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3 (화)

  • 구름많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3.7℃
  • 서울 3.6℃
  • 흐림대전 4.1℃
  • 구름많음대구 6.9℃
  • 구름많음울산 6.6℃
  • 구름많음광주 6.4℃
  • 구름조금부산 6.6℃
  • 구름조금고창 5.9℃
  • 흐림제주 10.0℃
  • 구름많음강화 3.2℃
  • 흐림보은 2.0℃
  • 맑음금산 5.2℃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6.5℃
  • 구름많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엔씨, ‘NC AI 미디어 토크’ 개최…인공지능 통한 ‘혁신’ 다짐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엔씨소프트가 게임 개발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개하고 미래 산업을 책임질 핵심 기술로 손꼽히고 있는 AI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엔씨소프트는 18일 오후 판교 R&D센터에서 ‘NC AI 미디어 토크’를 개최하고 자사 AI 소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재준 엔씨소프트 AI 센터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단순한 개선이 아닌 몇십 배의 효과를 내는 혁신을 이룩해 내는 것이 우리의 꿈”이라고 언급하며 “이제 막 초기 단계의 성과들이 나오고 있기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지난 2011년 AI TF팀을 꾸리고 AI 연구 진행을 시작한 엔씨소프트는 ‘게임 AI’ ‘스피치 AI’ ‘비전AI’를 연구하는 ‘AI센터’와 ‘언어AI’ ‘지식AI’를 연구하는 ‘NLP센터’를 운영 중이며, 현재 150여명의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AI 센터는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영역에서 AI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개발 영역에서는 플레잉과 기획 및 아트 제작 지원, 개발 검증 지원 AI를 각각 연구하고 있다. 서비스 영역에서는 게임 내 ▲플레이 ▲채팅 ▲중계 편의 기능을 연구한다.

NLP 센터는 AI R&D로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오는 8월 야구 경기 중계 방송에서 핵심 장면을 자동 추출해 경기별 요약 영상을 만드는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운희 미디어인텔리전스랩 실장은 “AI 기술을 통해 더 나은 해결책을 제시하고 사용자에게 새 가치를 경험하도록 돕는다”고 언급했다. 이어 “AI를 통해 인간이 더욱 창의적인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AI 기술은 미래 신산업의 핵심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기술로 AI를 언급하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4일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과의 만남에서 AI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 센터장은 “AI 센터는 김 대표 직속 조직이며 김 대표가 평소 게임 속 AI 활용 전략에 대해 제안하거나 실무자들과 토론을 즐겨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게임 AI 분야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독보적 수준으로 앞서있다”면서 “언어 및 지식 분야도 마찬가지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수준”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슈] '김진표 총리 사실상 확정'...참여연대·민주노총 강력 반발 ‘반개혁적 인물’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국무총리로 사실상 확정됐다. 특기할 점은 보수진영이 의외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참여연대와 민주노총이 반발하는 등 통상적인 진영별 평가와는 다른 양상이 전개된다는 점이다. 경제 관료 출신으로 친시장·친기업적 성향을 띄는 김 의원이 개신교인으로서 성 소수자 이슈 등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문 대통령, 차기 총리로 김진표 의원 사실상 확정…보수 야권 ‘긍정적’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로 김진표 민주당 의원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고 전해진다. 같은 당의 5선 의원인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으로 내정하고 동시 발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청와대는 이번 주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해당 안을 의결한 뒤 문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얻어 발표할 방침이다. 김 의원의 총리 지명은 주말 사이 최종 확정이 났고, 발표가 임박했다고 전해진다. 지난달 28일로 예정됐던 인사추천위원회가 이번 주로 연기되면서 검증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변동 사항이 없기에 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한국당을 비롯한 상당수 보수 야권 정치인들은 김 의원의 총리 지명에 경제통 의원


[반짝인터뷰] 김근식 “내년 총선, 수도권 중심 중도·보수대통합 필요...한국당, 혁신이 우선”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지난 26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29일 “내년 총선에서 야권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도·보수 대통합이 일어나야 한다”며 “중도·보수 대통합은 일반 유권자들이 볼 때 상당히 개혁적인 이미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날 ‘폴리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내년 선거는 대통령 임기 중반에 있는 중간 선거기 때문에, 정권에 대한 평가를 하는 ‘심판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대표적인 ‘안철수계’ 인물로, 안철수 전 대표가 국민의당을 창당할 때 참여했다. 또한 안 전 대표가 대선후보 시절 정책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야권의 대혁신과 대통합을 해야만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데, 그 혁신과 통합을 하는데 내가 필요한 일이 있으면 하겠다”며 총선 출마를 포함해 자기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보수대통합’론에 대해 “대한민국에 보수가 30%밖에 없는데, 30%로 통합해서 어떻게 여당을 이길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내년 총선에서 정권에 대한 심판을 하겠다는 중도·보수 유권자들을 다 하나로 합쳐야 한다. ‘보수통합’이라고

[카드뉴스] 생소한 통신용어, ‘bps’는 무슨 뜻?

