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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인터뷰 동영상] 정우택 “文정부 오만·독선 체제, 민심으로 견제 위한 '반문 결집 보수대통합' 필요”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4선, 충북 청주상당)은 23일 보수통합론을 놓고 “제도권 밖에도 훌륭한 인적 자원이 많은데 그 중 보수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원리를 헌법적 가치로 생각하는 이런 분들까지 결집하자는 것을 나름대로 보수대통합이라 규정한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오만·독선 체제를 민심으로 견제하기 위해서는 반문 세력이 결집하는 보수대통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며 “당 수뇌부가 제도권 바깥에 어디에 훌륭한 자원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같이 갈 사람으로 끌어안아야 한다”며 “바른미래당과 우리공화당도 물밑으로 접촉해야 한다”고 보수통합론에 대해선 다소 결이 다른 견해를 내놓았다. 


















[이슈] 2020년 총선 앞두고 황교안-나경원...공천 주도권 갈등
총선을 앞두고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와 원내사령탑인 나경원 원내대표가 공천 가산점 발언 갈등이 불거진 상황속에 2020년 총선 '공천 주도권'을 놓고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의 행보는연달아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한국당의 악재로 다가와 당 지도부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중간 반환점이자 정부에 대한 민심의 평가로 여겨지는 내년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막아내고 정권 재창출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총선에 있어 공천권이라는 큰 권한을 쥐고 있지만 원외인사인 황 대표와, 원내사령탑으로 의원들을 이끌고 있는 나 원내대표의 셈법이 다른 탓인지 두 사람의 갈등양상은 다양한 곳에서 파열음을 조금씩 내고 있다. 황 대표는 두 사람의 갈등을 다룬 보도들에 “없는 갈등 부추기지 말라”고 했지만 총선을 본격적으로 앞둔 시점에서 나 원내대표의 임기 종료까지 다가오면서 두 사람의 결별은 이미 시작됐다는 분석이 돌고 있다. 두 사람의 갈등은 공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벌어지고 있다. 내년 총선까지 원내대표를 유지하고 싶은 나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수사대상 의원들에게 가산점을 주겠다는 발언


[폴리인터뷰] 포스텍 박상준 인문사회학부장 겸 문명시민교육원 원장
포스텍이 확 바뀌고 있다. 올해부터 ‘나는 작가다’, ‘고전의 발견’ 등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뵈면서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인문학 교육을 증진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중심축에는 박상준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장 겸 문명시민교육원장이 있다. 폴리뉴스가 박상준 교수를 만나 비전과 포부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에 대해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이공계 연구중심대학의 인문사회 교육에 있어 선도적인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부로, 현재 다양한 전공의 교수 40명이 교육과 연구, 교내외 봉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산하에 여섯 개 센터를 두고 있으며 최근 포스텍이 유치한 AI대학원 내에 ‘사회문화 데이터사이언스’ 전공을 개설 준비 중입니다. -교수님에 대한 간단한 자기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서울대 국문학과에서 한국 현대소설을 전공했고 2002년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습니다. 전공 연구 외에 인문학과 문화, 과학 등 사람살이 전반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주제로 강연, 집필을 해 오고 있습니다. 17년간 포항에 살며

[카드뉴스] 투자자 울고 웃기는 바이오주 '투자경보'

[폴리뉴스 이병철 기자]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바이오·제약주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바이오 기업의 특성상 임상시험 관련 공시 내용을 투자자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그래서인지 바이오 관련 상장사에 대한 풍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허위정보 유포 등 투자자 피해 또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신라젠, 헬릭스미스 등 바이오업체의 임상실패 소식이 공시됐다. 하지만 투자자들을 분노하게 한건 임상실패가 아닌 오너일가의 사전 주식매매 소식이 보도되면서였다. 지난 8월 신라젠 관계자들이 주가 하락 전, 거액의 지분매각을 한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또한, 9월에는 헬릭스미스 대표 친인척의 공시 전날 지분매각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바이오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업종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바이오 관련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코스피에서 3개 종목, 코스닥에서는 5개 종목에 달한다. 17종의 KRX지수에서 또한 KRX헬스케어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다. KRX지수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주를 산업 섹터별로 대표종목을 모아 지수화한 수치를 말한다. 그만큼 바이오주는 투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카드뉴스]66일간의 조국 사태...과연 우리 사회에 무엇을 남겼나

사진 1. 66일간의 조국 사태...그가 우리 사회에 남긴 질문은 사진 2. 강력한 검찰개혁을 외치며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던 조국. 그는 지난 8월 9일 장관 후보자로 임명된 지 66일 만인 10월 14일 법무부 장관직에서 자진사퇴했다. 그가 다시 서울대 교정으로 돌아갔지만, 그가 한국 사회에 남긴 과제와 숙제는 무겁다. 사진 3. 야당은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되자마자 과거 사노맹 사건에 연루된 것을 비롯해 5촌 조카와 아내가 연루된 사모펀드 의혹, 자녀 대학 입시 특혜의혹, 웅동 학원 의혹 등을 제기하며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조 후보자는 야당의 이 같은 공세에 매일 의혹을 반박했고, 여당 역시 야당이 무리한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맞서며 의혹을 방어했다. 사진 4. 하지만 조 후보자의 논란은 정치권을 넘어 사회로 번졌다. 당장 조 후보자의 모교인 서울대에서는 학생들이 ‘조 후보자의 자녀 입시 과정에 공정성 문제가 있다’며 촛불 집회를 열었고, 이어 고려대와 조 후보자의 딸이 재학 중인 부산대 등 각 대학으로 집회가 번져갔다. 사진 5. 청문회를 해보기도 전에 논란이 커지자 조 후보자는 자진해서 “모든 의혹에 대해 밤을 새워서


與, ‘박찬주 삼청교육대 발언’ 맹비난...“황교안 분명한 입장 밝혀야”
공관병 갑질로 논란이 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기자회견에서 삼청교육대를 비롯해 각종 논란을 불러일으킨 발언과 관련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에 대한 압박공세를 강화하는 모양새다. 5일 이인영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박 전 대장을 비롯해 박 전 대장을 영입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 원내대표는 “황교안 대표는 박찬주 망언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시기 바란다”며 “어제 박찬주 전 대장의 기자회견은 우리 국민 모두의 귀를 의심케 했다. ‘감은 공관병이 따는 것’이라며 갑질을 정당화했다. 자신의 부패혐의엔 김영란법이 문제라는 식으로 항변했다”며 박 전대장의 발언을 문제삼았다. 이어 “공관병 갑질 문제를 제기한 군 인권센터장에게 ‘삼청교육대에 보내야한다’는 막말을 하는 대목에선 한탄마저 나왔다”며 “참혹, 당혹, 궤변의 삼박자가 어우러진 끔찍한 궤변의 연속이었다. 박찬주 대장을 ‘정말 귀한 분’이라고 했던 황교안 대표는 왜 박찬주 대장 같은 구시대 인사를 1호로 영입하고자 했는지 또, ‘삼청교육대 가야한다’는 발언 등등에 대해 황교안 대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국민에게 직접 설명해주기 바란다”고 황 대표에게 촉구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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