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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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019 국감] 최운열 “국책연구기관 26곳 중 6곳, 여성 관리자 비율 20% 미만”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국책연구기관 과장급 여성 관리자 비율 26.7%에 불과
26곳 중 6곳은 여성 관리자 비율 20% 못 미쳐
최운열 의원 “정부 여성 관리자 확대 정책에 부응하는 성과 필요”

[폴리뉴스 이병철 기자]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 소관 연구기관의 과장급 이상 여성 관리자의 비율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17일 밝혀졌다.

국회 정무위원회(위원장 민병두)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인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책연구기관 26곳의 여성 관리자 비율은 평균 26.7%였으며, 20% 선에도 미달하는 기관이 6곳인 것으로 드러났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의 경우 30명의 관리자급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었으며, 산업연구원 4%, 한국농촌경제연구원 7%, 한국교통연구원 12%, 국토연구원 14%, 한국해양수산개발원 17% 순으로 여성관리자 비율이 낮았다.

여성이 기관장인 연구기관도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육아정책연구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4곳으로 그 비율은 14.8%에 불과했다.

최운열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여성 관리자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며 “여성 관리자 비율이 현저히 낮은 국책연구기관들도 정부의 여성 관리자 확대 정책에 부응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폴리 1월 좌담회⑤] “이낙연, 이번 총선 통해 정치 지도자 모습 보여줘야”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020, 21대 총선 스타트, 변수와 전망’을 주제로 놓고 좌담회를 가졌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의 종로출마와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전망했다. 우선 김능구 대표는 이낙연 전 총리가 여론조사에서 대권 주자 1위를 쭉 해온 게 한 1년 정도 넘지 않았나 싶다”며 “저는 이 전 총리를 다룬 어떤 기사를 봤는데 이 전 총리가 ‘고건 전 총리의 길을 걸을 것이냐’라는 내용이었다. 고 전 총리도 행정의 달인으로서 한때 여론조사 1위를 쭉 유지하다가 갑작스레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출마 포기를 선언했었다. 그래서 이번 총선을 통해 이 전 총리 본인이 정말 정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국민들한테 보여줄 시기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면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지율 1위, 이게 예전에 이회창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카드뉴스] 가치투자 하려는 당신,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석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가치투자. 기업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판단해서,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변동성이 큰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가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신흥시장에 속해, 기업이 견고한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어도 글로벌 변수에 의해 취약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수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기초 골격과 미래 성장 플랜을 탄탄히 갖춘 기업은 외부의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죠. 카드뉴스에서는 건강한 투자 방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분석의 기본 중 기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고전입니다. PER 계산법으로 먼저 기업을 들여다봅니다. PER은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이죠. PER은 기업이 얼마나 벌면 순이익이 주가와 같아지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1주당 가격이 1만원이고 1주당 순이익이 840원이라면, PER은 11.배인데요. 주가가 1년 순이익의 11.9배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이 기업이 약 12년간 순이익을 벌어들이면 내가 산 주가에 가깝다는 의미가 됩니다. PER은 그렇기에 낮을수록 좋고, 투자하기


'우한폐렴' 전 세계 확산…프랑스·호주서 첫 확진자 나와
[연합뉴스]중국 우한(武漢)에서 시작된 이른바 '우한 폐렴'이 중국 국경을 넘어 전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중국에서만 우한 폐렴을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1천명을 넘어섰으며, 유럽과 호주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다. 프랑스 보건당국은 최근 중국에 다녀온 3명이 우한 폐렴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한 사람은 48세 남성으로 보르도에서, 가족 관계인 나머지 두 사람은 파리에서 각각 격리된 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AP, AFP통신에 따르면 우한을 거쳐 지난 22일 프랑스에 들어온 이 남성은 23일 병원에 입원했으며, 그 사이 10여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파리에 입원 중인 두 환자의 경우 우한 폐렴 감염 확진 판정이 내려진 지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인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게 프랑스 당국의 설명이다. 아네스 뷔쟁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추가 감염 사례가 더 나올 수 있다"며 "질병 확산 속도를 늦추려면 감염 여부를 빠르게 진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호주 보건당국도 이날 빅토리아주에 거주하는 50대 중국인 남성이 우한 폐렴에 걸린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병원에서 격리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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