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라인 디센스, 컴플렉스와 카레스․컴프레셔 테크닉 공개

민감 피부를 관리하는 바이오라인 디센스 (사진 = 옥산토닝 제공)
▲ 민감 피부를 관리하는 바이오라인 디센스 (사진 = 옥산토닝 제공)

 

최근 몇 년 사이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가 증가하고 있다. 문제성 피부가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환경오염, 스트레스,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블루라이트, 자주 받았던 강력한 시술 등이 있다. 해외여행도 피부는 스트레스다. 기후와 습도가 다른 곳에 노출된 피부는 자극을 받는다. 

피부가 민감해지면 평소 사용했던 화장품이 맞지 않고 건조하거나 당김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피부가 여름철 강한 자외선을 받으면 민감성은 두드러질 수 있다. 예민하고 민감해진 피부는 특별한 화장품 성분을 원한다. 민감 피부 케어 전문 화장품이 필요하다. 

㈜옥산토닝에서 유통하고 있는 바이오라인은 50년의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에스테틱 브랜드이다. 바이오라인 연구소는 고객 피부를 분석해 향후 민감 피부와 예민성 피부가 이슈화될 것을 예측했다. 바이오라인의 디센스는 예민성 피부를 위한 솔루션이다. 바이오라인의 디센스는 민감한 피부의 대표적인 증상인 피부 내 수분 손실, 수분 보유능력 저하, 세라마이드 감소, 조기 노화 등을 예방하기 위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컴플렉스 이중 작용으로 민감 피부에 진정 
바이오라인의 디센스는 민감 피부의 문제를 두 가지로 분석했다. 불편함이 나타나는 피부 겉면과 약해진 피부 속을 동시에 케어하는 트리트먼트가 바이오라인의 디센스이다. 베타-글루칸과 필라그린 부스터, 세라마이드, 베지터블 오일을 결합한 멀티-리커버리 컴플렉스가 피부 겉을 보호한다. 글리크레티닉 애시드와 알로에 베라, GPI(GLYCEROPHOSHOINOSITOL)이 결합한 울트라 수딩-컴플렉스는 흡수돼 민감해진 피부를 케어한다. 

바이오라인 디센스 홈케어 라인(사진 = 옥산토닝 제공)
▲ 바이오라인 디센스 홈케어 라인(사진 = 옥산토닝 제공)

 

특히 바이오라인의 디센스는 펜타펩타이드-59(PENTAPEPTIDE-59)와 테트라펩타이드-15(TETRAPEPTIDE-15)를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안정적으로 가꿔준다. 펜타펩타이드-59와 테트라펩타이드-15가 피부에 영양을 주어 외부 자극에 덜 민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부 안정을 유도하는 흡수 테크닉
이탈리아 에스테틱 브랜드 바이오라인은 세계적인 테라피스트 육성 교육기관인 뷰티션 스쿨을 운영하며 독창적인 흡수 테크닉을 개발하고 있다. 테라피스트가 피부관리실에서 고객을 관리할 때 사용하는 독창적인 테크닉을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바이오라인에서 개발한 화장품 흡수 테크닉은 오직 바이오라인 전문점의 테라피스트에게 받을 수 있다. 특히 바이오라인은 트리트먼트에 따라 다른 테크닉을 적용한다. 

관리 라인마다 흡수시키는 수기 테크닉에 차별화를 둔 바이오라인(사진 = 옥산토닝 제공) 
▲ 관리 라인마다 흡수시키는 수기 테크닉에 차별화를 둔 바이오라인(사진 = 옥산토닝 제공) 

 

바이오라인이 개발한 테라피로는 카레스 테크닉, 스킨 롤 테크닉, 리프트 업 테크닉, 컴프레셔 테크닉, 프레스티지 테크닉 의 디센스는 카레스 테크닉과 컴프레셔 테크닉이 적용된다. 바이오라인의 디센스는 카레스 테크닉과 컴프레셔 테크닉으로 화장품 흡수를 도우며 피부 진정 효과를 준다. 

바이오라인 전문점에서 받은 디센스 관리가 효과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홈케어를 사용한다. SOS 세럼, 너리싱 크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테트라펩타이드-15를 함유해 피부 보호막을 형성,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수분력과 탄력을 강화해 민감 전문 피부 케어에 효과적이다. 

㈜옥산토닝 관계자는 “바이오라인의 디센스는 민감 피부 전용 트리트먼트이다”라며 “급변하는 환경은 피부를 민감하고 예민하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한다. 민감성과 예민함을 완화하는 것이 피부 관리의 첫 단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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