 입사 후 신사업 개발, 벤처투자, M&A 등 신사업 및 투자를 총괄하며 GS홈쇼핑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전략기획 및 사업통찰력이 탁월하며, 신기술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이어 김규화 GS건설 부사장은 서울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GS건설에 입사했다. 입사 이후 주택 영업 및 주택사업기획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내외 개발사업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둬 2018년 주택영업·개발사업담당 전무로 보임해 주택 영업 및 국내외 개발사업 기획관리 등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GS에너지는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미래 사업환경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사업현장 등에서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승진 및 발탁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GS칼텍스는 조직 효율화를 추구하면서도 회사의 전략 목표 달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부서 간 Synergy 창출을 위해 일부 사업 및 Staff 조직의 책임과 역할을 조정함으로써 업무 효율성 및 효과성을 극대화 하고자 했다. 아울러 리더십과 역량, 최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임원 계층에 대한 직위 승진 및 외부의 우수한 인재 영입 등을 통해 리더 계층의 동기 부여를 넘어 조직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하였다.

GS리테일은 인사 폭을 최소화해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성과주의 인사와 차세대 성장 사업과 신성장동력 발굴에 적합한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를 발탁하는 등 젊고 민첩한 조직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실시됐다. 또한 Platform B/U 신설을 통해 GS25(편의점), GS The Fresh(수퍼), 랄라블라(Health & Beauty)의 3개 사업이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위한 Corporate 차원의 전략 수립 및 실행 기능을 강화한 것 또한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GS홈쇼핑은 영업전략 및 고객중심의 혁신에 정통한 내부 인력을 대표이사로 선임해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한 혁신을 가속화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 및 IT 분야 전문 인재에 대한 승진 인사를 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존 Core사업 강화를 위한 내부 인력의 승진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GS EPS는 정부의 전력 및 에너지 정책 변화와 심화되는 전력시장 경쟁에 대응하고, 사업 전략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조직운영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실시됐다.

GS E&R은 올해 안정 및 내실 강화를 목적으로 승진 등 별도의 인사 없이 현 임원들이 유임되는 내용으로 시행했다.

GS글로벌은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기존 사업 고도화를 동시에 수행하기 위해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를 발탁하고 역동적인 조직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실시됐다. 특히 경영전략실 신설을 통해 전사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통합·조정하는 기능을 강화하며 투자 및 신규 프로젝트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부 간의 시너지를 제고하고자 했다.

GS건설은 조직 운영의 큰 틀을 유지해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사업전략과 세대교체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업무 전반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역량이 검증된 임원들의 승진 및 임원 선임을 실시했으며 신사업에 적합한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의 대폭적인 중용을 통해 조직의 활력과 역동성 강화를 도모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노제욱 기자

건설과 부동산에 관한 모든 것을 취재합니다. 항상 사실 확인에 힘쓰며 책임감 있게 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폴리 1월 좌담회①] “민주당, 불평등 해소의 시대적 과제 해결 위한 변화... 총선 분수령 될 것”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020, 21대 총선 스타트, 변수와 전망’을 주제로 놓고 좌담회를 가졌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먼저 황장수 소장은 최근까지 벌어진 각 당의 총선 준비상황에 대해 “제가 봤을 때는 여야 양쪽 다 엄청난 불안감이 있다. 뭔가 한 방에 터지면 한쪽이 무너져 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담보된 선거가 되어가고 있다”며 “저는 그렇게 보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지금 한국당에는 제가 볼 때는 황교안이라는 리더십 자체가 제일 위기의 본질이고, 민주당 쪽으로 봤을 때는 그야말로 당이 청와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 이런 부분과 지금 청와대와 검찰하고의 싸움에서 검찰이 거의 베트남 전쟁이나 스탈린그라드 전투처럼 문재인 정부를 녹아내리게끔 싸움을 끌고 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적당하게 제동을 걸어서 이 수준 이상으로는 더 해서는



[카드뉴스] 가치투자 하려는 당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석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가치투자. 기업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판단해서,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변동성이 큰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신흥시장에 속해, 기업이 견고한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어도 글로벌 변수에 의해 취약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수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기초 골격과 미래 성장 플랜을 탄탄히 갖춘 기업은 외부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죠. 카드뉴스에서는 건강한 투자 방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분석의 기본 중 기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고전입니다. PER 계산법으로 먼저 기업을 들여다봅니다. PER은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이죠. PER은 기업이 얼마나 벌면 순이익이 주가와 같아지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1주당 가격이 1만원이고 1주당 순이익이 840원이라면, PER은 11.배인데요. 주가가 1년 순이익의 11.9배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이 기업이 약 12년간 순이익을 벌어들이면 내가 산 주가에 가깝다는 의미가 됩니다. PER은 그렇기에 낮을수록 좋고, 투자하기

[카드뉴스] 금태섭의 미래는...

[사진1] ”빨간 점퍼 K의원 잡겠다“ 정봉주, 최근 금태섭 지역구에 출사표 던져 ”솎아 내야“ 금태섭에 거친 비난 쏟아내 [사진2] 당론 거부해온 금태섭 "세상에 나쁜 날씨는없다” ‘언행불일치’라며 조국 비판하기도 [사진3] ‘공수처법 기권표’ 금태섭 ”공수처법, 검찰개혁에 일종의 장애물“ “자유한국당 가라“ 비난 쏟아져 [사진4] 진영 다른 하태경, 금태섭 옹호 ‘더불어독재당’ 언급하며 당론강요 비판 ”유승민 떠올라…국민들이 지켜줘야“ [사진5] 국회의원 소신투표, 의견 갈려 “당론 정치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배치” “소신투표, 정당 중심 정치에 어긋나” [사진6] 과거 당론 거부했던 민주당 의원들, 결국 탈당 ‘친문 패권 비판’ 조경태, 이언주 탈당 둘 다 사상적으로 본래 ‘보수’로 분류돼 [사진7] 금태섭의 미래는? 사상적으로는 민주당 주류와 동질성 깊어 여성인권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그 예 [사진8] 중요한 건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 생각 다르다고 문자폭탄·전화테러는 안 돼 노무현의 정신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사진=연합뉴스>


[총선 D-84] 교실 안으로 들어온 총선 ‘모의 선거 교육’ 논란…선관위 “위법 결론 내린 적 없어”
[폴리뉴스 송희 기자]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모의선거 교육이 ‘사전 여론조사’에 해당돼 위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언론 기사가 나와 교육계가 술렁였다. 지난해 말, 개정된 선거법에서 선거 연령을 만 18세로 하향 조정되면서 총선을 80여 일 앞둔 정치권이 민감한 상황이다. 그러나 해당 기사는 폴리뉴스의 취재 결과,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모의선거 교육은 위법이다? 사건의 전말 선관위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기사가 잘못됐다”며 “‘모의선거 교육은 선거법 위반이다’라는 결론은 아직 성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1월에 질의서를 낸 것은 만 18세 선거권이 국회에서 통과되기 전이고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며 “18세 유권자들이 모의선거 교육에 참여할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 등 위법의 소지가 있을 수 있음을 고지한 것이 잘못 해석됐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교육청에서 다시 구체적인 공식 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그때 다시 자료들을 관련법과 규정을 검토해서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018년 지방선거 앞두고 모의선거를 진행했던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사무처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동아일보의 기사는 오보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