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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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최양화 기자] 이번주 무더운 여름을 위한 '바캉스 특집'이 시작된 가운데, 김구라는 장영란, 지상렬과 함께 즐거운 휴가 중 갑작스런 조난 상황 속 생존 지수를 높이는 방법들을 고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이뤄진 신박한 '조난 3종 세트'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이은결은 가상과 현실을 자유자재로 오고 가는 ‘VR 마술’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그는 오프닝으로 간단한 카드 마술을 선보이고 과장된 몸짓으로 “소리 질러~”라며 자아도취한 모습을 보인다.

전보다 화려해진 언변과 연기력, 퍼포먼스로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윤후는 "어. 저는 꿈이 없어요"라고 의기소침하게 답했다.

도티는 "아, 꿈이 없어? 근데 나는 꿈이 없는 게 맞는 것 같아. 벌써부터 확고한 꿈이 있으면 세상을 좁게 보지 않을까?"라고 말해 윤후에게 감동을 안겼다.

베테랑 '생존 전문가'에게 배우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위기 탈출 꿀팁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김구라와 장영란, 지상렬의 ‘조난에서 살아남기’에 필요한 생존력이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업그레이드될지 이목을 집중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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