[폴리뉴스 김윤진 기자] “제공 데이터 소진시 1Mbps 제어 데이터 무제한” “클라우드 게이밍 권장 속도 20Mbps" 최근 동영상, 게임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유행하면서 ‘bps'라는 통신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생소한 용어인데, 무슨 뜻일까요? ‘bps’란 ‘bits per second’의 약자로, ‘데이터 전송 속도’의 단위입니다. 1Mbps, 20Mbps 등에서 앞의 숫자는 1초 동안 송수신할 수 있는 bit(비트) 수를 말합니다. 1Kbps는 1000bps, 1Mbps는 1000Kbps, 1Gbps는 1000Mbps로 환산됩니다. 여기에 낯익은 용어인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 ‘byte'를 대응해봅니다. 1bps는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와 대응하면 8byte가 됩니다. 즉, 1Mbps 속도로는 1초당 0.125MB, 1Gbps 속도로는 1초당 125M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셈입니다. 그래도 어렵다고요? 그렇다면 이번엔 bps가 생활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1Mbps라면, 텍스트 위주의 카카오톡이나 웹서핑은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Mbps라면 SD(640x480) 화질의 동

[카드뉴스] 청년들과 황교안의 불통(不通)과 쇼통(show通) 사이

[사진1] “청년 취향을 저격하겠다“ 황교안, 30여 명 ‘청년 공감단’ 마주해 미팅 최근 정치 행보에 대한 쓴소리 나와 [사진2] ‘페어플레이 대한민국’ 황교안 “당 윤리위 규정에 채용비리 범죄 명시” “친인척 채용‧입시비리 밝혀지면 당 공천에서 배제“ [사진3] 황교안 면전에 쏟아진 청년들 비판 ”‘갑질 논란’ 박찬주 대장 영입, 청년의 신뢰 잃는 행보“ ”청년이 관심 가질만한 정책에 집중해야“ [사진4] ”오후 2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하는 청년들은 못 와” “금수저 청년들만 청년으로 생각하나“ 황교안 ”날카로운 말씀 잘 들었다“ [사진5] ‘샤이(shy)보수가 아니라 셰임(shame)보수’ ”한국당 하면 ‘노땅 정당’ 떠올라“ 비판 사항 수첩에 받아적은 황교안 [사진6] 한국당 공식 유튜브, 청년들 쓴소리 빠져 문재인 정부 비판 청년 목소리만 실려 황교안식 ‘불통’…누리꾼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사진7] ‘팬미팅’ 소리 나온 文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와 달리 누리꾼 ”직언하는 청년들 있어 희망 보인다“ 쇼(show)통 논란은 종식 [사진8] 굳은 표정으로 행사장 떠난 황교안 청년과의 토론 없이, 의견 청취 후 마무리 발언만 쇼통


[이슈] '김진표 총리 사실상 확정'...참여연대·민주노총 강력 반발 ‘반개혁적 인물’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국무총리로 사실상 확정됐다. 특기할 점은 보수진영이 의외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참여연대와 민주노총이 반발하는 등 통상적인 진영별 평가와는 다른 양상이 전개된다는 점이다. 경제 관료 출신으로 친시장·친기업적 성향을 띄는 김 의원이 개신교인으로서 성 소수자 이슈 등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문 대통령, 차기 총리로 김진표 의원 사실상 확정…보수 야권 ‘긍정적’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로 김진표 민주당 의원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고 전해진다. 같은 당의 5선 의원인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으로 내정하고 동시 발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청와대는 이번 주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해당 안을 의결한 뒤 문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얻어 발표할 방침이다. 김 의원의 총리 지명은 주말 사이 최종 확정이 났고, 발표가 임박했다고 전해진다. 지난달 28일로 예정됐던 인사추천위원회가 이번 주로 연기되면서 검증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변동 사항이 없기에 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한국당을 비롯한 상당수 보수 야권 정치인들은 김 의원의 총리 지명에 경제통 의원


배너