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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현대건설,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지난 10년간 현대건설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공개
5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최고등급 획득해 대외 정보 신뢰성 인정받아

[폴리뉴스 노제욱 기자] 현대건설이 지난 10년간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를 담은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 2010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현대건설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기업의 종합적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10년간 기업과 사회가 함께 공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혁신의 길을 찾기 위한 현대건설의 활동과 성과를 담아 새로운 가치창조와 기업의 가치향상에 기여했음을 보여줬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4년 전 세계 건설사 최초로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조화시키는 ‘공유가치창출(CSV ; Creating Shared Value)’ 모델에 입각한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수립했다.

지난 2015년에는 전략 ‧ 환경 ‧ 기술 ‧ 인재 ‧ 상생경영의 5대 가치창출 모델을 제시하는 등 글로벌 건설 ‧ 엔지니어링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경영 분야를 선도해왔다.

올해 보고서에는 2015년 제시한 5대 영역별 가치창출 모델을 토대로 지난 10년간 현대건설과 사회가 어떻게 함께 성장했는지 각 영역별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전략 부문에서는 국내 건설사 최초 해외 누적 수주액 1000억 달러 및 영업이익 1조 원 돌파 등 현대건설의 탁월한 경쟁력과 지난 10년간 매출액 161% 성장, 부채비율 35% 감소 등 안정적 재무성과를 다뤘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 및 관리 등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연계해 선제적 환경에너지경영 전략을 펼치는 현대건설의 노력을 담았다.

2015년 대비 2050년까지 국내외 온실가스 배출량 52.5% 감축을 목표로 삼았으며 환경보호 투자액도 10년간 138% 늘렸다. 현대건설은 이와 같은 다방면에 걸친 노력으로 최근 10년간 톤당 용수 사용량을 82.9% 감축시키는 등 효율적인 온실가스 저감을 실현해 친환경경영 체계 정립과 친환경 사업장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기술 부문에서는 그린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 등 차별적 기술역량 확보를 통한 고객 만족 추구를, 인재 부문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으로 임직원 만족도 향상은 물론 업무 성과까지 높인 점을 보여줬다.

마지막 상생 부문에서는 지난 2010년 협력사와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한 이래 동반성장 펀드 운영, 해외 현장 견학 프로그램 제공, 특허출원 지원 등 금융 ‧ 교육 ‧ 기술 등 다각적 측면에서의 상생협력 노력을 담았다.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협력사 ‘지속가능경영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협력사와 ‘지속가능영영 실천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앞장섰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 공정위로부터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3년 연속 싱가포르 건설대상 품질부문 대상’, ‘5년 연속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편입’ 등 전 세계를 대표하는 국제 수상을 통해 현대건설의 지난 10년간 지속가능경영 추진 노력이 대외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핵심 기술역량 확보 ▲기후변화 대응 ▲안전환경 인프라 강화 ▲혁신 인재 육성 ▲밸류체인 역량 강화 ▲전략적 사회공헌 추진 등 7대 가치향상 추진 전략을 수립해 기업 ‧ 환경 ‧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현대건설의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지침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100-400 규격을 적용했다. 제3자 검증기관인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 검증 의견을 받아 공신력을 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국내 건설사 최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최고등급인 ‘GRI 포괄기준(GRI Comprehensive Option)’을 5년 연속 획득해 정보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그간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지속가능경영 평가인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에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전 세계 최초로 6년 연속 건설산업 1위 기업으로 선정, 지속가능경영 분야 경쟁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단기적 경영 성과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부가가치 극대화와 기업과 사회의 가치창출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동시에 발간됐으며 현대건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슈] 여야 ‘공정경제 3법’ 정기국회 통과 추진...재계 강력 반발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각종 사안마다 첨예한 대립을 이어갔던 여야가 모처럼 공정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에 공감하고 정기국회 처리를 약속했다. 이같은 소식에 코로나19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재계는 강력히 반발하며 정치권 설득에 나서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국회를 찾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데 이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역시 국회를 찾아 정치권 설득에 나설 예정이다. 여야는 정부가 지난달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공정경제 3법에 대해 찬성을 나타내고 정기국회 처리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지난 17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공정경제 3법에 대해 이례적으로 찬성을 나타내며 “법 자체에 대해 거부할 입장이 아니다”며 “우리 당이 정강정책을 개정하면서 경제민주화를 최초로 명시했기 때문에 그 일환에서 보면 여권 추진 법안들은 모순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후 21일에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회의를 마친 이후에도 기자들과 만나 “법 자체에 큰 문제 있는 것이 아니다. 내용 중 논의하는 과정에서 시정할 것 몇 개가 있으면 그게 고쳐질지 모


[상임위 딥인터뷰:정무위] 민형배 의원 “그린뉴딜 펀드, 정부가 앞장서야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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