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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26일 개최

(사)아태평화교류협회, 경기도와 필리핀 마닐라에서 2차 대회
북한 아태평화위 리종혁 부위원장,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등 참가
일본 對韓 수출규제 국면 과거사 반성, 사과 촉구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골발굴과 국내 봉환을 2004년부터 민간 차원에서 실천해오고 있는 (사)아태평화교류협회(회장 안부수)가 오는 2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경기도와 공동주최로 '제2회 2019 아시아태평양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된 후 두 번째인 이번 대회의 주제는 <강제동원의 아픔 그리고 평화>, <일본군 성노예 피해 치유>이며, 이번에도 첫 대회에 참석했던 북한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리종혁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총 6명의 대표단 외에도 해외 18개국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아베 내각의 한국 수출규제 국면에서 한일관계가 극도로 냉각된 상황에서 일본에서는 하토야마 전 총리, 황족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나서서 아시아태평양전쟁 당시 피해국에 대해 진정으로 사과해 평화와 번영을 향하는 미래의 문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부수 아태협 회장은 “지난해 11월 리 부위원장,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필리핀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인사들과 약속했던 제2회 필리핀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그동안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무엇보다도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에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들이 많았지만 북측이 약속을 지켜주었고, 특히 대회장에 일제의 강제동원 성노예 피해자 분들을 모시게 돼 각별한 의미를 되새기는 대회가 될 것”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26일 대회에는 영화 <귀향>의 출연진, 할머니와 만남 및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북한, 필리핀, 일본 등 18개국에서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안부수 회장과 아태협의 이력은 다음과 같다. 

2004년 강제동원 희생자 자료수집 및 유골조사 착수, 2005년∼2007년 한·일 추진위원회 구성(통계자료 분석 및 명부 파악), 2007년 태평양전쟁희생자봉환위원회 출범, 2009년 8월 25일 일본 시즈오카광산 희생자 유골 110위 봉환, 2009년 9월 (사)한일공동평화교류협회 설립, 2010년 11월 23일 일본 후쿠시마탄광 희생자 유골 31위 봉환, 2011년 5월 12일 한·중·일·필리핀 평화와 공존의 미래 국제대회 개최(한국), 2012년 6월 (사)아태평화교류협회 단체 명칭 변경, 2012년 12월 28일 일본 후쿠시마탄광 희생자 유골 36위 봉환, 2012년 6월 29일 한·중·일 행사(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지향하는 국제대회), 2013년 일본 도호쿠 5현(아오모리, 미야기, 이와테, 아키다, 야마가다) 유골 발굴작업, 2014년 일본 홋카이도지역 희생자 유골 발굴작업, 2015년 일본 규슈, 오키나와 지역 희생자 유해 조사 발굴작업, 2015년 6월 광복 70주년 유골봉환 자료전시 행사(서울역광장), 2015년 7월 광복 70주년 유골봉환 자료전시 행사(서울시청광장), (일본 한인 강제동원시설 세계문화유산등재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 2015년 8월 광복 70주년 유골봉환 자료전시 행사(국회의원회관), 2015년 10월 5일 강제동원 희생자 추모공원 건립 및 강제동원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등재 범국민 추진위원회 발대식, 2016년 3월 필리핀 지역 유골발굴 및 중국 하이난다오 천인갱 희생자 유골 조사, 2016년 서초구청·화성시청 유골봉환 자료전시 행사(유골발굴, 봉환 서명운동), 2017년 중국 8개소(심양, 단동, 대련, 북경, 청도 등) 지부 설립 및 강제동원 실태 세미나 개최, 일본 홋카이도, 규슈지역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조사 작업, 2018년 중국(심양, 단동), 필리핀지부 세미나 개최, 일본 후쿠오카지역 강제동원 희생자 실태조사, 2018년 8월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초청 평양 방문(3박 4일), 2018년 10월 강제동원 유골봉환 스토리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발간, 2018년 11월 16일 2018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개최, 2019년 1월 16일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북콘서트 개최, 2019년 2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우수도서 선정, 2019년 3월 대북지원사업자 지정.



















[이슈] 법무부VS검찰 충돌로 치닫는 文정부 주도 검찰개혁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문재인 정부의 1호 공약 ‘검찰개혁’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 반발이 거세지만 정부 주도 검찰개혁은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두 축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안이 각각 지난해 12월 30일, 이번달 13일 국회를 통과했다. 문 대통령은 이달 21일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처럼 세부적인 사항을 조정하는 것이 더 힘든 일이 될 수 있다”며 두 법안의 시행을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진통 끝에 이번 달 2일 임명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중심으로 법무부는 고강도 검찰인사와 직제개편안을 밀어붙였다. 1월 8일과 23일 단행된 검찰 인사는 대규모 인사폭풍을 통해 ‘윤석열 사단’을 해체했다. 이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28일부터 시행된 직제개편안은 검찰의 직접수사부서를 대폭 축소했다. 다만 보수야권 및 법조계는 이러한 검찰개혁안들이 ‘수사 방해’이자 ‘검찰 대학살’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정부여당이 ‘검찰개혁’을 내세워 정권 연장을 위해 진실을 은폐하고, 인사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추 장관 등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범여권·진보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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